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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귀하고 귀한게 요즘 딸입니다. 아니 요즘 자식들.

ㅇㅇ 조회수 : 7,937
작성일 : 2022-07-28 19:16:44
딸 낳고 하나 잘키우려고 단산하는 경우도 너무 많구요.
특목고,의대, 로스쿨 여성 비율보세요.
피디들,공기업도 여성 너무 많구요.
그냥 귀하게 자라, 씩씩하게 다들 제 몫 합니다.


무슨 밥치리는거 시키고,
부모 오빠 배려하고
감정 쓰례기통 만들려고
딸을 낳는대요?


요즘세상에
아들과 딸이 뭐가 다른가요?



저 둘 똑같이 집안일시키고, 교육비 똑같이써요.
아들이든 딸이든
열정 가지고, 자기 앞가림은 하는
멋진 사회인 되는거 바래요.
부려먹으려고 딸 낳는거라니요?
어디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오신분들 있나봐요.


IP : 106.101.xxx.14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이고
    '22.7.28 7:19 PM (121.140.xxx.74) - 삭제된댓글

    아들이고
    같이 밥먹으면 치우고 방치우고 주변정리 해야되요
    쓰레기버리고 화장실청소하고요
    귀한자식이고 변호사가 의사고
    일상생활안되면 살수없죠

  • 2. ㅇㅇㅇ
    '22.7.28 7:20 PM (14.37.xxx.14)

    근데 요새 애들 잘 안할거 같아요
    근처 고등학교 인데 무슨 하교 시간에 차들로 즐비해요
    알아서 버스타고 가면 안돼요?
    그 쉬운거마저 부모가 다 해주는데 본인이 뭘 하려고 할까요? 아들이건 딸이건

  • 3. 맞아요
    '22.7.28 7:21 PM (106.101.xxx.146)

    공부도 하고,
    기본적인건 알고, 해야 어디가서도 환영받죠.

  • 4. 의대가고
    '22.7.28 7:21 PM (175.223.xxx.207)

    피디하고 로스쿨 간 여자들은 밥차리는 얘기 하면 콧웃음 쳐요

  • 5. 케바케죠
    '22.7.28 7:23 PM (106.101.xxx.146)

    버스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걸어서도 가요.

    바쁜아이들,
    엄마차 안에서 대화도하고
    가족간 유대감도 쌓는거죠.

  • 6. ㅇㅇ
    '22.7.28 7:27 PM (106.101.xxx.146)

    변호사 피디외에도
    점점 같이 덜하는 시스템 되는거같아요.

  • 7. 그냥
    '22.7.28 7:30 PM (211.36.xxx.108)

    그냥 놔둬요 조선시대 진상짓하게ㅡ
    그래야 똑똑한 여자들이 기회잡아서 손절치죠
    가만히 놔두세요
    남의집딸한테 버릇없이구는것들은 일찌감치 손절당해야됩니다

  • 8. 귀한딸귀한아들
    '22.7.28 7:36 PM (218.159.xxx.6)

    만나서 서로 귀하게 자랐다고 누가누가
    더 귀한 존재인가 싸우지 않도록
    귀한등급 제도가 생기는 시대가 올듯ㅎㅎㅎ

  • 9. ㅇㅇ
    '22.7.28 7:38 PM (119.194.xxx.243)

    딸은 꼭 있어야한다
    아들 있어야 든든하다
    이건 부모 위주의 해석이라 생각해요.
    감정 쓰레기통 내 노후를 위해 자식이 존재하는 건 아니잖아요.
    아들 딸 구분없이 자기 앞가림은 하게끔 키워야해요.

  • 10.
    '22.7.28 7:42 PM (1.237.xxx.156)

    판까네
    어제 실컷했지않아요?
    이러니 갈등을 일부러 일으키는 세력들 있는것같다는 소리듣는듯.

  • 11. 귀하다 의미
    '22.7.28 7:43 PM (106.101.xxx.146)

    귀하다는게 지 먹은것도 안치우게하는
    공주로 키운다는게 아니라요.

