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한 옷 입고 있는 사람 봤어요
고걕은 딱한명 남지분이 앉아 었는데
하얀 면티를 입고 머리는 정돈되지 않았고
무심하게 티비를 보고 있는데
뒤에서 보니
아이가 빨간 색연필로 낙서를 해 놓은거에요
하트를 그리려 했나 무심코 그린 찌글찌글한 동그라미
그밑에 아빠 그리고 의미없는 지렁이 두마리
딱 봐도 미취학아동이 그린 느낌
저두 딸 어릴때 미용실 놀이하다가
제머리에 아이가 작은 빗을 꽂아놓아
그냥 외출한 기억이랑
어느날은 아이를 업고 병원을 갔는데 집에오니 아이 손에
청진기갸 들려있던 기억이 ㅎㅎ
1. 뜨아악
'21.6.3 8:48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청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지고 가요 ㅋㅋㅋㅋㅋ2. ㅇㅇ
'21.6.3 8:49 AM (223.62.xxx.168)ㅋㅋㅋㅋㅋㅋㅋ
3. ,,
'21.6.3 8:50 A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저는 대학 때 애들이랑 밥 먹고 도서관 다시 올라와 옷 벗었는데 식당 앞치마 하고 있었던 적 있어요
4. ㅎㅎ
'21.6.3 8:50 AM (211.207.xxx.189)중1딸이랑 아침에 티격태격해서 우울했었는데
원글님 덕분에 한바탕 웃네요 ㅎㅎ
은행 흰티 아버님도 모습이 그려지고 ㅋㅋ5. 스타킹
'21.6.3 8:56 AM (211.192.xxx.155)출근했는데 스타킹 속에 뽀로로 스티커ㅠㅜ
6. ...
'21.6.3 8:58 AM (220.78.xxx.78)네 둘이 집에서 병원놀이 좀 하다 바로 가져다 드렸어요
실제 의사들이 쓰는 청진기로 들으니 심장소리 엄첨크게 들리더라구요 간호사분들도 막 웃고7. ㅌㅌㅌ
'21.6.3 8:58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댓글들 재밌네요 ㅋㅋ
꼬맹이들 귀여워요8. ㅎㅎ
'21.6.3 9:15 AM (203.251.xxx.221)청진기
앞치마9. ...
'21.6.3 9:16 AM (183.98.xxx.224)저는 힐신고 출근했는데... 구두에 별이랑 토끼 스티커들이 붙여져서 데코레이션되있었어요 ㅎㅎ 언제 엄마 신발을 꾸며줬는지...
10. ...
'21.6.3 9:20 AM (220.116.xxx.18)애기들의 엄마 아빠 사랑이 창의적이군요 ㅎㅎㅎ
11. ...
'21.6.3 9:26 AM (1.236.xxx.187)저도 요새 밴드붙이고 다녀요 ㅋㅋㅋㅋㅋㅋ
12. .....
'21.6.3 9:27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저도 어렸을때 아이가 낙서한 가방
그대로 들고 다녔어요
낙서마저도 귀엽고 소중해서요 ㅎㅎㅎ
저는 회사다닐때 제 클러치백인줄 알고
옆구리에 한참 끼고 다녔던게 식당 메뉴판....ㅜㅜ
카페 가서야 알았다는...
국수나무 사장님 죄송합니다~~~
마니 놀라셨죠?
(물론 바로 갖다드리고는 둘이 한참 웃음)13. ㅁㅁㅁㅁ
'21.6.3 9:33 AM (125.178.xxx.53)낙서 빗 청진기 ㅋㅋㅋㅋ
14. ㅁㅁㅁㅁ
'21.6.3 9:34 AM (125.178.xxx.53)메뉴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
'21.6.3 9:37 AM (210.123.xxx.113) - 삭제된댓글저는 동네 돈까스 집에서 방문 포장을 해서는 집에 와서 꺼냈더니
맨 위에 영수증과 함께 진동벨이 있었어요.16. ..
'21.6.3 9:57 AM (183.98.xxx.81)ㅋㅋㅋㅋㅋ 의사샘 청진기 찾느라 온 병원 다 뒤졌겠네요.
귀여워요 아기.17. 아
'21.6.3 10:20 AM (121.164.xxx.138)웈겨라~~~ㅎㅎㅎ
18. ㅋ ㅋ ㅋ
'21.6.3 10:25 AM (121.133.xxx.76)청진기. 메뉴판. 진동벨 ㅋ ㅋ
아놔 ㅋ ㅋ ㅋ 모닝 빵터짐 . 감사요~~19. 예전
'21.6.3 10:26 AM (121.133.xxx.125)뽀로로 유행할때
아빠 눈에
매직으로 안경 그려준 집 있었다고 ㅠ
그 전 날 아이를 혼냈었다더군요.20. ZZZ
'21.6.3 10:37 AM (221.142.xxx.10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에 메뉴판 클러치처럼 끼고 다녔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됨 ㅋㅋㅋㅋ
애기들 넘 귀욥21. 호수풍경
'21.6.3 11:11 AM (183.109.xxx.95)그 의사분 식겁했겠어요...
청진기가 엄청 비싸다던데...
감기 걸려 병원갔는데 자꾸 청진기를 등에다 대서...
의사 친구한테 좀 이상하지 않냐 그랬더니...
다 들린다고...
나보고 이상하다고... ㅡ.,ㅡ
그랬었어요...22. 진동벨
'21.6.3 11:11 AM (220.78.xxx.44)전 여러번 가져왔어요. 정말 식겁
23. 잘될꺼야!
'21.6.3 11:16 AM (223.38.xxx.59)자유로운 느낌이 드네요 ^^
24. ...
'21.6.3 11:46 AM (121.165.xxx.231)청진기 꼭 쥐고 엄마 등에 업혀가는 아기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25. 아
'21.6.3 12:14 PM (124.54.xxx.228)너무 재미있네요~ 한장의 사진같은 추억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