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거니 신기해요
조롱받고
비웃음받는거 뻔히 알텐데
왜 자꾸 나오는건가요?
더구나 샛노란색 옷까지입음 더 튀는거 알텐데
괴상한 20년전 사진 달랑 하나 내놓으며.
쥴리 아니다 언플
아니 쥴리맞고 틀리고를 떠나 무슨 미술교수랑 같이 찍음 무조건 아티스트고 쥴리아닙니까
기레기는 얼마를 받아쳐먹었는지 저걸로 언플 ㅋㅋㅋ
진짜 하는짓보면 전혀 똑똑해보이지않는뎨도
끊임없이 시도하네요
1. 그니까요
'22.7.28 6:53 PM (211.201.xxx.144)겸직이 불법인것도 아니고, 무슨 미술교수랑 사진찍으면 전업 아티스트가 되는줄 아나봄.진짜 머리가 나쁜듯.
2. 그녀는
'22.7.28 6:57 PM (121.154.xxx.40)부끄러움이 뭔지 몰라요
3. 개사과
'22.7.28 6:58 PM (223.38.xxx.57)거니 언플수준이 이미 개사과나 귤우크라이나 정도인거 전 국민이 알아버려서 뭘해도 티나고 저렴해요
4. ....
'22.7.28 6:59 PM (175.127.xxx.48)쥴리 아닐때 사진은 있다. 그래서 나는 쥴리가 아니었다.
쥴리일때 같이 찍은 사진이 나올리 없다고 생각하니
저런 언플 하는거 아닐까요?
내가 라마다르네상스 쥴리가 맞다면 본 사람들 나올꺼다.
근데 아마 없을꺼다. 근데 본 사람들 나오니 ㅎㅎㅎㅎㅎ
아마 정치권, 법조계에도 아는 분 몇명 있지 않을까요??
다만 나설수 없을뿐...5. ㅇㅇ
'22.7.28 6:59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머리쓰는 수준이 딱 그 수준인데
저런 걸 대통령으로 뽑아놓은게 더 자괴감 들어요6. 아니근데
'22.7.28 6:59 PM (1.237.xxx.15) - 삭제된댓글아티스트라고 주장하며 내놓은 사진을 보니까
심증이 더 굳어지는 요상한 상황....
서른살때라는데 성형수술에 일찌기 발 들였나봐요.
사진을 잘못 내놓은 듯 해요.7. ....
'22.7.28 7:02 PM (175.127.xxx.48)20년전에도 양악 수술이 있었나요??
8. 불길한 징조
'22.7.28 7:04 PM (221.190.xxx.51)아래 82 링크글보니 해군기지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해서 불길감을 또한번 인증했더군요.
진수선 절단때 제대로 못해서 4번이나 내려찍었다는.....
링크 댓글에는 死(사) 번 이라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고 이여자가 손대면 다 불길해지는 징크스를 리얼타임으로 보게 된듯 하네요.9. 느무시러
'22.7.28 7:07 PM (39.7.xxx.36) - 삭제된댓글무슨 행동을 하건 점쟁이가 그러라고 했느 생각하게 만드는...
노랑색도 천공이 입으라고 한거 아닐까요.
무슨 유행색도 아니고 평소에 원색도 잘 입었던 색인 것 같은데10. ..
'22.7.28 7:10 PM (203.211.xxx.147)거의 30년전에 주걱턱과 광대뼈깍은 친구가 있는데 양악이랑 다른가요?
11. 안회장
'22.7.28 7:11 PM (223.63.xxx.201)어제 서울의 소리 들어보니 그시절 검사들이 르네상스 연회장을 매일 드나들다싶이 했다든데요 본사람이 있지만 무서워서~~양전검사도 되요 다잃을텐데 나서겠어요?
12. 양악은
'22.7.28 7:21 PM (121.176.xxx.108)50년전에도 하던데 연예인들이 유행처럼 하던게 20년쯤 되었죠.
13. 그게
'22.7.28 7:26 PM (218.39.xxx.130)돋보여야 사는 병이 있나 싶네요..
돋보이고 싶어서 허위.불법.편법했다고 자기 입으로 사과 기자회견 했잖아요!!!!!14. 그게
'22.7.28 7:27 PM (218.48.xxx.92)관종은 말릴수가 없어요
15. 로..
'22.7.28 7:47 PM (82.132.xxx.7)나대는 걸 좋아해서...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그냥 연예인을 하지 ㅉ ㅉ16. ᆢ
'22.7.28 7:53 PM (59.14.xxx.168)4번이나 내려치면 분워기 쎄했을듯 ㅋ
배가 거부하나?
살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날수도 있으니17. ㅋ
'22.7.28 8:10 PM (220.94.xxx.134)관종이니 못견디는거죠 어디든 나서야하는 병
18. 그거
'22.7.28 8:23 PM (218.147.xxx.180)김정숙 여사가 그랬어봐요 워딩 쓰레기같이 써서 기레기가 엄첨감정실어 기사썼을텐데 .. 읽는사람이 절로 그게 엄청 재수없고 실례구나 싶게 ㅡㅡ
멘탈이 정상이었으면 그러고 즐겁게 살았겠어요
의사 아나운서 검사 선후배 돌아가며 신나게??19. 몸이
'22.7.28 8:49 PM (211.36.xxx.92)못견딤
출신이 그래서....20. ...
'22.7.28 10:05 PM (118.235.xxx.169)20년전에
나는
서울대 교정에서 찍은 사진 있어서
나는 프로페서입니다.
사진이 증거죠.21. ...
'22.7.28 10:07 PM (118.235.xxx.169)91학번 대학1학년때
여름방학때 턱 깎고 양악한 동기 있었어요.
30년 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