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체부, '윤석열차' 금상에 "사회적 물의"..조치 예고
문체부 후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학생공모전
대통령 풍자한 카툰 '윤석열차' 금상 수상, 전시
문체부 "정치주제 노골적, 창작 욕구 고취 취지 어긋나"
"사회적 물의 일으키면 승인 취소 가능, 심사기준 점검해 조치"
1. 창작 활동도 조치
'22.10.4 4:28 PM (223.38.xxx.204)하나요?
UN에서 외친 '자유'중 '예술의 표현의 자유'는 제외인기요?2. ...
'22.10.4 4:28 PM (211.196.xxx.123) - 삭제된댓글자유는 본인만 누리려 한건지요..?
굥아 그냥 내려 와라.....?3. ...
'22.10.4 4:29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그 옛날
금지곡, 금서, 이런거 등장하겠네요4. ㅇ
'22.10.4 4:30 PM (175.211.xxx.182)자유 자유 자유는 대체 어딨니
5. 헐
'22.10.4 4:30 PM (123.212.xxx.240)..그 옛날에 노통 가지고 무슨 연극을 했더라?................
진짜 금수만도 못한것들.....6. 아...
'22.10.4 4:31 PM (211.39.xxx.147)노통 비하하는 연극하면서 파안대소 날리던 것도 있었고 나경원은 그 연극에 참여도 했고
그것들이 지금 국민의 힘인데...
노통 존경한다는 굥썩열과 김명신....니들이 사람이냐?7. 독재임?
'22.10.4 4:32 PM (211.206.xxx.180)학생 취업도 제한할 기세네.
8. 또 저XX
'22.10.4 4:32 PM (93.160.xxx.130)기생충도 사회 비판적 정치성 있는 영화인데, 그건 어쩔거임.
9. 헐
'22.10.4 4:33 PM (110.70.xxx.211)국민들 입에 재갈 물리기 시작하네
10. ㅍㅎㅎ
'22.10.4 4:33 PM (122.11.xxx.210)굥의 자유
11. 사탕별
'22.10.4 4:34 PM (1.220.xxx.66)미,쳤네 진짜
학생이 제작한 창작물에을 억압하는 독재자
이거 북한이랑 뭐가 다른데 ?
우리의 위대한 수령님을 조롱한 죄냐 ?
전세계의 조롱꺼리인지 지만 몰라12. 소위 예술했다는
'22.10.4 4:34 PM (163.152.xxx.57)코바나컨텐츠 씩이나 운영했으면서 컨텐츠까지 건드리다니..
그러니 학력위조 소리 듣지13. 굥 탄핵
'22.10.4 4:38 PM (223.38.xxx.193)자유 라면서
언론의 자유도 없어
예술 표현 자유도 없어
전두환 시대 복귀14. ㄹ
'22.10.4 4:40 PM (220.94.xxx.134)국민을 억압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자유는 나만? 내맘대로 세금가져다 집꾸미고 문통수사도 자기 쪼다짓에 바이든 당할까봐 물타는 분위기네
15. 자유외치더니?
'22.10.4 4:41 PM (23.240.xxx.63)윤석열은 취임사에서 35번, 광복절 기념사에서 33번, 유엔에서 21번 "자유"를 외쳤다
16. 자유라면서
'22.10.4 4:48 PM (61.109.xxx.211)선택적 "자유"니?
17. 석열아
'22.10.4 4:51 PM (121.167.xxx.53)공정, 자유 외치는 니 주뎅이에 오버로크 쳐주고 싶구나. 개 ㅆㄴ의 시키야.
18. 이런
'22.10.4 4:51 PM (163.152.xxx.57)쪽팔리면
잘하등가19. ?????
'22.10.4 5:00 PM (223.38.xxx.190)21-12-08
윤석열 "코미디, 기득권자 풍자해야만 박수 받아", 정치코미디 부활 약속 -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97426
"코미디를 없애는 것은 저강도 독재나 전체주의"20. 그림대로네
'22.10.4 5:02 PM (203.247.xxx.210)성괴 폭주
검괴 칼춤21. ...
'22.10.4 5:12 PM (211.41.xxx.230) - 삭제된댓글자유는 니새끼만 누려야하는 거야??!!
22. ㅇㅇㅇ
'22.10.4 5:21 PM (203.251.xxx.119)군사독재시절땐 중학생이 민주화운동까지 했다
21세기에 풍자만화가 뭐가 문제냐
자유 자유 외치더니 그 자유는 지 가족과 검찰에만 해당되냐23. .........
'22.10.4 5:38 PM (58.79.xxx.235)정치인 풍자가 언제부터 사회적 물의가 됬나요.
진짜 물의는 영부인이 주가조작하고 논문표절하고 사문서위조하고도 기소조차 안된게 사회적 물의죠.
더구나 그 학생이 뭔 카메라에대고 쌍욕을 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죠?24. 그입을다물라
'22.10.4 5:42 PM (223.38.xxx.247)노통 대통령 시절에 나경원을 위시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한 연극 찾아보시길
인간 이하라는게 바로 이런거구나 느끼실겁니다
노통이 대단하신 분
대통령의 권위를 내려놓는게 ㅠ25. 장관입장에서는
'22.10.4 11:35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최소한의 액션을 취해야겠죠.
장관이 미련한게 저정도 그림은 아이들 머리에서 나오기 힘들어요.
부모나 샘이 코치를 해주었겠죠.26. 61.84 헛소리
'22.10.5 12:21 AM (58.140.xxx.139) - 삭제된댓글요즘 애들이 얼마나 똑똑한 줄 알아요.
제 지인이 중고등 교사에요.
요즘 애들 진짜 똑부러지고 야무지다고 하더군요.
부모나 샘이 코치했다고 또 상상의 날개를 펼치시네.
무슨 최소한의 액션을 취해요?
윤가가 un에 가서 자유만 31번인가 외친 거 몰라요?
이제는 하다하다 고등학생을 상대로 겁박이네.
여기 자유 민주주의 국가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