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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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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전업했으면..딸은 절대 직장놓지 말고

ㅇㅇ 조회수 : 7,990
작성일 : 2021-06-02 23:11:15
제가 전문직업군 협의회에 가서 들은 중년여성들의 대화
이게 요즘 어머니들 속내예요
돈이 힘인 걸 아는 거죠
IP : 58.143.xxx.37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요?
    '21.6.2 11: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내 주위는 정확히 반대인대?

    내 귀한 아들 혼자벌어 힘들어 어쩌지?
    우리딸 힘든데 애나 키웠으면..

  • 2. ..
    '21.6.2 11:13 PM (112.146.xxx.111)

    치사하지만 사실입니다
    돈이 있어야 발언도 할수 있고 힘도 생깁니다
    여긴 드라마월드가 아니라 자본주의 세상이니까요

  • 3. ㅇㅇ
    '21.6.2 11:14 PM (58.143.xxx.37)

    저 아주머니들은
    안 힘들고 돈마니 버는 직장에 계신분들이었어요

  • 4. ㅁㅁ
    '21.6.2 11:14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 동의해요. 좀 배운 뭘 아는 중년부인들은 원글님처럼 생각하죠. 돈이 힘이고 본인 아이가 가정에서 주도권갖기 원하니까 ...
    뭘 모르는 분이 딸 전업하라고 하죠. 그러다 남편 바람피우면 그래도 참고 살라고 하는 친정엄마가 이런 분이죠.

  • 5. ..
    '21.6.2 11:15 PM (220.93.xxx.136)

    전문직군회의잖아요.
    돈의 힘을 아는 여자들은 저렇게 이야기하고요.

    그런돈의 생리를 잘모르는 여자들은 남자돈으로 편하게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하죠.
    저희엄마는 저 어릴때부터 본문처럼말씀하심요.

  • 6. ㅁㅁ
    '21.6.2 11:15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에 동의해요. 좀 배운 뭘 아는 중년부인들은 원글님처럼 생각하죠. 돈이 힘이고 본인 아이가 가정에서 주도권갖기 원하니까 ...
    뭘 모르는 분이 딸 전업하라고 하죠. 그러다 남편 바람피우면 그래도 참고 살라고 하고 사회 생활 안해본 중년부인들은 뭘 모르죠.

  • 7. ...
    '21.6.2 11:16 PM (1.237.xxx.192)

    당연한 이야기. 돈을 놓으면 자존심도 놓아야 하죠.

  • 8. ㅁㅁ
    '21.6.2 11:16 PM (175.223.xxx.167)

    원글님에 동의해요. 좀 배운 뭘 아는 중년부인들은 원글님처럼 생각하죠. 돈이 힘이고 본인 아이가 가정에서 주도권갖기 원하니까 ...
    뭘 모르는 분이 딸 전업하라고 하죠. 그러다 남편 바람피우면 그래도 참고 살라고 하고 사회 생활 안해본 분들은 첫댓글처럼 말하는 거죠.

  • 9. ..
    '21.6.2 11:16 PM (14.35.xxx.66)

    경제력이 힘이고 무기더라고요...정말로...

  • 10. ㅈㅈ
    '21.6.2 11:18 PM (221.149.xxx.124)

    정확히는 ...
    돈많은 집안 바쁘지 않은 딸래미 (전업할 거면 더 환영) 좋아하더군요.
    포인트는 돈많은 집안임 ㅋ
    저 아는 코스닥 상장 기업 혼자 일궈내신 여자 CEO 분도 며느리 조건 얘기하실 때 그랬고요...
    잘 나가는 전문직 남들 엄마들도 다 그런 의견...
    벌이 그저 그런 흙수저 전문직 엄마들은 악착같이 맞벌이 며느리 원함..

