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수홍형이랑 장윤정엄마같은 사람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1. ...
'22.7.1 2:54 PM (211.248.xxx.41)박수홍 형은 날려먹지 않고
차곡차곡 꼬불쳐 놓았어요
더 악질.2. 장윤정
'22.7.1 2:55 PM (117.111.xxx.230)엄마는 다 날려서 아무것도 없잖아요
박수홍형은 날리지는 않았어요
박수홍 성격상 헝 아니었음 다른 사람한테 사기당히기 딱 좋은 ㅠ3. ㅇㅇ
'22.7.1 2:56 PM (1.225.xxx.212)욕심이 지나치더라구요
굳이 안그래도 동생덕에 충분히 누리고 살텐데..4. ...
'22.7.1 2:56 PM (220.116.xxx.18)황금알을 낳는 거위 동화가 이래 절묘하다는...
5. 둘이 달라요
'22.7.1 2:56 PM (23.240.xxx.63)박수홍 엄마는 형이 왕.. 그 아빠는 형말만 맹신하고 박수홍 쥐잡는 역활
오히려 장윤정 엄마=정선희 시엄마죠. 자식한테 빨대꼽고 평생 가족 먹여살려야 하는게 니 임무다 하면서 오히려 돈 더달라고 요구하는.. 정선희가 시댁에 매달 500씩 줬다쟎아요.6. ...
'22.7.1 2:57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어리석고 못돼서 그래요
7. ..
'22.7.1 2:59 PM (175.113.xxx.176)장윤정 엄마는 다 날려먹어서 이해가 안가구요.. 장윤정엄마도 그돈 안날려먹고 장윤정이 돈 주는거 그냥 도경완 부모님 처럼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딸 챙겨먹이는것만 신경 좀 쓰고 그렇게 살아도 되는 삶이잖아요.
그형도 너무 이해가 안가구요.지금 그렇게 사는게 편안한지 돈만 많으면 뭐해요 . 그냥 그런 욕심 안부려도 충분히 매니져로써도 그렇게 아쉽지는 않게 살것 같아서요8. ..
'22.7.1 3:02 PM (222.117.xxx.76)마르지않는 샘물이라고 생각하니깐
구박하고 막 대해도 될꺼라고 생각한거죠
글고 편애하는 자식이니 어쩔수없어요9. ..
'22.7.1 3:11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세상사 공짜가 없어서 그렇게 도를 넘어 빨대꽂고 횡령해 다른 사람 가슴에 한을 만들면 다음 생에서 반대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많죠. 반대로 전생에 반대 역할이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10. ..
'22.7.1 4:00 PM (223.62.xxx.92)고가 옷에 백화점 명품쇼핑에
자녀학원비 pt에
근데 동생덕에 잘살면서
동생보고 돈아껴쓰라하고
왜 결혼을 결사반대 했을까요
첫번째 여친 반대
박수애도 잘어울렸어요11. 그러게요
'22.7.1 4:48 PM (175.214.xxx.238)장윤정 엄마도 용돈 받아 살아도 풍족하게 살았을 거고
박수홍 형도 30%만 받아도 그게 어딘가요?
뭘 그렇게 다 뺏으려고 하는 지
참 이해 안가는 사람들12. ..
'22.7.1 5:51 PM (118.130.xxx.67)박수홍 얼굴상한거보니 너무너무 불쌍해요
13. 욕심
'22.7.2 7:18 AM (124.111.xxx.108)욕심이고 자기 자신 그 자체라고 생각하니 힘들게 번 돈에 대해 당당하겠죠. 가족 간에도 돈계산은 정확해야한다는 교훈을 주는 사례라고 봐요.
14. ...
'22.9.15 11:05 AM (112.161.xxx.234)그 집안은 박수홍의 희생을 바탕으로 가족 간의 유대가 이루어져 있는 거겠죠.
박수홍 빼고 온 가족이 공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만든 가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