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뭘 잘하세요? 자랑해주세요
전 좀 긍정적이고 스트레스를 금방 푸는점이 자랑이에요
그리고 기억력이좋은 편이에요
오늘 하루 마무리로 자랑하고 주무세요
1. 저는
'23.3.7 11:25 PM (222.101.xxx.249)꿀잠과 쾌변!이 자랑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원글님~2. 호이
'23.3.7 11:27 PM (180.224.xxx.168)딱히 자랑할만한게 없네요
굳이 찾자면 얼굴이 쬐끔 이쁘다는거? ㅋ3. 저는
'23.3.7 11:27 PM (124.5.xxx.61)꿀잠 쾌변 받고
증량까지4. 황금덩이
'23.3.7 11:27 PM (222.99.xxx.28)사람을 잘 기억하고, 길눈이 엄청 밝아요
5. 저는
'23.3.7 11:28 PM (211.234.xxx.176)잘먹어요ㅋ
그런데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팁도 좀 나눠주세요ㅎ6. ..
'23.3.7 11:28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잘 웃는것도 자랑 맞죠?^^
7. 53세
'23.3.7 11:28 PM (61.105.xxx.11) - 삭제된댓글아직 흰머리 없는
풍성하고 긴머리8. ..
'23.3.7 11:29 PM (124.56.xxx.121)사람들 말 잘 들어줘요
공감능력이 있네요9. 우와
'23.3.7 11:29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첫댓 꿀잠과 쾌변, 엄청 부러워요.
저는 운동 안 한지 10년도 훨씬 넘었는데
지금도 팔굽혀펴기 정자세로 10개이상 할 수 있어요ㅋㅋ
기본 근력이 좋아요ㅎㅎ10. ㅁㅇㅁㅁ
'23.3.7 11:30 PM (125.178.xxx.53)사진잘찍어요
11. love
'23.3.7 11:33 PM (220.94.xxx.14)화를 잘 안내요
자꾸만 상대가 이해가 되네요
언제 마지막으로 화가 났는지 기억이 안나요
십년은 된것같아요
아참 십년넘게 감기 안걸렸어요12. 감성
'23.3.7 11:34 PM (14.42.xxx.224)감성이풍부해 음악 미술 낱말 하나에도 감동받아요
창의적이구요 색다른 요리도 잘해요13. ....
'23.3.7 11:35 PM (223.38.xxx.238) - 삭제된댓글저는 이뻐요 (죄송 ^^;;)
14. 저는
'23.3.7 11:35 PM (58.239.xxx.59)눈치가 빨라요 사람들의 속마음을 귀신처럼 캐치해요
15. 자랑타임
'23.3.7 11:36 PM (106.101.xxx.240)와 지금 댓글 자랑중
제 기준 젤 부러운건 꿀잠과 근력이네요16. ㅇㅇ
'23.3.7 11:37 PM (121.190.xxx.131)저는
올해 62세인데
아이 낳을때 말고 입원한적이 없어요 ㅎㅎ17. 므흣
'23.3.7 11:37 PM (1.234.xxx.33)원글님이랑 같은데 거기에 맘만 먹으면 상대방 비위 200%맞출수있어요.진짜로.
유일하게 잘 되다가 나중에 빈정상해 확 들이받은 1명은 시어머니.18. 모모
'23.3.7 11:39 PM (222.239.xxx.56)요리잘하고
집정리 하는거좋아해요
항상 움직이고 부지런해요
천상 집순이네요19. ㅁㅁㅁ
'23.3.7 11:39 PM (112.169.xxx.184) - 삭제된댓글뭘 배워도 잘하는 편이예요. 악기, 운동, 공부, 미술 등등.. 문제는 상위20% 정도로 잘해서 한가지 특출난건 없어요ㅋㅋㅋㅋ
20. ㅎ
'23.3.7 11:40 PM (182.213.xxx.217)기타치며 노래부르는거 좋아(잘)해요
피곤한듯해도 기타 메고 나가면
눈이 초롱초롱 ㅎ21. ㄱㄴ
'23.3.7 11:43 PM (211.112.xxx.173)상냥해요. 부부싸움 오지게하고 씩씩거리며 길 걷는데 누가 말걸어도 겁나 상냥하게 대답해줘요.
22. ㅇㅇ
'23.3.7 11:48 PM (118.37.xxx.7)꿀잠
쾌변
증량 받고
미역국 육개장 엄청 맛있게 끓여요. 이거 두 가지는 어디 가도 제가 끓인게 제일 맛남. 쿄쿄쿄23. 고냥씨
'23.3.7 11:48 PM (222.120.xxx.177)스트레스를 잘 안받고 혹여 받아도 잘 먹고 잘 자요 장점이 아닌가ㅡ.ㅡ 그리고 원글님과 반대로 잘 까먹어서 세상편해요 나쁜기억도요 ㅋㅋ
24. ㅇ
'23.3.7 11:50 PM (211.36.xxx.93)전 잠을 잘자고
화도 금방 풀려요25. ..