  • 11. 마자요
    '21.6.2 11:19 PM (182.214.xxx.38)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은 그 좋은 회사를 왜 그만두ㄴㅑ고 힘들어도 버티라고 엄마가 차 사줄까 하고 시부모님은 애엄마가 회사가 우선이냐 하죠

  • 12. ...
    '21.6.2 11:20 PM (39.7.xxx.151)

    그 중년 부인들은 딸을 빵빵하게 챙겨서 시집보낼 재량은 안 되나봐요. 여자가 발발거리며 힘들게 돈 벌러 다니는 것보다 친정 부자인 게 더 쳐주는데. 무슨 전문직군 중년들이길래 딸을 평생 사회생활에 치이게 할 만큼 그렇게 돈이 없대요. 혹시 8대 전문직? 내가 돈 많으면 그냥 딸 시집갈 때 10억 들려주고 주부 하라고 하겠어요.

  • 13. ..
    '21.6.2 11:22 PM (112.146.xxx.111) - 삭제된댓글

    자기 힘으로 능력치 쌓는게 그리 괴로운일만은 아녜요
    힘들고 귀찮은 고비가 있지만 성취감이란게 있습니다
    돈도 중요하시만 딸에게 그런 삶을 살게 하고 싶은거죠
    돈을 버는 과정속에서 돈의 힘을 알게됩니다
    일해야 사람이 건강합니다
    전문직업군 협의회 어머님들 지혜로우시다봄

  • 14. ...
    '21.6.2 11:23 PM (220.93.xxx.136)

    윗님 10억 갖고 되겠어요?ㅎㅎ
    저는 제가 자리잡고 번것만 그거 몇배는 되고 딸한테 강남집해줄껀데 저처럼 전문직으로 일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10억 해줄수있는 친정이 5프로나 되겠어요?
    아닌집 딸들 다 밥벌이해야 큰소리 칩니다.
    돈이 힘이에요.

  • 15. ..
    '21.6.2 11:24 PM (112.146.xxx.111)

    자기 힘으로 능력치 쌓는게 그리 괴로운 일 만은 아녜요
    힘들고 귀찮은 고비가 있지만 성취감이란 게 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딸에게 그런 삶을 살게 하고 싶은거죠
    돈을 버는 과정속에서 돈의 힘을 알게됩니다
    자기명의의 재산이 있는거 자기 어빌리티가 있는 사람은
    중간에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요
    일해야 사람이 건강합니다
    전문직업군 협의회 어머님들 지혜로우시다봄.

  • 16. 글쎄요
    '21.6.2 11: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분들도 잘살고 딸들도 교사, 공무원이에요.
    요즘 같은때 누가 교사를 그만 두냐고 했더니 애데리고 종종 거리는게 안됐다고요.


    남자돈으로 편하게 산다는 워딩이 불편해서 그런데 남편이 본인돈을 편하게 쓰게하는 경우가 흔해요?
    전업되면 남편돈 편하게 쓸 수 있는거에요?

  • 17. ...
    '21.6.2 11:25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아~ 어디 코에다 못 갖다 붙이는 10억 가지가 깝쳐서 미안하네요 전문직님. 100억이라고 쓸 걸.
    전문직님들이 본문에서 돈돈 거리는 게 웃겨서 무슨 전문직인가 해서요.
    진짜 전문직님이 나타나셨네요~ 아이고.

  • 18. ...
    '21.6.2 11:27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아~ 어디 코에다 못 갖다 붙이는 10억 가지고 깝쳐서 미안하네요 전문직님. 100억이라고 쓸 걸.
    전문직님들이 본문에서 돈돈 거리는 게 웃겨서 무슨 전문직인가 해서요.
    진짜 전문직님이 나타나셨네요~ 아이고. 전 사업가들만 주로 만나봐서.ㅋ

  • 19. ...
    '21.6.2 11:31 PM (39.7.xxx.237)

    아~ 어디 코에도 못 갖다 붙이는 10억 용돈 가지고 깝쳐서 미안하네요 전문직님. 100억이라고 쓸 걸.
    전문직님들이 본문에서 돈돈 거리는 게 웃겨서 무슨 전문직인가 해서요.
    진짜 전문직님이 나타나셨네요~ 아이고. 전 사업가들만 주로 만나봐서.ㅋ

  • 20. ..
    '21.6.2 11:32 PM (112.146.xxx.111)