    잘 났을때만, 뛰어날때만 자랑스러워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존재자체로 귀한존재이고 사랑한다는 의미,
    그걸 본인이 느끼게 한다는 의미지요.

  • 12. 귀하다 의미
    '22.7.28 7:45 PM (106.101.xxx.146)

    요즘 귀하게 안크는 애들 있나요,
    다들 귀하지.

    그러니, 귀하게 커서
    자존감 높은 성숙한 아이들끼리 만나,
    누가 귀하냐 경쟁, 신경전은 걱즹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 13. 뭐래?
    '22.7.28 7:54 P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

    귀하게 자라면 집에서는 아예 밥 안 먹어요?
    자기가 먹은 밥그릇은 자기가 치워야지 그럼 누가 치워요?
    도우미 부린대도 입주 도우미랑 24시간 붙어서 살게요?
    제가 아는 의사, 변호사도 집에서 밥 먹으면 지들이 치우더만 무슨...
    친정을 가든 시가를 가든 본인 먹은 밥그릇은 본인이 치우라고요.
    이게 귀하게 자란 거랑 뭔상관?
    아들도 도우고 딸도 도우고 사위도 도우고 며느리도 도우고 ok?
    이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사회생활은 어찌하려나...

  • 14. 118님 주위에는
    '22.7.28 8:03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자기 먹은거 안치우는 사람만 있어서
    뭔글을 읽어도 논점파악보다는,
    깔때기처럼
    먹은거 치우는 얘기로만 연결되고
    분노조절이 안되시는건가요?


    요즘딸들도 귀하게 대접 받고
    교육받는다는 얘기
    이해 못해요?

  • 15. 118님 주위에는
    '22.7.28 8:07 PM (106.101.xxx.146)

    자기 먹은거 안치우는 사람만 있어서
    뭔글을 읽어도 논점파악보다는,
    깔때기처럼
    먹은거 치우는 얘기로만 귀결되고
    분노조절이 안되시는건가요?


    요즘은 딸들도 귀하게 대접 받고
    똑같이 교육받는다는 얘기
    논점
    이해 못해요?

  • 16. 그런집만 그래요
    '22.7.28 8:09 PM (203.81.xxx.64)

    아직도 그래요
    사오십 엄마들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여전 딸들 부려먹는 집 많아요

    요즘딸이란 기준이 몇살까지인지 모르지만
    오히려 친정에서 천대받고 시집와서 대우받는 여자들도
    많아요

  • 17. ^^
    '22.7.28 8:09 PM (223.33.xxx.93)

    뭐라까노 진짜 웃기지마요

    요즘세상 ᆢ딸ᆢ아들ᆢ 구별없이
    다 귀하고 귀하죠 안귀한 자식 어디 있나요

  • 18. 원글에
    '22.7.28 8:10 PM (106.101.xxx.146)

    딸아들 집안일 똑같이 시킨다고 나와 있는데,
    먹은거 치우는 거에 꽂히고
    흥분해서,
    글독해 제대로 안하시나보네.

  • 19. ....
    '22.7.28 8:12 PM (110.13.xxx.200)

    제목을 그렇게 쓰니까 그렇죠...
    오해안받게 제목을 쓰시는게 먼저인듯.

  • 20. 정신나간
    '22.7.28 8:14 PM (106.101.xxx.146)

    인간이 방금
    그러려고
    부려먹고 이용하려고 딸낳는거냐고
    글 써놔서요,

    적어도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그런 의도 그런 심뽀로 딸 낳으려는경우 드물거예요.
    키우다보니 힘들어서
    소홀할수는 있겠지만요.

  • 21.
    '22.7.28 8:15 PM (39.117.xxx.43)

    남의딸 데려다 설거지시키지말라고요
    자기아들이나 시키라고요

    그리고자기집에불렀음 자기가하세요
    며늘집에선 애들이 하게두고요

  • 22. 깔대기 다중이
    '22.7.28 8:26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등장하시네
    뭔얘기도 깔때기

  • 23. 깔때기 다중이씨
    '22.7.28 8:28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등장하시네
    뭔얘기도 깔때기

    제가 님의 시모인가요?
    할말은 바로바로
    시모에게 말해요.

