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천주교이신 분들만 봐주세요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질문합니다
베스트 허무글보고요
30중반인데도 그래요 저는 사실 다시 하나님 믿고싶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성경해석이 미흡해서였는지 하지말라는 그런 제약들이 너무 싫었어요
제행동을 다 묶어놓는것같고 누가 감시하는것같았고요
육의 아버지를 하나님에게 많이 투영한다고 하던데 저희아버지가 정말 엄했거든요
그래서였는지 교회 열심히 다니다가 그만뒀어요
그후에 마음이 힘들때 명상을 꽤 오래했는데
전 명상하면서 어떤 깨달음을 굉장히 강하게 받았거든요
확실하게 신의 존재를 인식했고 그 강렬함이 꽤나 오래갔어요
그러고나니 성경속의 하나님이 잘 와닿지가 않아요
기독교에서는 절대자이고 인격자로서의 하나님이잖아요
제가 깨달은바로는 모든곳에 존재하는 신이었거든요
범신에 가까웠고 절대자라는 느낌도 있었어요
이게 있다보니 신의 존재는 믿지만 성경속의 하나님. 특히 예수님이 죄를 사했다라는 것이 너무 관념적으로 느껴져요
한국 기독교가 뭔가 바라고 믿는 종교 특성이 강해져서 이게 기독교인지 샤머니즘인지 모르는 그런 성향도 꽤 있잖아요
이렇게 믿으시는 분 말고 정말 신 자체로 평화로우신 분들의 답이 궁금해요
전 신을 믿고 의탁하고싶고 종교에서 평화를 찾고싶어요
정말 제대로 다시 신앙생활 해보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1. ..
'21.6.2 11:54 PM (112.146.xxx.111)하나님은 여자도 남자도 아니예요
아버지가 상처를 입혔다면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기도하셔도 될듯합니다
전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님 설교 추천드려요
김동호 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도 추천요
다 유튜브에 있어요2. 황사랑
'21.6.3 12:03 AM (220.70.xxx.1)hmk8520@naver.com
멜 주세요3. ...
'21.6.3 12:09 AM (49.163.xxx.163)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로그인했어요
저는 명상을 오래 깊이 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명상하면서 깨달은 바로는 그 절대자의 자리가 하느님 자리고 모든이의 마음속에 하느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자리가 제 본성이자 근원의 자리라는것을 알고 제가 언젠가 전 성당이라 천주교로 돌아간다면 이제는 제안의 하느님을 생각하며 신앙생활 잘 할 수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저도 제가 깨달아가며 하느님을 느끼고 싶지만 성경이 잘 와닿지가 않았어요..
제가 보기에 진정한 기독교나 천주교인들은 모두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을 명확히 알고 있더라구요
그들은 기도를 통해 깨달은거같아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신앙생활 할때 저 나름의 방식으로 기도를 통하던 명상으로 느끼던 내가 느낀 절대자를 잘 의지하고 믿을 수 있을것같아요
기복신앙이나 이기적인 신앙이 아닌..4. ...
'21.6.3 12:12 AM (172.58.xxx.224)유튜브에 이단 목사들이 너무 많으니까
아무거나 듣지 마세요.
맨 위 ..님이 추천하신 목사님들 설교도 좋구요.
박한수 목사님(제자 광성교회 홈페이지) 설교
체계적으로 있는데 도움 되실거예요.
하나님은?
기독교 본질은?
이런 식으로 정리 되 있어서 찾아보기 쉬워요.
하나님이 님께 믿음을 주시라고 기도할께요.5. 아 근데
'21.6.3 12:16 AM (49.163.xxx.163)예수님도 모든곳에 존재하시는 신을 말씀하신거 같았어요
주 나의 아버지는 모두의 마음에 각자 다 존재하시는 분이라 전부 나의 아버지이고
마음이 가난한자 천국에 간다는 말씀도 명상이던 기도던 자기를 버리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다보면 성경이 이해가 가면서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그당시 말로 하신 말씀이고 비유법이 워낙 많아서 우리가 못알아 듣는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성경도 이해가 조금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신앙생활 잘 할수있을 것같거든요6. 블루밍v
'21.6.3 12:19 AM (218.51.xxx.9)ㆍ112님 감사해요 유튜브 검색해볼게요
ㆍ220님 메일주소까지 남겨주시다니 감사드려요 시간이 넘 늦어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ㆍ49.163님 정말 반가워요 저랑 넘 비슷하세요
전 모든곳에 존재하는 신이 절대자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때 넘 감격했는데 지금은 그 기억도 흐릿하네요
어떻게 다시 신앙생활하실 생각인지 이야기나눠보고싶네요 정말~
ㆍ172님 감사드려요 찾아보겠습니다7. 애주애린
'21.6.3 12:20 AM (211.245.xxx.142)로마서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속의 하나님을 관념이 아닌 살아계신 존재로
알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읽으시라 얘기하고
싶습니다
로마서, 잠언, 시편 등
저는 날마다 잠언 1장, 시편 3장 (한달 완독 됨)
그리고 창세기부터 하루에 3장씩 (일년 완독 됨)
보는데요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여 주시는 은혜가 있어
참 감사하고 기쁨이 있습니다.