    코리아나호텔 방용훈이랑 결혼하시고 온갖외도와 폭력 참다가 결국 자살하신 이미란씨 참 곱고 얌전하게 생기고
    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미란씨 집안도 진짜 로열패밀리였죠 교양있고
    그 사건 보면서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이게 결국 명의와 돈의 결정권이 다 남편한테 있음
    이 사달이 나는구나 곱게 키워 시집 보낸 귀한 딸이 억울하게 운명을 달리하는구나 라고요

  • 21. 방씨
    '21.6.2 11:35 PM (39.7.xxx.1)

    집은 이 맥락과는 다른 얘기 아닌가요? 부인이 의사이고 변호사였던들 방용훈 상대가 됐겠나요 배경을 떠나 인간 자체가 그냥 악인인데

  • 22. 나무
    '21.6.2 11:39 PM (39.118.xxx.76)

    전문직종이 아닌 장사로 평생을 사신 저희 엄마도 딸들은 직업이 있기를 바라고 며느리는 전업이길 바라시더라구요.

    저희집은 딸들은 일하고 며느리는 전업입니다. 저도 20대딸이 있는데 평생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일하면서 느끼는 성취감도 큽니다.

  • 23. ㅇㅇ
    '21.6.2 11:40 PM (39.7.xxx.28)

    여자도 전문직으로 자부심 갖고 살아라도 아니고
    돈 벌고 살라는 결론이 되니 빈티가 나는 거죠;; 그러니 차라리 친정 부자인 시간많은 주부가 위너다 말 나오는 거고

  • 24. 댓글
    '21.6.2 11:4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지웠는데 몇몇 글은 돈에 대한 압박이 엄청난가봐요.

    진실로 빈티 줄줄을 느꼈어요.

  • 25. ..
    '21.6.2 11:44 PM (112.146.xxx.111)

    자기 힘으로 제대로 세금내며 돈 벌고 자기명의 집 증권 갖는게 왜 빈티나죠?
    남이나 부모님이 주는 돈 만 원 보다 내가 번 천 원이 더 낫습니다
    인생 길고 무슨 일 생길지 몰라묘

  • 26. ㅡㅡㅡㅡ
    '21.6.2 11: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한심하네요.
    지금 10,20대들이 며느리되면
    그 시모들 거의 안보고들 살텐데요.

  • 27. ..
    '21.6.2 11:52 PM (223.38.xxx.54)

    본문 틀린 말 없는데
    전업주부들은 이 글이 너무 불편한가봐요 ㅎㅎㅎ

    내가 번 돈이 힘이 된다는 말이 왜 빈티가 나요? 진정 궁금 ㅋㅋ
    그리고 전문직들 다 돈돈돈 그래요.
    만나면 세금, 재테크, 주식 얘기가 반이고 나머지반은 어떻게 내 자식들 전문직으로 키울까 이야기합니다. 당연히 딸도요.
    조국도 뭐 돈이 없어서 딸 기를 쓰고 의대보냈겠어요??

  • 28. 솔직히
    '21.6.3 12:00 AM (182.214.xxx.38)

    별로 발발거리며 힘들게 안다녀요.
    차 있고 주차자리 나오지만 쉬면서 가려고 타다 불러 타고 가면 건물 앞에서 도어맨이 차문 열어주고 사무실 가면 아줌마가 청소해놓은 책상에서 남이 닦아준 컵으로 커피마시면서 일하다가 점심엔 친구 동료와 맛집가고 뭐 하나 하면 입발린 소리라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얘기듣고 모범타고 음악들으며 집에 오면 아줌마가 싹 치워둔 욕실과 정리돼 있는 침대가 있고 뭐 드실래냐고 하고 진짜 딱 일하고 아이만 보는건데요.

  • 29. .....
    '21.6.3 12:06 AM (1.237.xxx.192)

    39.7은 너무 열폭하시네요.

  • 30. 직장맘
    '21.6.3 12:07 AM (211.54.xxx.225)

    ㅎㅎㅎ 안 힘들고 돈 마니 버는 직장 어딜까요?