  • 24. 깔때기 다중이씨
    '22.7.28 8:29 PM (106.101.xxx.146)

    등장하시네
    뭔얘기도 깔때기

    제가 님의 시모...인가요?
    할말은 바로바로
    님의 시모에게 직접 말해요.

  • 25. ...
    '22.7.28 8:43 PM (182.231.xxx.124)

    그렇게 귀한딸 타령해도 결혼할때 10에 9은 집은 전세라도 남자가 해오라던데요
    국룰이더라구요
    그렇게 귀한딸 명의로 집사서 결혼시키면 될텐데

  • 26. 무슨소리세요?
    '22.7.28 8:48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직장인대출 잘 나와서그런지

    명의는 공동 명의로 하고
    여자쪽. 남자쪽에서 보태고
    조금 남은 대출은 둘이 살면서 갚아나가요

  • 27. 무슨소리세요?
    '22.7.28 8:48 P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직장인대출 잘 나와서그런지

    명의는 공동 명의로 하고
    여자쪽. 남자쪽에서 보태고
    조금 남은 대출은 둘이 벌면서 갚아나가요

  • 28. ...
    '22.7.28 8:52 PM (182.231.xxx.124)

    무슨 소리하세요?
    남자부모가 훨씬 더 내는게 현실이에요
    어디서 똑같이 대출받아 공동으로해요
    그런 결혼 그렇게 귀하게 키운 딸 보내기나 해요?
    여기도 하루에 몇번씩 올라오는 시집에서 겨우 1억 받았다 많이 받은것도 타령인데 친정에서 1억밖에 안받았다 받은것도 없다 타령은 어느 여자도 안하잖아요
    그런말 하는 여자가 결국 딸 아닌가요?

    30대 초반 결혼하는 커플
    여자부모가 그렇게 귀하게 키웠다 타령하더니 신혼집 얘기 나어니 발 싹 빼던데
    현실이 그렇다구요

  • 29. ㅇㅇ
    '22.7.28 8:52 PM (106.101.xxx.146)

    요즘은 직장인대출 잘 나와서그런지

    명의는 공동 명의로 하고
    여자쪽. 남자쪽에서 비슷하게 보태고
    조금 남은 대출은 둘이 벌면서 갚아나가요.
    발언권도 세구요.

  • 30. ㅇㅇ
    '22.7.28 8:55 PM (106.101.xxx.146)

    어우,그런 양심불량 부모도 많이 있네요.
    제주위엔 다 여자쪽도 많이 냈어요.
    대신 혼수는 간단하게
    그래서 요즘은 결혼이 늦어지나봐요.

  • 31. ..
    '22.7.28 8:58 PM (118.235.xxx.230)

    .
    '22.7.28 8:43 PM (182.231.xxx.124)
    그렇게 귀한딸 타령해도 결혼할때 10에 9은 집은 전세라도 남자가 해오라던데요
    국룰이더라구요
    그렇게 귀한딸 명의로 집사서 결혼시키면 될텐데
    ㅡㅡㅡㅡ
    뭔 현실이 그래요. 통계는 6대4에요.
    그리고 전세금대출 90%받구요. 나머지는 남녀 영끌해서 결혼해요. 현실도 모르면서 지 뇌피셜로 떠드네요.
    보통 이렇게 동질혼하는데
    못하는 경우는요.

    남자가 키작고 어좁에 못생남인데
    주제도 모르고 예쁜여자랑 결혼하려고 부모 등꼴 뽑는 경우에요.
    아들 키크고 잘생기게 키우면 반반 결혼할 수 있으니까 노력하시구요.