글쓴이님도 지역교회에 등록하여 예배하고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복을 얻길 기도합니다.8. 애주애린
'21.6.3 12:25 AM (211.245.xxx.142)책 한권 추천합니다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박영덕 지음
입니다.9. ....
'21.6.3 12:32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저 위에 말씀하신대로 성서학당 김기석 목사님 설교는 학문적으로 성경 알려주세요 신자비신자 떠나서 굉장히 공부돼요 굉장히 충실한 성경 강의 또는 설교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삶이 스펙타클하면 하나님 존재를 어느 순간 확신하게 되서 안 믿을 수가 없어요.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니까요 . 이것저것 도전을 하거나 큰 어려움을 당할 때 성경 보면 속이 뻥뻥 뚫려요. 믿음은 체험인데 성경공부하는게 많이 객관화시켜서 볼 수 있어서 좋은듯요. 중심 잘못 잡으면 아전인수격으로 믿음의 방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거 같아요10. 천주교신자
'21.6.3 12:44 AM (182.226.xxx.97)교리신학원에서 공부중인 천주교 평신도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이 이웃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진짜 예수님을 따른다는게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평화라는건 내 삶에 어떤일이
일어나도 믿음을 갖고 흔들리지 않는게 평화인거죠. 사람들은 평화라는게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마음편안한 안정감과 평화를 헷갈려 하는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교 개신교 다 거쳐서 천주교에
정착했습니다. 나름 성령체험도 있었고 신학도 공부중입니다.
결론은... 하느님께서 주신 삶을 잘 사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건 교회 가르침이 아니라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자기 배우자 자식 하나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성경 붙들고 앉아서 울부짖으면 다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봐요.원글님도 여러 종교 접해보세요.
우리 인간이 전지전능한 신을 어떻게 인식할수 있겠어요?
자기 인생을 정성껏 잘 사는게 우리에게 생명을 준 신에게 최선을 다하는거라고 봐요.11. 마샤
'21.6.3 12:45 AM (211.112.xxx.251)유기성 목사님 설교 들어보세요. 꼭이요.
지금 님이 가지시는 의문과 답답함의 답을
깨닫게 되실거에요. 그리고 기도로 주님께
구하세요. 굳건한 믿음으로 인도해 주시라고..12. 사람은
'21.6.3 12:53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누구나 자기 마음속에 신성이 있다고 봐요
신을 만난다는것은 내마음속의 신성을 보게되는것이고 예수나 석가모니등 성인들은 큰 신성을 만난 사람들이라고 하네요
명상하는 친구들보면 스승이라고 부르는 사람이있고 그영향을 많이받던데
명상의 강렬한 느낌때문에 기존의 종교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신을 만나는 방법은 같고 그신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면 ...성경도있고 체계적인 믿음의 여정도 있고. 좀 더 폭넓고 균형잡힌 성장의 길이 열릴것같습니다13. 날라리
'21.6.3 1:09 AM (58.121.xxx.222)천주교 신자라(어렸을때 개신교 다녔어서 지켜야할게 많다는 말 이해는 해요),
이런 말 드리는게 신앙적으로 조언인지 독인지 몰라 조심스럽지만?한때 저도 신경쇠약적 세심증 걸려본적 있어 이야기 드리면요,
개신교가 의외로 구약식의 하느님 해석 방식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율법의 완성자 예수님을 외치지만 지켜야할 것들 강조는 구약의 가르침 위주로.
바오로 사도였나요? 제단에 바쳐진 음식 문제로도 사도들 사이에 논쟁벌어질 정도로 예수님 제자들은 구약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웠는데,
제사음식 가지고도 분쟁 일으키시는 분들 개신교 분들 중에 많더라고요. 물론 각자 가치관이니 뭐라 할건 아니지만, 그런 모습들에 답답함 일으키고 그게 신앙생활을 방해할정도의 분이시면
우리는
신약시대를 사니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제일 큰 계명,'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안에서만 굵직하게 생각하고 살자하고 조금 편해지세요.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우리른 사랑해서 우리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분이라는 것을 믿고요. 대신 저는 다른 사람도 하느님 사랑하는 자식,나도 하느님 사랑하는 자식이니 이익충돌 할 때는 적당한 선에서(형제들끼리 다툼일어났을때 기준으로 삼으면 될까요?) 타협합니다. 뭐 다소 내 위주로 결정내릴 수 있겠지만, 너그러운 분이시니 부모의 마음으로 그 정도는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인간이 불완전하고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이세요.