    돈은 마니 벌수록 힘든건 인지 상정...

    그리고 며느리 , 딸 너나 할 것 없이 다 직장 다니길 원해요.

    친정엄마나 시어머니나.......

  • 31. 음...
    '21.6.3 12:12 AM (182.215.xxx.15) - 삭제된댓글

    그렇죠. 저포함 돈에 머리 조아리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게 현실이죠.

    근데 제 주변에 안 그런 어른이 계신데....
    이해관계로 사람 보지 않고 받을거 생각 안하고 베푸시고요.

    울시아부지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32. ㄷㅁㅈ
    '21.6.3 12:26 AM (14.39.xxx.149)

    ceo 시어머니면 본인이 부를때 재깍 달려와서 엎드릴 며느리 필요한게 당연하죠 며느리 호강시키려고 자기 아들은 일 시키고 며느리 전업시키나요 직장도 없는 동네 아줌마 수준의 얘기네요
    친정 부자면 친정무너지면 거지되고 남편부자면 남편 무너지거나 불륜하면 거지돼요
    지금 손녀들한테 여자는 그저 전업하는게 제일 나은 인생이라고 하면 늙고 무식한 할매라고 하죠
    너의 능력으로 경제인 정치인 외교관 사업가 전문직 예술가가 되라고 해야죠 할매들
    안그러려면 여자 대학은 왜보내나 화장실청소 전문에 외모만 가꾸면 되겠구만

  • 33. ...
    '21.6.3 12:39 AM (183.98.xxx.224)

    182.214는 일안해본 티 내시네요....
    돈 많니 버는 직업 일 많고
    기사가 모시러오고 아줌마가 청소해놓운 사무실에서 일해도 머리에.꽃달 정도로 바쁜데...집에와서 아이볼 시간도 하루에 길어야 2~3시간... 그 사이에 공부봐주고 숙제한거 보고 얘기나누고 하는게 얼마나 바쁜지... 과외니 학원보내도 엄마가 봐줘야 할거 천지고... 학원 믿고 맡게 두면 구멍숭숭
    일하면서도 학원 상담에 숙제 했나 체크에...

    그렇게 우아하지 않습니다.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이모님쓰면서 일하는 중

  • 34. .......
    '21.6.3 1:00 AM (222.234.xxx.41)

    재벌집 딸들 다 일하죠....

  • 35. ..
    '21.6.3 1:06 AM (137.220.xxx.117)

    재산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집안 분위기에 다른거 같은데요
    삼성가 딸들도 다 일하잖아요 ㅋㅋㅋㅋ

    대체적으로 여유있는 집에서는
    며느리가 일 하든 안 하든 크게 상관 않하던데요 ㅎㅎ

  • 36. ....
    '21.6.3 1:40 AM (23.111.xxx.222)

    본문 틀린 말 없는데
    전업주부들은 이 글이 너무 불편한가봐요 ㅎㅎㅎ222222222

    내가 번 돈이 힘이 된다는 말이 왜 빈티가 나요? 진정 궁금 ㅋㅋ
    그리고 전문직들 다 돈돈돈 그래요.
    만나면 세금, 재테크, 주식 얘기가 반이고 나머지반은 어떻게 내 자식들 전문직으로 키울까 이야기합니다. 당연히 딸도요.
    조국도 뭐 돈이 없어서 딸 기를 쓰고 의대보냈겠어요?? 2222222

  • 37. ...
    '21.6.3 1:43 AM (23.111.xxx.222) - 삭제된댓글

    여자도 전문직으로 자부심 갖고 살아라도 아니고
    돈 벌고 살라는 결론이 되니 빈티가 나는 거죠;; 그러니 차라리 친정 부자인 시간많은 주부가 위너다 말 나오는 거고

    ㅡㅡ> 돈 벌고 살라는게 왜 빈티가 나죠? 친정 부자인 시간많은 주부? 본인은 자식키워서 40, 50되도록 먹여 살릴 예정이신가요?
    나이먹은 성인이 남자한테 의지하다가 그거 안되면 친정 부모한테 의지하는것보다 더 빈티나는게 있나요? 친정 부자 타령하신,ㄴ 분은 자식들도 시간많은 주부나 백수로 살수 있게 죽을때까지 먹여 살리실거죠?

