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6.1.16 10:50 PM
(1.239.xxx.246)
그만큼 넣었다고 하고 조의함에 넣으시지 그랬어요
2. 에고
'26.1.16 10:50 PM
(118.235.xxx.220)
집에서 봉투 준비해가셨다면 그냥 그대로
부조하시지 ㅠ
3. ㅡㅡㅡ
'26.1.16 10:5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
백번 이해가요.
4. 원글님
'26.1.16 10:51 PM
(61.83.xxx.51)
당황하셨군요. 그런데 그럴 땐 집에서 봉투 준비해왔다고 하시고 부의함에 넣으시면 되요. 요즘 누가 면전에서 봉투열어 금액확인하나요. 나중에 조문객 없는 밤에 가족끼리 다 열어서 보고 확인하죠.
5. 완전
'26.1.16 10:51 PM
(121.173.xxx.84)
이해가요. 요즘도 그런거 맞춰내고 그런다니....
6. bb
'26.1.16 10:54 PM
(121.156.xxx.193)
마음 너무 여리고 착하신 분일 듯요.
이미 낸 거 너무 후회 마시고 다음에는 전 봉투 준비 해왔어요. 하세요. 같이 합쳐서 엔분의일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얼마 내라마라 하는지 ㅠㅠ
고인 가시는 길 잘 가시라고 빌어주었다 생각하기고
잊어버리세요.
7. 헐
'26.1.16 10:54 PM
(112.166.xxx.103)
그걸 왜 맞춰내나요.
부조금은 본인이 알아서 내는거죠.
8. ...
'26.1.16 10:57 PM
(118.37.xxx.223)
얼떨결에 그렇게 하신거 같은데 다음엔 미리 넣어왔다 하고 그냥 내세요
다 형편껏 하는거죠
9. ㆍ
'26.1.16 10: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나는 따로 봉투 준비했어
10. 에구
'26.1.16 11:15 PM
(211.243.xxx.238)
고생하셨습니다
못난 생각아닙니다
형편대로 하는거지 어찌 남들과 같이하나요
11. 에구..
'26.1.16 11:26 PM
(119.71.xxx.80)
고생하셨어요
12. 이틀치
'26.1.16 11:31 PM
(219.255.xxx.120)
일당이요?? 헐 동네 아줌마들 손 크시네
글고 막말로 그돈 부조한다고 누가 알아줘요?
13. ..
'26.1.16 11:39 PM
(106.102.xxx.148)
고운분이시네요.
일 잘 되고 금전적으로 편안해지시길 빌어요.
14. ....
'26.1.16 11:51 PM
(112.186.xxx.241)
착한분이신거 같아요
순간의 판단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토닥토닥
15. 원글
'26.1.16 11:57 P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조의금 봉투에 통일해
ㅇㅇ이의 친구 ㅇㅇㅇ엄마 ㅇㅇㅇ이라고 써서 순간
내 아이 이름이 들어간 봉투라 생각해서 금액에 동참했어요.
나중에 조의금 정산할 때 아이 친구 엄마들 금액과 비교될까 싶어서요.
16. lllll
'26.1.17 12:24 AM
(112.162.xxx.59)
에혀~~고생했어요.
내가 다 속상하네...
라디오에서 영화 사관과 신사 OST
오랜만에 들으니 좋아서 공유해요
이거 듣고 다독이세요.
https://youtu.be/LlbkD1PQXBs?si=VwAfZq3UVBVCpuXW
17. ㅇㅇ
'26.1.17 12:40 AM
(106.101.xxx.232)
속상해마세요 저는 고인에게 맘을 쓴만큼 복을 얻어간다고생각해요 돌아올거예요
18. ...
'26.1.17 12:44 AM
(71.184.xxx.52)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몇 번씩 후회하는 마음이 들 지 않는 하루가 얼마나 있겠어요.
아이 생각하는 마음에 어쩔 수 없이 그러신 걸요.
돌이킬 수도 없고 이미 벌어진 일은 숙면 취하시면서 잊혀져서, 내일은 속상한 마음 없이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9. 에고
'26.1.17 1:02 AM
(211.234.xxx.222)
속상하셨겠어요.
그 상황에서 그럴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있었겠지요.
너무 자책마시고
가시는 길 크게 애도했다 생각하고
털어내세요.
20. 그러지마세요
'26.1.17 3:50 AM
(83.86.xxx.50)
앞으로는 그러지 마세요
21. 다음엔
'26.1.17 8:47 AM
(106.101.xxx.133)
같이 가도 되는데 자기 중심 지키기
이게 더 강인한 사람이 되는 길
그냥 설명하지 않고 조용히 내겠어요
22. 집에서
'26.1.17 9:01 AM
(183.97.xxx.120)
봉투 미리 준비해왔다고 하면 그러냐고했을 것 같아요
23. ㅇㅇ
'26.1.17 9:14 AM
(211.234.xxx.229)
쓸데없는 체면 허례허식에 휩쓸리게 될때 있죠
원글님의 복잡한 마음 이해 됩니다
24. ㅡㅡ
'26.1.17 9:30 AM
(211.208.xxx.21)
조의금 액수도 ㅡㅠ
25. ..
'26.1.17 9:46 AM
(61.39.xxx.97)
이틀치 봉급... 많이도 넣으셨네요
다음부터는 할수있는만큼만 넣으셔요
26. 경험이죠.