  • 32. ...
    '22.7.28 9:08 PM (182.231.xxx.124)

    전세금 대출 90프로는 어디서 신혼부부 양가 양쪽다 돈 하나도 없는 얘기 끌어다 마치 대부분인것마냥
    아들 키크고 잘생기면 반반하는 여자랑 결혼을 왜 해요?
    귀하게 키운딸이 집사서 모셔가겠죠
    그냥 평범하게 생긴 여자들도 남자집에서 집사서 혼수만 달랑해서 들어가는게 현실인데
    애 키우면서 이사 자주 다니며 대단지 아파트 문화센터 새댁들 수백명은 만나봤지만 거의 90프로 남자가 전세라고 해왔고
    대화주제가 시집재산이 어쩌고 얼마를 해줬네
    진짜 신물나고 지겹워서원

  • 33. ㅇㅇ
    '22.7.28 9:14 PM (106.101.xxx.146)

    문화센터 새댁들은 본인이
    뚜렷한 커리어 없이 그냥 쉬다보니
    더 그럴수도 있어요.

    요즘 젊은 친구들, 일 그만두나요?
    집 기여도 높은게
    발언권 센거랑도 다 연관있는 거 같아요.

  • 34. ....
    '22.7.28 9:21 PM (118.235.xxx.230)

    http://m.newsway.co.kr/news/view?tp=1&ud=2021031808484548729

    현실은 무슨현실? 통계가 이런데요?
    결혼비용 6:4가 평균이고,
    1/4이 반반이에요.
    그리고 82쿡에서 본 다른통계는
    상류층은 남자는6억 여자는 5억씩한대요~ 이게 현실이에요.
    아, 님은 그럼 반반했어요? 자기는 반반해놓고 왜 방방뛰나 몰라.

  • 35. ...
    '22.7.28 9:51 PM (182.231.xxx.124)

    키울때는 귀한딸 타령해도
    딸한테 한푼 때줘도 노후문제없는 외동딸 둔 딸부모 아니고서는 결혼시킬때 되면 남자부모가 전세라도 해주는 문화에 선뜻 발올리게 되죠
    아들 딸 다 가진집은 똑같이 집해주기 힘들고
    딸 둘 셋 가진 집은 똑같이 해줄수 있나요 양심에 손을 얹고
    그러니 혼사시기가 오면 난 딸가진 부모니까 하고 다른사람도 그러니까 하고 발을 뒤로 빼요

    물으니 대답하죠 난 아빠가 굉장히 독특한? 분이라 딸 셋 모두 결혼할때 사돈과 반반했어요
    그것도 무려 15년전에요
    그때는 남자가 무조건 집해오라 할때죠
    그런데 새댁들 반응이 다 댁 같았어요
    반반했니 아니 왜 반반해 해봤자 여자만 손해인데
    해봤자 시짜들은 함부로 대해 블라블라
    시부모덕에 집 얻은 자기 상황을 정당화하기위해 공공의 적이다 싶으니 입을 삐죽삐죽
    30만원짜리 호텔방 하루자도 여자들 서비스 어매너티 장난아니게 까칠하게 따져 되잖아요
    귀하게 키운딸 시집가서 대접받게 살게하려거든 돈 똑같이 내면 되요
    여자가 일하며 애 키워야되니 집해가거나 보태면 손해다 마인드면 결혼 안하면 되고 남자집 돈 받아 결혼했으면 약자가 될수밖에요
    30만원 받은 호텔도 하룻밤은 고객인 내가 갑이고 돈받은 호텔이 을이잖아요

  • 36. ..........
    '22.7.28 9:59 PM (59.15.xxx.81)

    귀하게 키우지 마세요...

    나중에 부모를 아래로 봅니다. 해주는게 당연한게 되고..

  • 37. 귀하게
    '22.7.29 4:24 AM (121.133.xxx.125)

    키우지마세요. 2

    귀하게 키웠더니
    힘드네요.

    곧 결혼합니다.

    다행이다 싶어요. 이 짐은 곧 사위에게 ^^;;

  • 38. 귀하게
    '22.7.29 4:27 AM (121.133.xxx.125)

    문화센터에서
    어떤 새댁을 본지 몰라도

    부유층 전업도 있겠죠.

    다 그들 복이고요.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도 좋은겁니다.

    밥을 차리던, 누가 차려주는 밥을 먹던

    그것도 애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그게 싫어도 결혼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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