10계명에 안식일 거룩히 지키라(가 잘 지키려다 보니 인간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안식일은 하느님 생각만 하라로 변질됐지만요) 했지만 예수님은 비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쳐주시는 일을 했고
단식하는 기간에 단식하지 않고 먹고 마신다 비판 받는 제자들 옹호해주신 분도 예수님이셨어요.
교회에서 말하는 모든 가르침대로 못산다고 너무 죄책감 깆지도, 두려움에 떨지도 마세요. 직접 데리고 도제식으로 가르쳤는데도 돌아가실때까지도 말귀 못알아 먹던 제자들 때문에 가슴답답함도 몸소 겪으신 분이시고 그래도 포기하거나 나무라지 않고 부활 후 그 돌띠에 비겁한 제자들에게 다시 그분 가르침 조근조근 알려주신 분이세요.
그러니 성경속 예수님의 모습을 믿고
사랑이라는 계명안에서 조금이라도 말씀대로 살려는 모습, 노력하는 진보보이면 무진장 좋아하실 분이라는 것 믿고 살아가면 어떨까요?
하느님 사랑에 대한 확신가지고 지나다 보면,
나를 얽어매는 족쇄같은 가르침,율법들이 사실은 나를 그분 사랑에서멀어지게 하지 않는데 도움을 주는 바닷가 안전선(부표달려 위험지역 밖으로 나가는걸 막아주는 선있잖아요) 같다는 생각들면서 좀더 편안하게 느껴지고 융통성 있게 바라볼 수 있게 되는 시기도 오더군요.
아무리 좋아보이는거라도(성경에 기반한 제약들인지라도요) 그것이 내가 하느님사랑에 다가가는데 방해하는 요소라면 그건 지금은 나에게 안좋은 것이에요.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하고 싶어하고 함께 대화 하고 싶은 분이니까요.
그러니 지금은 부모님 가르침보다는 할수 있는 선에서 성경과 기도 속에서 그분과의 직접 만나추구해 보시고요,
혹시 천주교에 대한 비호나 선입견 없다면 기회될때 예수회쪽 강의나 기도.묵상(명상) 교육 참여해 보세요.
지금 교황님 예수회 출신 교황님이신데, 보면 천주교회의 보수주의 입장에서 보면 파격적이고 진보입장에서 보면 고집스럽게 보수적인 두가지 모습 다 보이시거든요.
저는 그분이 성경과 하느님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시는 걸로 보이는데, 저런 행보가 예수회 생활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저도 한때는 어린 시절 받았던 구약식 신앙교육 때문에 숨막혀 하던 사람이라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그건 제가 지나면서 편해진 과정이고요,
원글님은 원글님 고유의 방식으로 조만간 편하게 하느님 만나는 경험 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그 고통속에서도 포기않고 하느님을 열망하는 마음, 누가 주셨겠어요? 간절히 원하니 답은 찾겠지만 그 시기가 당겨지기를 저도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14. 다시
'21.6.3 1:12 AM (175.197.xxx.136)성경을 읽어보세요
신약부터요
그리고 다시 기도하시고
위에 추천하신목사님설교 들어보세요15. 날라리
'21.6.3 1:25 AM (58.121.xxx.222)위에 예수회 추천한 이유는 제가 사춘기 이후는 개신교 교회를 나가지 않아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고요,
예로 천주교 안에도 여러 기도법, 기도모임, 성경 모임 있고 몇몇은 저도 참여해봤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예수회에서 이성기반해서 가르치는 교육.기도들이 좀 성경에 자유로움을 주는 분별력 기르는데, 저한테는 와닿았거든요. 반면에 프란치스코회쪽 기도모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천주교 신자들도 있으니 하느님께 가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을꺼라 생각되요.
교회가 익숙한 분이시면 교회안에서 찾아보세요.
교회는 더 잘아시겠지만,혹시라도 잘 못찾겠다 싶으면 위의 분들 추천하신 유튜브들어 보면서 조언받을 분 찾거나 오래되고 전통있는 교회(지금 생각나는건 영락교회네요)등록하시고 그쪽에서 조언받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어느 경우든 하루빨리 구하는 평화를 찾게 되시기를…16. 123
'21.6.3 1:46 AM (114.205.xxx.66)저도 교회에 속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정말 왔다갔다만하는 나일론 신자였어요.
성경적인 지식도 정말 놀랍게 없었구요, 그냥 그 모든 것들이 심드렁하고 느껴지지 않고 필요하지 않고 갈급함이 전혀 없었어요.