'26.1.17 9:58 AM
(211.208.xxx.87)
따끔하게 배운 거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아직
다양한 세상사 앞에 성장 중인 겁니다.
27. ...
'26.1.17 10:00 AM
(218.209.xxx.224)
이해가 안가는데가 나이가 드실수록 더 깊어지는게 어른이라고 생각하는데
조의금 부의금은 그 당사자분과의 관계 우정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까지 남 눈치를 보나요
친구면 내가 형편이 좀 그래서..
온 것만으로 고맙다
보통 이러지 않아요
그 액수로 친분이나 척도가 될수있는지...
멀리와서 그 슬픔을 함께 하는데
그 금액들 왜 작성하는지 아시고 방명록을 쓰는지
다 고마움을 갚아야 하니까..
제일 답답한 사람들이 단체로 와서 축하자리도 아닌데
밥먹으면서 술까지 하는 동창회 느낌 술 들어가니
자기들이 위로를 하는건지
파티 온건지 한심 그 자체던데요.
28. 그냥
'26.1.17 10:37 AM
(49.1.xxx.69)
준비해왔다고 님 봉투로 내시지 그러셨어요..
29. 부조는
'26.1.17 10:39 AM
(182.211.xxx.204)
자기 형편껏 해야죠.
상대한테 부조 많이 받은 적이 있다면
당연히 그만큼 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기 형편대로 해야돼요.
지인 남편이 얼마냈는지 관심도 없을 뿐더러
남 눈치 볼 필요 없어요.
30. ...
'26.1.17 10:41 AM
(211.109.xxx.231)
저두 빠듯하게 사느니라
공감이 가네요
31. 앞으로는
'26.1.17 10:57 AM
(39.112.xxx.205)
나는 따로 넣어왔다 당당하게 말하세요
저도 예전에 님처럼 그랬는데
요즘은 적은 금액도 당당하게 행동해요
가신것만 해도 잘하신거예요
32. 신경 꺼
'26.1.17 11:35 AM
(222.236.xxx.171)
그럴 수 있어요, 누구나 겪는 일 중의 하나인데 내 팔 내가 흔들고 산다는 생각으로 사시면 됩니다.
얼마 전 친구 자녀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혼주가 단체방에 올렸지만 동행이 없어 난감했지만 혼자 갔어요.
아이가 몇 이건 경조사 일을 따질 건 아니지만 형편대로 하는 거지 내 잣대로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아니라 모른 척 합니다.
가야 할 곳이라면 부탁이라도 했을 텐데 그게 아니라면 알아서 하라고 냅두는 게 낫지 눈치 없이 나설 일이 아니기에 모른 척합니다.
33. ....
'26.1.17 11:49 AM
(1.242.xxx.42)
좋게 생각하세요.
안내던가 할거면 다른사람과 비슷하게 하는게 나아요.
부의금 정리하다보면 가장 큰 액수 보낸사람과 가장 적은 액수 보낸 사람은 기억에 남아요.
굳이 가장 작게한 사람으로 기억된거보단 다른사람들과 같이 낸걸로 기억되는게 나아요.
아님 차라리 가질 않는 것도 괜찮아요.
34. 조문뿐
'26.1.17 12:13 PM
(211.234.xxx.163)
아니라 매사에 남 눈치보지 말고 강단있고 당당하게
시시길요
35. ***
'26.1.17 1:46 PM
(121.165.xxx.115)
얼떨결에 한번은 휩쓸렸으니 다음부터 봉투 준비해왔다고 그냥 넣으세요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런 사람이 음식도 싸가구요
36. 원글
'26.1.17 1:49 PM
(122.42.xxx.28)
강단과 당당함을 길러야 겠어요.
그 배우자는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뭔 체면 차릴 일이 있다고.
노동일 하는 내 주제에 무슨
한달 몇억 수입되는 전문직 그 배우자에게
뭔 조의금 액수를 신경썼는지 내 자신이 한심해요.
눈 감은 그녀에게 따뜻한 밥 한끼 대접했다 생각하려고요.
고생 많았어. ㅁㅁ엄마. 이젠 편히 쉬어.
37. …
'26.1.17 2:38 PM
(106.73.xxx.193)
없이 살수록 눈치 보이지요.
이해합니다.
동네 엄마 배우자 눈치라 하셔서 지인의 시부모님 중 한 분 상인가 했는데 본인상이었네요. 그 배우자 다시 볼 사이도 아닌데 생각할수록 미랸이 남긴 하시겠어요.
어린 아이 두고 눈 감아야 하는(아주 어리진 않을지라도) 지인 가는 길이 조금 더 편하리라고 생각하시면서 마음 다스리시길요~
38. 속상해마세요
'26.1.17 2:46 PM
(194.223.xxx.51)
원글님 생각대로 먼저간 사람 밥한끼 사줬다고 생각하세요.
살다보면 인생 플러스 마이너스 더 가는경우도 있고 덜 받는 경우도 있고
뜻하지 않게 더 얻는 경우도 있는건데.
이런일로 속상해하는게 더 인생의 마이너스예요.
남편이 전문직에 부자면 뭐합니까? 그렇게 먼저 갔는데.
죽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오늘 행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