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경계영 기자]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5월 수출이 50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원 대비 1988년 8월 이후 32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100억 4300만달러),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력 15개 품목 중 선박을 제외한 14개 품목에서 전년 동원 대비 증가했다.
이중 12개 품목은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자동차 수출도 미국, 유럽연합(EU) 등 글로벌 주요 시장 내 판매 증가로 전년 동원(18억 300만 달러) 대비 2배 가까이
(93.7%) 증가한 34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5개월 연속 증가다.
이밖에도 대표적 신상장 품목으로 평가받는 바이오헬스와 이차전지는 각각 12억 달러, 7억 3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5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들 품목은 각각 21개월, 9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