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물건들 다버리는거 어떨까요?
2.오래된 원앙금침-시어머니께서 결혼때 해주신거라 무겁고 불편한데 억지로 가지고 있네요.손님용이구요. 요랑 이불 있어요. 그냥 싹버리고 코스트코 스폰지요와 가벼운 차렵사고싶어요.
3.시어머니가 물려주신옷들- 나름 명품들도 있습니다만...기본 3년이상 입고 던져주신옷들ㅜㅜ 그냥 다 버리고 싶은데 가끔 확인하시니 곤란하네요. 100리터 봉투로 한개 나올듯요
4.각종 오래된 화장품 기념품들-나름 소중하게 여기던 물건인데..다 없애고 싶네요.
5. 명품그릇들-웨지우드스트로베리, 빌레로이 시리즈들, 로마노소프 커피잔세트 등...1년에 한번도 안꺼내는 그릇들 이제 정리할까요? 한때 그릇좋아해서 성격에도 안맞게 좀 사모았는데 요즘은 그릇에 관심이 1도 없네요 ㅎㅎ
6.아이작품들- 6번 추가해요 ㅎㅎ 외동아이 키우느라 아이 어릴적부터 만든 작품들 다 보관중인데 이게 주니어옷장 2칸정도 있어요. 거의 안버렸거든요. 요건 어쩔까요? 애하나라 나중에 할머니되어서 심심할때 보고놀거라고 놔뒀는데 ㅎㅎ 너무 청승맞은 것도 같고 ..영유 쪽지시험본것도 몇개 남겨놧네요 글씨가 귀여워서요.
저는 미니멀리즘 주장하지는 않는데..너무오래 손안가는 물건은 좀 버리고 싶어서요. 특히 시어머니께 받은 온갖물건들 좀 정리하고픈데..죄책감도 느껴지고 영 마음이 그러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1. 1,2,3,4는
'21.6.2 11:55 PM (112.145.xxx.250)다 버리셔도 되겠어요.
2. ..
'21.6.2 11:57 PM (61.254.xxx.115)허걱 1~4까지 제기준에 다 버려야할 물건입니다 추억은 가슴속에 담아두는거지 입지도 못할 옷을 끌어안고사세요???
시어머니 물건 가지고 있는 자세가 끔찍스러운데 님은 시모랑 관계가 좋았나봅니다 구닥다리 물건 너무 싫어요3. 정리
'21.6.2 11:57 PM (211.202.xxx.250)아 버려도 시어머니께 죄송안해도 되는거죠?정말 가지고있기 너무 부담스럽네요ㅜㅜ 수납이 부족하진 않은데 뭔가 좀 심플하고싶어요
4. ..
'21.6.2 11:59 PM (58.79.xxx.33)그릇빼고는 버리셔도 됩니다
5. ...
'21.6.2 11:59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원글님, 제 기준으로는 1~5까지 전부 필요 없어 보여요.
저라면 1~4는 버리고, 5는 당근에 팔 것 같아요.6. 정리
'21.6.3 12:01 AM (211.202.xxx.250)아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시어머니가 나름 열심히 골라주시고 큰돈들여 해주신거라 버리려니 너무 마음이 무겁고 가지고 살자니 짜증이 나고 그러네요ㅜㅜ
10년 넘게 가지고있었음 이제 버려도 되는거죠? ㅎㅎ7. 와
'21.6.3 12:05 AM (182.215.xxx.169)대동단결
5빼고 비우세요8. ..
'21.6.3 12:05 AM (61.254.xxx.115)아이고 시모도 자기 필요없으니 준거죠 어떻게 십년이십년 된 이불이며 옷을 끌어안고 삽니까 싹다 버리세요 별것도 아닌걸로 스트레스받으시네요 가끔 확인하는 시모도 이상하구요 아예 처음부터 물건 받아오지마세요 네네 하고 받아오면 계속 잡다한걸 안겨요
님 방식이면 이십년전 장롱 소파 티비 세탁기도 큰돈주고 안거니 다 못버리고 혼수로 사온거 죽을때까지 써야해요 그릇은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기운있을때 파시고 (노인되면 힘도없고 그릇도 짐임) 나머지는 버려도 죄책감 안가지셔도되요9. ..
'21.6.3 12:07 AM (61.254.xxx.115)님도 참 무던하네요 아무리 좋은옷이래도 그렇지 시모가 실컷 3년입던 옷이라뇨 받아오지도 마시고 저 안입어요 다른사람주세요 해요 내옷이라도 3년입음 버리고 새로 사입는구만 시모입던옷이라니.
10. 정리
'21.6.3 12:08 AM (211.202.xxx.250)시어머니 가끔 얘기하다 예전에 주신 어떤옷 안입으면 다시달라고도 하세요. ㅜㅜ
10년된 몽클패딩, 10년된 가이거패딩, 한두번 신은 에코신발ㅜㅜ 뭐..자질구레 많은데
제가 받아서 5년이상 입었음 걍 버려도 나쁜거 아니죠?
