바람도 솔솔불어오니 이젠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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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고구마 쪄먹었어요
..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23-07-06 00:59:45
글쓰는 사람인데 이 밤을 보내려고 고구마 뜨끈뜨끈하게 쪄먹었어요.
IP : 124.54.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일은
'23.7.6 1:18 AM (115.140.xxx.4)옥수수 부탁해요 기다릴께요 ㅋ
2. ..
'23.7.6 1:19 AM (124.54.xxx.2)넵. 오늘 저녁에 장봐서 딱 이맘때 쪄서 후기 올릴께요
3. ...
'23.7.6 1:30 AM (118.37.xxx.38)모레는 감자 찌시려나...
4. ᆢ
'23.7.6 1:33 AM (118.32.xxx.104)맛있겠다
전 참았다 내일 밤호박5. 고마워요
'23.7.6 1:44 AM (115.140.xxx.4)저 요즘 옥수수 먹고 싶은데 울 동네 팔지도 않고
내가 쪄먹으려니 부담 스럽 ㅠㅠ 기다릴께요6. ㅇㅇ
'23.7.6 5:26 AM (222.234.xxx.40)글 쓰는 분이시군요 ..
(밤에 구황작물을 쪄드시고 ㅋㅋ) 소화가 잘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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