  • 38. ...
    '21.6.3 1:44 AM (23.111.xxx.222)

    여자도 전문직으로 자부심 갖고 살아라도 아니고
    돈 벌고 살라는 결론이 되니 빈티가 나는 거죠;; 그러니 차라리 친정 부자인 시간많은 주부가 위너다 말 나오는 거고

    ㅡㅡ> 돈 벌고 살라는게 왜 빈티가 나죠? 친정 부자인 시간많은 주부? 본인은 자식키워서 40, 50되도록 먹여 살릴 예정이신가요?
    나이먹은 성인여자가 남자한테 의지하다가 그거 안되면 친정 부모한테 의지하는것보다 더 빈티나는게 있나요? 친정 부자 타령하신시는 분은 자식들도 시간많은 주부나 백수로 살수 있게 죽을때까지 먹여 살리실거죠?

  • 39.
    '21.6.3 2:11 AM (118.235.xxx.97)

    울시어머니가 예전에 하던 행동이네요.결혼초에 여자가 돈벌면 이혼하는집 많다고 일하지말라고 하시더니 하긴 딸이 돈 벌면서 이혼하긴 했네요..점점 아들버는 돈으로 제대로 용돈못받겠다싶으니 요샌 다들 나가 일한다며 돈버는거 좋아하더라구요

  • 40. ,...
    '21.6.3 2:59 AM (39.7.xxx.118)

    글쎄요. 전 면허 따고 초창기에 선배님이.. 난 우리 딸은 용돈이나 좀 벌다가 시집 갔음 좋겠어 (당시 대학생) 이러시길래 그땐 나한테 왜 이런 소리를 하시나 싶었는데, 일을 해보니 그 심정 알게 되던데요 전문직 별 거 없다는 거. 물론 형편 되니까 하시는 말씀이고 집안 경제력 없으면 못 하는 얘기죠. 여의사 중에도 시집 잘 가서 개원도 페이도 안 하고 편하게 사는 경우 종종 봤고요. 그래도 오히려 대우받고 살아요. 돈 못 번다고 대우 못 받는 게 아니라 대우받을 게 아무 것도 없으면 대우를 못 받아요. 배우 김ㅅ경 씨 부인도 치과의사 하다가 결혼하고 나서는 한 번도 일 한 적 없어요. 요리도 잘 못 하는데.

  • 41. 23.111
    '21.6.3 3:03 AM (39.7.xxx.118)

    경제력 얘기를 할 거면 전문직 운운이 맥락상 굳이 나올 필요가 없는 거고 전문직이면 전문직 다운 얘기가 나와야 하는데 둘중에 하나만 하라는 소리잖아요. 경제력으로 따지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원래 부자가 세상 위너인데 기대긴 뭘 기대요. 부잣집 자식은 부모한테 기대는 게 아니라 혈육의 자격으로"물려받는 겁니다".ㅋㅋ 자녀 교육은 조부모 재력이라는 말 나오는 시대에 맥락 파악도 안되고 고리타분한 소리나 하고 있고 진짜.ㅋㅋ

  • 42. 본인이
    '21.6.3 5:31 AM (99.240.xxx.127)

    솔직히
    '21.6.3 12:00 AM (182.214.xxx.38)
    별로 발발거리며 힘들게 안다녀요.
    차 있고 주차자리 나오지만 쉬면서 가려고 타다 불러 타고 가면 건물 앞에서 도어맨이 차문 열어주고 사무실 가면 아줌마가 청소해놓은 책상에서 남이 닦아준 컵으로 커피마시면서 일하다가 점심엔 친구 동료와 맛집가고 뭐 하나 하면 입발린 소리라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얘기듣고 모범타고 음악들으며 집에 오면 아줌마가 싹 치워둔 욕실과 정리돼 있는 침대가 있고 뭐 드실래냐고 하고 진짜 딱 일하고 아이만 보는건데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일 안하시죠?
    전문직도 할일많고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요.
    사람 상대하는거 아무리 전문직이라도 쉽지않은데 아이까지 육아하는걸 이렇게 쉽게 얘기하다니요