그냥 일상에 부족함도 없었어서... 교회에서 다같이 기도하는 시간에도, 멀뚱하게 있었어요.
그러면서 믿음이 강한 분들은 어떻게 저런 강하고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 많이 궁금해는 했지만, 제가 그렇게 되고 싶은 마음도 없었기에 그냥 호기심 정도였지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지도 않았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그냥 제가 생각하기에 꿈과 같은 일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항상 평탄하고 남들의 부러움을 샀던, 실패라고는 없었던 내 삶에 정말 어떻게 이런 상황에 내가 놓이게 되었을까 싶은 그런 일들을 만나고 나니까, 그냥 정말 하나님밖에 매달릴 사람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아침저녁으로 설교를 듣고 간증을 듣고 그렇게 매일매일 듣고 있어요. 너무너무 이성적이고 너무너무 의심이 많고, 보이는 옆에 있는 사람도 안믿는 저인데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 그리고 그분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나를 버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분이 하라고 명령하신 대로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어려운지, 나의 ego를 버리는 것이 얼마나 뼈를 깎는 고통인지 조금씩 느껴가고 있어요. 아직도 매일매일 좌절하고 매일매일 두려움에 휩싸이고 아직도 곤고한 일상이지만 정말 하나님이 안계셨다면 어땠을까? 어떠한 희망이 있었을까 생각해요. 그냥, 이미 죽어버렸지 않았을까 싶고요....
천국, 지옥 얘기하면 정말 너무나 사이비 같아서 그런 얘기하는 것도 질색하는데, 천국소망이 없다면 이 세상의 삶은 무슨 의미일까 하는 생각도 많이하게 되어요.
아침저녁으로 지하철에서 듣는 설교나 간증은 주로.... 조정민 목사님 설교 많이 들어요. 원래 mbc기자이셨어서 그런지 굉장히 논리적으로 설명하셔서 제 스타일에 많이 맞고요. 그 분 유튜브 채널에 답답답 이라는게 있어요. 우리가 흔히 갖게되는 여러 질문등에 목사님이 답해주시는 건데요, 저는 이 코너를 들으면서 제가 갖고 있었던 많은 의문점들이 해소가 되었고, 마음을 조금이나마 열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온누리교회 청년부 원유경 목사님 설교도 많이 듣고, 새롭게하소서 같은 간증 프로그램도 좋아해요.
최근에 저의 심금을 울렸던 간증이 있는데요, 이지선씨의 어머님 간증이였는데 정말.... 퇴근길에 줄줄 울면서 들었네요. 한번 꼭 들어보시길 바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r6EI4y7ElKs
아니면 위라클... 박위 청년도 제가 좋아하구요....
이런 경험을 통해서 저는... 아, 정말 고난이 유익한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게 됐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정말 내 안에 분노와 화가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될 정도였는데, 이런 경험을 통해서 정말 하나님께 한발 가까이 가는 계기가 되었어요. 예전처럼 평안하게 살았다면, 절대 저는 제 스스로 이렇게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할 사람이였을꺼에요. 이세상의 잠시 동안의 고난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영생을 얻게된다면 참으로 유익이겠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 최근의 저의 경험을 말씀드렸어요. 유튜브에 정말 너무 좋은 자료들이 많으니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길 바래요! good luck!17. ㅇ ㅁ
'21.6.3 5:51 AM (117.111.xxx.176) - 삭제된댓글김수환 추기경님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육의 아버지
신은 모든것을 주시고 모든것을 가져가시니 그 크신 능력과 영광에 인간은 그저 감사 합니다
(주기만하고 가져가지는 마세요.가 아니라)
주님의 평화가 님과 저에게 함께 하기를 빕니다18. ㅇㅇ
'21.6.3 6:40 AM (110.70.xxx.144)저는 유튜브로 박한수 유기성 박보영목사님 말씀 듣고 고통중에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니 하나님밖에 없더군요19. 묵주기도를 하면
'21.6.3 7:34 A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매일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게 됩니다
성경이 먼 옛날의 이야기나 신화처럼 다가오지 않고
지금 여기 내가 살고 있는 세상 속 생생한 일처럼 느껴져요 하느님께는 천년이 하루와 같다고 하죠 예수님 이야기가 늘 현재형으로 다가오고 현존하심을 느끼게 돼요 묵주기도의 신비라고 생각합니다20. ㅇㅇ
'21.6.3 9:27 AM (218.152.xxx.148)좋은 목사. 좋은 교회 찾으면 70프로는 풀릴 거에요.
목사에 따라 교회가 천차만별 이에요.
빤스 목사 도 있듯이요.
전 박보영. 조정민. 브라이언 박. Cbs 신우인 목사님 등
이 맞더라구요.
하나님이 원글님 만나수시기를 기도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