저는 이담에 시어머니되면 절대 며느리에게 쓰던물건 안주겠다 다짐했어요. 며느리가 좋다고 달라고해도 안주려구요. 처분이 너무 곤란해서요11. ..
'21.6.3 12:12 AM (61.254.xxx.115)그럼 시모옷 안입는거 싸서 다시 갖다드리세요 어머니 저 이번에 옷장정리했는데요 안입을거같은데 어머니가 혹시 찾으실까해서 가지고 와봤어요 어머니 입으실만한거 있나 한번 보세요 안입으시는거는 제가 처분을할게요~라고 말하세요 으이구 오래된옷 줬다 찾았다 하는 시모라니 진짜 골칫덩이네요
12. …
'21.6.3 12:18 AM (119.64.xxx.182)5는 아끼지말고 그냥 막 쓰세요.
저도 아끼던거 다 꺼내어 쓰니 매 끼니 즐거워요.13. ...
'21.6.3 12:19 AM (114.203.xxx.84)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 하면 진짜 아무것도 못버려요
확 버리기엔 나중에라도 생각이 날수도 있겠다싶은건
사진으로라도 남겨두시던지요
글을 보니 대부분이 진짜 오래된것들이네요
저같아도 5번은 보류...ㅎ
1~4는 싹 정리할거같아요
전 택 붙은옷들과 한 두번 입은 옷들을
쿠팡에서 산 50리터 비닐로 50개나
싹 정리했어요 이게 100리터로 25개 양이니 어마어마한거죠^^;;
처음 정리하기가 힘들지 두번째부턴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원글님도 당장~~~정리하시길요
롸잇나우~~~~!!
저 정리하는데 재미붙여서 저 위에 화장품,향수 기부
문의글도 올렸잖아요~ㅋ14. 제발
'21.6.3 12:23 AM (220.127.xxx.209)5번은 저한테 버려주세요 ㅎ
15. 정리
'21.6.3 12:26 AM (211.202.xxx.250)아 ㅎㅎㅎ다들 넘 재밌게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식구도 없는집에 수납장도 넉넉한데 왤케 물건들이 다보기싫은지 ㅎㅎ갱년기 오는건가요16. 당근에
'21.6.3 12:27 AM (125.128.xxx.85)그릇 파는 것도 하지마세요.
원하시면 당근도 좋겠지만 귀찮죠.
저라면 주변 사람 주고 끝내겠어요.
1~4는 다 버리는게 당연해요.
시어머니 꺼는 도로 다 드리시던지 물어보고 처분...17. 세상에
'21.6.3 12:33 AM (218.236.xxx.89)읽기만 헤도 답답
18. ...
'21.6.3 12:37 AM (27.35.xxx.147)6번은 놔두세요
님것이 아니고 아이거에요19. ..ㅣ
'21.6.3 12:38 AM (61.254.xxx.115)6번도 다 버려야하는거 맞아요 신박한정리 혹시 안보시는지요
노인들집에가면 있는게 손주들 그림인데 작품 싹다 버리고. 버리기 아깝게 잘했다 하는건 사진찍어 남겨두세요 아님 잘쓴 편지나.미술작품 영어시험찍지 다 의미없음.다 버리셈.노인되도 취미활동하고 밖으로 나다니지 애들 옛날 먼지쌓인 작품 사진 안보고 삽니다20. ..
'21.6.3 12:41 AM (61.254.xxx.115)아니오 애들한테 물어봐도 버리라고 할걸요 성인이면 니네집에 가져가라 해야되요 가져가라 그럼 안가져갑니다 아주 잘된 소중한 작품만 표구하시고 버려야되는거 맞아요 윤다훈인가도 외동아들이라 부모님이.자기옷부터 온갖거 다 모으고 이고지고 사신다는데 애들이 그거 떠안고 사는거 원하질 않아해요
21. 저는
'21.6.3 12:42 AM (125.142.xxx.167)5번만 빼고 다 버림요.
22. 정리
'21.6.3 12:43 AM (211.202.xxx.250)아 나름 정리잘하고 사는 줄 알았는데 이고지고 사는 사람이었네요.
애작품이랑 옷같은건 다 제가 가지고있을거구요. 애한테는 안주려구요 ㅎㅎ며느리 기절할까봐 걱정되고 애도 안가져갈거예요23. 저라면
'21.6.3 12:46 AM (122.32.xxx.116)1,2,5는 남길거같은데. 나한테 그렇게 의미있는 옷은 못버릴거같아요. 글구 좋은 이불은 가끔 덮게 되지 않나요? ㅎㅎㅎ
24. ..