  • 43. 여긴
    '21.6.3 8:16 AM (121.162.xxx.174)

    늘 놀고 먹는게 로망 ㅎㅎ
    이부진은 돈이 없어 타이틀 걸고
    홍라희는 친정이 가난해서 박물관 관장님 하겠어요 ㅎㅎ

    저 말은
    우리 딸이 그만큼 좋은 직장 다녔으면. 다녀서 에요
    한편으론 여기 다른로망과 부합하죠
    친정 부자 아니고, 내 직업 그닥인데
    잘 버는 남편 만나 살림만 하는 것
    그런 며느리라도 된다 니까.
    딸 한몫 챙겨주는 집안은 안될지 몰라도
    아들은 저 혼자 벌어도 될만큼 남겨줄 처지도 되야 가능한 말들이고요

  • 44. 여긴
    '21.6.3 8:16 AM (121.162.xxx.174)

    아 홍라희는 현재는 미술관 이네요
    대구에 가서 박물관 관장님 할 거 같진 않고요

  • 45. 솔직히
    '21.6.3 8:31 AM (218.153.xxx.125)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에 친정 빵빵한 집안 여자들 많은데
    파트타임 (물론 전문직임)이라도 안하는 사람은 없어요.

    일 욕심 있는 애들은 조리원에서도 일 받아 하더라고요. 절대 돈 아쉬워서가 아님.

  • 46. 며느리는왜?
    '21.6.3 8:50 AM (175.208.xxx.235)

    아니 여자들도 직업을 갖고 일해야 한다도 아니고
    며느리는 전업해도 되고, 딸은 직업을 갖고 일해야한다고요?
    내가 아는 사람도 아들은 결혼해도 되는데, 딸은 결혼 안시키고 싶답니다.
    당신 아들하고 결혼하는 여자도 누군가의 귀한딸이란건 안중에도 없더군요

  • 47.
    '21.6.3 8:52 AM (106.101.xxx.199)

    재벌들이 타이틀만 걸어놓고 자기맘대로 다니는 직업이 일반인들 눈치보며 육휴 보고 쥐꼬리 받는 그 회사와 같나요 ㅎㅎㅎ
    내돈이 힘인것도 맞는데 경제권 쥐고 제테크하거나 월세받는 부잣집 딸들도 많아서 일반화 해서 자존감 세우려는것도 웃김~~ ㅎㅎ

  • 48. 아빠
    '21.6.3 9:08 AM (211.107.xxx.74)

    저희는 엄마보다 친정 아빠가 더 일 놓지 말라고 난리세요.
    그렇다고 제가 용돈 드리거나 그런거 거의 없는데, 딸이
    당당하게 살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구나 싶어요..

  • 49. 딸들에게
    '21.6.3 9:47 AM (39.7.xxx.107)

    결혼이란걸 해도 절대로 일은
    놓지 말라고 항상 얘기 해요.
    큰딸이 예전에 사귀던 남자가
    돈은 자기가 벌어다 주는 것으로 자기
    부모님 잘 모셔달라 하더래요.
    딸이 나는 부모님께 결혼해서 살림만 하라고 배우지 않았다. 일은 절대 놓지 말라고 배우며
    자랐다. 딴데가서 알아봐라 했다더라구요.

  • 50. 잘될꺼야!
    '21.6.3 11:22 AM (223.38.xxx.59)

    저희친정엄마는 며느리가 아들하고 같이 벌길 원하던데요
    아들 혼자 고생하는게 안쓰러워서요

  • 51.
    '21.6.3 12:41 PM (119.194.xxx.202)

    제 아이들이 제돈으로 평생 놀고 먹는게 소원인데..현실은 부지런히 일해야 되요ㅠ 놀고 먹을 돈이 있으면서 자아실현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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