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갈때 동승 관련
타 지역을 갈일이 잦은데 그때마다 한차로 같이
다니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운전이 서툴기도 하고 누굴 옆에 태우고 운전하면 집중이 떨어져서 더 위험하다 생각이 들어 그냥 혼자 운전하고 가는게 편하거든요 . 각자 차로 가서 목적지에서 만나자하면 그건 소모적인 일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
같이 차 타고 가는거 싫다고 얘기해도 저렇게 나오는데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ㅜㅜ 에휴...
사고라도 나면 그때서야 따로 다니자는말 나올까요 ?
정말 싫어요 . 한차로 같아 다니는거 ..
1. ...
'21.6.2 10:46 PM (122.38.xxx.110)원글님 한곳으로 출장가면서 차 두대가는거 보신 적 있어요?
2. .....
'21.6.2 10:50 PM (221.157.xxx.127)대부분 한차로 다니던데요
3. 음
'21.6.2 10:54 PM (125.142.xxx.167)많이 유난스럽긴 하네요.
대부분 시내 출장일텐데, 한 차로 가는게 보통이죠.
따로 가는 경우는 본 적이 없어요.4. 저도
'21.6.2 10:54 PM (222.102.xxx.75)한창 출장 다닐 때 그게 제일 싫었어요
법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꼭 한차로 가야하나..5. 화이트
'21.6.2 10:54 PM (119.71.xxx.238)업무용차량이 아닌 본인차여도 한차로 간다는 말이죠 ?
6. ...
'21.6.2 10:57 PM (14.51.xxx.138)한차로 가고 기름값은 사람수대로 나눠서 내죠 출장비로요
7. 따로 가면
'21.6.2 10:59 PM (125.142.xxx.167)따로 가면 기동성이 떨어지잖아요.
한 차로 가면 동시에 출발, 동시에 도착,
따로 가면 한쪽이 다른 한쪽을 기다려야 함.
게다가, 오고 가는 동안 일 얘기나 기타 준비도 할 수 있는데 못함.
그럴거면 다른 직원을 데리고 가는게 낫죠.8. ㅇㅇ
'21.6.2 11:02 PM (122.32.xxx.97)사회생활 빨리접으세요. 살면서 님같은 사람 처음봤어요. 혼자일하는 쪽으로 역량 키워 나가시길
9. 글게요
'21.6.2 11:06 PM (188.149.xxx.254)보통 출장은 회사에서 모여서 같이 출발 하던데요.
따로따로라니..만일 집에서부터 곧장 간다면 이해가 갈수도 있는데,
울 남편 보면 항상 우리차로 그 사람 집 앞까지 태우러 가던지 그쪽에서 우리집 앞으로 오던지 하던데요.
혹시 남녀출장 이라서 그런건가요. 그건 이해갑니다.10. 원글
'21.6.2 11:14 PM (119.71.xxx.238)네 . 남녀맞고요 . 짧으면 50분 길면 2시간을 같이 가는 거리고요 . 불편한건 사실. 운전미숙이라 제가 운전하다 사고라도 낼까 염려되는 그마음이 더 큽니다 . 조금 소모적이더라도 차라리 혼자 가서 목적지에서 만나는게 낫다 생각이 들어요 . 그냥 다른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서 적어봤어요 . 다른동료 하나인 신입남자직원도 같이 차 타고 다니는거 힘들다고 했어요 .
11. 그럼
'21.6.2 11:19 PM (125.142.xxx.167)운전을 다른 직원이 하면 될텐데요?
출장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잠깐만요 우리팀 직원 안 와서요~
이런 경우는 없어야 합니다. 하나로 움직여야죠.
그렇게 힘드시면, 차라리 출장 업무를 안보는 쪽으로 바꾸셔야 해요.12. 그래도...
'21.6.2 11:33 PM (188.149.xxx.254)남녀구나.
그래서 원글님이 불편해 하는구나.
이런경우는 여자 선배의 출장 다녀본 짬밥을 기다려 봅니다.13. 시간약속
'21.6.2 11:37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10시까지 뭐 이렇게 약속을 잡고 따로 움직여도 되지 않나요?
왜 굳이 다 같이 움직여야되나요?
조금 기다려주는게 뭐 대수라고....
군대같은 직장문화 별로예요. 따로 가는 문화인 회사들도 있어요.14. 나무
'21.6.3 12:07 AM (223.62.xxx.76)저희는 요즘 코로나 때문에 개인별 자차이동하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내일 저도 수원-천안 구간을 그렇게 출장 갑니다.15. ...
'21.6.3 12:07 AM (223.62.xxx.225)원글님이 운전 잘 못한다, 초행길 무섭다, 사고 날까 걱정된다고 하세요
16. 원글
'21.6.3 12:32 AM (119.71.xxx.238)직장내에서 저 운전못하는거 다 알고있어요 . 그래서 보통 제 윗상사가 운전을 해요 . 얼마전 그 상사가 다른지역갔다가 마중나온 거래처 직원 차 얻어 탔다가 접촉사고 당했다고 ... 어디 다치진 않았지만 직원차가
파손되었다네요.ㅜㅜ 그 직원한테 미안하다고 얘기했고 동승자 무슨 확인서류도 떼어 보냈다 하더라구요 . 그런일 겪어서 그런지 운전하기 싫다싫다 하면서 자꾸 다른사람차 얻어타서 이동 . 자기도 차 있으면서 남이 운전하는차 자꾸 타려고 해요 ... 오늘은 시내 어디목적지에서 여럿이 각자 차끌고 가서 만났는데 비슷한 시간에 도착했어요 . 상사는 다른직원의 차를 타고 도착했더라고요 . 가는도중에 전화로 저보고 누구차 타고오냐 왜 따로 오냐 묻더라고요. 4시에 출발해서 업무 보면 퇴근시간인데 각자 가는게 맞는거죠 ? 한차로 오길 바란 늬앙스 힘드네요 . 제가 속해있는 조직에서 차 문화 분위기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17. ,,
'21.6.3 12:57 AM (211.202.xxx.138) - 삭제된댓글몇년전 대기업 임원 2명이 같은 차로 지방 출장 갔다가 교통사고로 둘 다 사망한 뉴스 봤어요
참 난감한 상황이시네요18. ..
'21.6.3 10:50 AM (115.161.xxx.135)센스있게 둘러대세요.
다른차로 다같이 가려고하면
퇴근후 바로 약속이 있어서
제 차도 가져가야한다 그런식으로요.
만약 원글님 차를같이 타고 가고싶어하면
그건 직장생활에서 어쩔수없는 부분인것같아요.
출장가는데 한차로 가는게 일반적이라
차안에서 출장업무에 대해 이아기도 나누고
식당등에서 밥도 먹고 해야하니까
남녀라서 불편하다 이런말은
마음속엔 있더라도 회사에서 입밖에 내지마시구요
프로답지 못하니까요.
그런말 나온 순간부터
중요 출장마다 빠질수도 있어요.
회사업무에는 동료이지 남녀는 없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남자와 둘이 해외출장도 다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