'23.3.7 11:52 PM (58.79.xxx.87)잠잘자고 가리는 음식이 없어요.
체력과 코어가 강해요.26. ^^
'23.3.7 11:56 PM (58.140.xxx.234)잘 먹어요 늘 먹을생각
웃겨요 주변 지인들이 절 만나야 웃을일이 있다네요 ^^27. ...
'23.3.7 11:56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통찰력 있어요. 그래서 사주 점 종교 단 한번도 접근 안했어요.
28. 아줌마
'23.3.7 11:58 PM (61.254.xxx.88)인간관계.
29. ...
'23.3.7 11:59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통찰력 있어요. 그래서 사주 점 종교가 필요없고
내 판단을 신뢰하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자존감 높으니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있어서 아무도 함부로 못해요.30. ㅎㅎㅎㅎ
'23.3.7 11:59 PM (58.78.xxx.59)저도 잠을 잘자고
아이 낳을때 빼고 입원한적없고 50대 후반에 먹는 약 없어요
감성풍부하신분 부러워요
전 무뚝뚝31. ..
'23.3.8 12:00 AM (125.181.xxx.187)정리 잘해요. 집이 늘 깨끗해요.
32. 저는
'23.3.8 12:09 AM (218.235.xxx.72)오래도록 누워있기 잘해요.
ㅎㅎㅎ33. 라랑
'23.3.8 12:14 AM (61.98.xxx.135) - 삭제된댓글뭐 하나 시작하면 뚝심있게 지속해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요
34. ..
'23.3.8 12:15 AM (221.159.xxx.134)저도 오래 누워있기 잠자기 잘해요.
남들은 배고파서 혹은 허리.등 배기고 아파서 못한다는데 전 하루종일 굶고 자고 누워 놀 수 있어요ㅋ35. 전
'23.3.8 12:16 AM (121.162.xxx.252)요리 잘해요
다양하게 하고 건강하고 맛있게요
사람 얘기 잘 들어주고 마음 편하게 해주고요
패션감각도 좋아요 ㅎㅎ36. 저는
'23.3.8 12:36 AM (222.236.xxx.62)집안을 이쁘게 잘 꾸미고 정리정돈을 잘해요
그리고 아무리 살찌는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안쪄요
고등때 48킬로가 지금껏 달라지지않아요37. ᆢ
'23.3.8 12:41 AM (119.193.xxx.141)요리 잘하고 계획 세우면 힘든것도 미루지 않고 바로
실행해요ㆍ38. 저요저요
'23.3.8 12:56 A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3대가 덕을 쌓아야 주말부부한다는 사람
바로 저예요
내년에는 다시 합방해요
지금 맘껏 누릴래요~~~ㅋ39. ㅇㅇ
'23.3.8 1:18 AM (211.176.xxx.164)혼자서도 운동 꾸준하 해요 20년 지났어요
돈 안드는 운동 걷기와 요가40. 뭘까
'23.3.8 1:32 AM (116.32.xxx.22)사람의 장단점을 잘 파악한다.
41. 원글님 고마워요!
'23.3.8 1:40 AM (79.82.xxx.172)요리를 잘해요
옷을 잘 입어요
맛집 찾는 촉이 상당해요
길눈이 밝아요
시작하면 뭐든 꾸준히 해요
매일 만보 걸어요
상냥해요
잘 먹고 잘 마셔요
지성이라 주름살이 없어요 ㅋ42. ㅇㅇ
'23.3.8 1:57 AM (73.86.xxx.42)잘 웃김ㅋㅋㅋㅋ
43. 나야나
'23.3.8 8:50 AM (182.226.xxx.161)ㅋㅋㅋ 저위에 저이뻐요 ㅎㅎ ㆍ넘나 귀여우심요
44. ㅋㅋ
'23.3.8 9:18 AM (211.210.xxx.220)저....춤 잘춰요 강사님께 재능 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ㅋㅋ
45. 크림
'23.3.8 10:51 AM (125.129.xxx.86)뭘 잘하세요? 자랑해주세요..
재미있네요! ㅎㅎ46. 세바스찬
'23.3.8 1:24 PM (49.172.xxx.35)머릿속에 지도가있어요
지름길도 잘찾고 한번간길도 잘 기억함
여자치고는 특이하다고 말함47. ㅇㅇ
'23.3.8 5:02 PM (125.187.xxx.79)촉이 좋아요. 꿈도 잘 맞구요. 예지몽 잘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