'21.6.3 12:52 AM (61.254.xxx.115)의미있는옷은 사진으로 찍고 버리면됩니다 굳이 가지고있을필요가없고 요즘 누가 원앙금침을 쓰나요 엄청 무거워서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일텐데요 일단 세탁기로 휙 자주 빨지도 못하잖아요 진드기 많이 서식하게 되요 제가 예전 시댁만가면 원앙금침 요에서만 자면 눈알레르기 피부알러지와서 눈알 다 뒤집어지도록 가렵고 벌겋게되서 시댁가서 하루자면 안과다녔어요 본인들은 우리오기전에 햇빛에 말리고 터신다는데 진드기 장난아니에요 호창벗겨서 일주일에 한번 빨것도 아니잖아요? 그리힘들게 살필요도 없고 짐입니다 요즘같이 차렵이불 잘나오는시대에 이불호청 벗기는짓을 할필요가 없어요
25. 음
'21.6.3 1:02 AM (1.238.xxx.39)1, 6은 사진 찍고 버리고
5는 당근하고
나머진 그냥 버림26. ...
'21.6.3 1:17 AM (223.62.xxx.41)1, 6 사진 찍어서 현상 보관하세요 5는 주변인 주거나 당근 나머지는 다 싹 버려도 돼요
27. ..
'21.6.3 1:36 A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다 버린거네요. 5번은 당근하세요 금방 팔려요
28. ..
'21.6.3 2:15 AM (150.249.xxx.221) - 삭제된댓글1~4번은 당장 가져다 버리시구요.
5번은 평소에 사용하시고 6번은 대표작품 몇개만 남기시고 버리세요.
저도 6번은 파일 한개분량 으로 추려서 남겨놔서 크게 자리 차지 하지도 않고 가끔 들여다 보기도 하구요.
책한권 크기라 앞으로도 버릴 계획은 없어요.29. 애들꺼
'21.6.3 2:42 AM (118.235.xxx.97)모아놓으면 버리기가 쉽지않죠 그래도 애한테 물어보고 버리세요 그릇도 아무리 좋은거라도 내가 안쓰면 다 짐이더이다 우리집은 남편이 신혼때쓰던 그릇들 못버리게 해서 구삭탱이에 모셔놨다는...그시절이 좋았나..
30. 다버리고
'21.6.3 4:49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2번 보류요.
원앙금침 부모가 해줄때는 며느리 허물있어도 덮어달라는 뜻으로 해주시는 건데 버리고 새거 안살것도 아니고 다른거 사셔야하면 그냥 두심이31. ..
'21.6.3 5:27 AM (183.98.xxx.95)집이 넓으시군요
다 버려도 아무상관없어요
그릇은 돈이 아깝긴하겠네요32. 음
'21.6.3 5:48 AM (110.11.xxx.132) - 삭제된댓글원글님, 그리고 비슷한 고민을 안고 계신 분들께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책을 추천합니다.
잡동사니 정리를 통한 에너지 청소 원리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정리 관련 책은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여러 번) 가장 큰 도움이 되었어요.33. 저는
'21.6.3 7:23 AM (180.67.xxx.207)애들거 리빙박스로 딱하나 되게만 가지고 있어요
정리해서 진짜 버리고 싶지 않은 몇개만 갖고 계세요
다버리면 섭섭 가끔 뭐 찾는다고 뒤지다
예전 아이가 쓴거보면 진짜 귀여워요34. 당근
'21.6.3 8:05 AM (222.238.xxx.49)5번 당근 하지 마시고
평상시에 그냥 쓰세요. 어느순간 그릇이 주는
위로가 있네요. 당근 하지 마세요.35. ㅇㅇ
'21.6.3 9:20 AM (175.210.xxx.214)저는 이미 저중에 있는게 없어요.진작에 다 버려서..
그릇은 버리긴 아깝고 매일 꺼내서 막 쓰시는거 찬성!
저는 일년동안 안쓴 물건은 옷이건 화장품이건 뭐건 아깝다 생각안하고 다 버려요.
갑자기 내가 죽었을때 누가 내집 정리한다 생각하고 싹다 버리는거 좋아해요ㅎ36. 음
'21.6.3 9:54 AM (112.144.xxx.235)그릇은 막 사용하세요.
37. 우리집도 정리중
'21.6.3 10:49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옷 가방 그릇
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있어요
큰 장지갑이 7~8개 되는데
이거 고민중 입니다
요즘은 카드만 쓰니 자리만 차지하는
뚱뚱한 장지갑은 안쓸것 같은데 들여놨다
내놓았다.. 이러고 있네요38. 와
'21.6.3 11:26 AM (211.206.xxx.52)6번에서 님 스타일 나오네요
저라면 죄다 버립니다.39. 정리
'21.6.3 9:38 PM (211.202.xxx.250)아 그릇을 막쓰면 되네요 ㅎㅎ 식세기만써서 웨지우드 로마노소프는 손이안가더라구요.
제가 정리 잘하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40. porina
'21.6.4 12:31 AM (61.74.xxx.64) - 삭제된댓글오래된 물건들 다버리는거... 너무 하고 싶어요. 팁 많이 얻어 가서 감사합니다.
41. 우산
'21.6.4 12:36 AM (61.74.xxx.64)오래된 물건들 다버리는거... 너무 하고 싶어요. 팁 많이 얻어 가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