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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우새 수홍어머님스타일이;;;;

ㅋㅋㅋ 조회수 : 23,826
작성일 : 2020-12-27 21:16:32
코디가 누군지 참...
그래도 80넘으시지 않았나요??
아무리 젊어보이게 코디한다지만 좀 아닌듯@@
네분중 종국어머님이 젤 자연스럽게 입고나오시는거 같아요~~
IP : 211.206.xxx.14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7 9:18 PM (39.116.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종국어머니 스타일 좋아해요.

  • 2. ㅡㅡ
    '20.12.27 9:19 PM (211.206.xxx.149)

    딸이나 손녀옷 뺏어입고 온줄@@

  • 3. 이거
    '20.12.27 9:19 PM (121.154.xxx.40)

    지금도 해요?

  • 4.
    '20.12.27 9:21 PM (222.109.xxx.155)

    화사하니 괜찮은데요

  • 5. ..
    '20.12.27 9:24 PM (180.231.xxx.63)

    핑크조끼 말씀하시는건가요?
    할머니들 많이 입으시는 평범한 옷인데요
    뭐 핑크가죽자켓도 아니고 포근한데요

  • 6. ...
    '20.12.27 9:27 PM (219.255.xxx.153)

    이쁘기만 하네요

  • 7. 음?
    '20.12.27 9:28 PM (114.203.xxx.20)

    핑크 니트 쪼끼요?
    젤 나은데요

  • 8. ㅇㅇ
    '20.12.27 9:30 PM (223.38.xxx.172) - 삭제된댓글

    종국어머니 옷은 너무 노인네 같아요
    수홍어머님은 그런옷 안어울릴거같아요

  • 9. 에이~
    '20.12.27 9:32 PM (218.239.xxx.10)

    궁금해서 돌려서 봤더니 괜찮은데요.
    얼굴이 화사해서 잘 어울려요.
    확인하고 채널 돌렸어요^^

  • 10. ㅎㅎ
    '20.12.27 9:36 PM (211.206.xxx.149)

    색상은 논외구요.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요즘 젊은 아이들입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패스트패션같은(로드샵에서 많이 보이는..)
    소재나 디자인이 고급스ㄹㅓ워 보이지는 않는...

  • 11. ..
    '20.12.27 9:40 PM (122.32.xxx.167) - 삭제된댓글

    정말 피곤해요 어르신 옷까지 품평하다니..
    화사해서 좋아보인다 생각했는데 노인이라고 노인같은 옷만 입으라는건 너무해요

  • 12. 어른들
    '20.12.27 9:41 PM (203.226.xxx.223)

    많이 입어요.

  • 13. 봤는데
    '20.12.27 9:44 PM (125.184.xxx.238) - 삭제된댓글

    뭐가 문제일까요
    피부하얀 분이 핑크니트조끼 입으시니
    화사하니 좋은데요
    종국어머니 오늘의상은
    오히려 더 올드해보이네요

  • 14.
    '20.12.27 9:44 PM (117.111.xxx.120)

    괜찮은데요?

  • 15. ..
    '20.12.27 9:56 PM (210.178.xxx.230)

    화사하고 좋기만 하구만. 칙칙하게 입으면 또 그걸로 깔거면서

  • 16. 저도
    '20.12.27 9:58 PM (116.32.xxx.73)

    지금 보고있는데요 이쁘고 편안하게 잘 어울리시는데요

  • 17. ㅡㅡ
    '20.12.27 10:03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하얀머리랑 잘 어울려요
    화사하니 좋아보여요

  • 18.
    '20.12.27 10:07 PM (61.74.xxx.175)

    저런 컬러야말로 얼굴이 하얗고 헤어컬러도 연해야 잘어울리죠
    이쁘신대요

  • 19.
    '20.12.27 10:11 PM (121.147.xxx.170)

    잘어울리는데요

  • 20. 종국
    '20.12.27 10:21 PM (223.39.xxx.224)

    어머니가 젤 좋네요
    긍정적이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하시고.ㅋ

  • 21. ...
    '20.12.27 10:32 PM (36.38.xxx.183)

    괜찮은데요

  • 22. 협찬옷들
    '20.12.27 11:09 PM (1.231.xxx.128)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어떤날은 전부 플리츠계열이던데요.

  • 23. 무슨
    '20.12.27 11:48 PM (180.226.xxx.59)

    옷을 입으면 어떤가요?
    아름답고 이쁘게 꾸미고픈게 모든 여자의 마음이죠
    매주 바꿔입자면 신경 많이 쓰일텐데 그래도 저렇게 꾸미고 나오는게 좋으시겠지 하고 봅니다

  • 24. 곱고 예쁘시던데
    '20.12.28 12:12 AM (211.178.xxx.251)

    원글님 안목이 좀 아닌듯 ㅋ

  • 25. 볼때마다
    '20.12.28 12:20 AM (116.41.xxx.141)

    감탄하는데 넘 러블리한게 캐릭터랑 잘맞아서요
    우리 엄마도 저랬으면 하거든요
    한국 할매들도 좀 파스텔색상 좀 애용했으면
    수홍모는 주로 이세이미야케 엄청 비싼옷인듯

  • 26. ...
    '20.12.28 12:42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80대도 패스트패션 입을수도 있죠
    손녀유행옷 입을수도 있죠ㅠㅠ
    저도 80대 되면 젊게 입고 싶은데..

  • 27. 다시보기로
    '20.12.28 3:52 AM (1.231.xxx.128)

    봤는데 볼때마다 몇분옷이 느낌이 비슷한게 협찬 옷들 입으셨구나 생각했었어요
    오늘도 종국엄마빼고는 스타일이 비슷하네요 블라우스에 조끼니트.

  • 28. 엥?
    '20.12.28 3:54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수홍 어머니 옷 부티나고 이쁘고 러블리 한데요 종국 어머니 옷이 매번 싸구려 옷 같이 보여요

    그리고 수홍어머니 의상은 단골 샵에서 맞춤 하거나 주문해서 입어요
    의상에 투자 많이함

  • 29. ....
    '20.12.28 3:54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누구나 곡ㅂ스러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정말 피곤하네요.
    님 정말 피곤한 인간이에요
    이런 피곤한 글 다시는 쓰지 말아요

  • 30. ...
    '20.12.28 3:55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누구나 고급스러워야 한다는 고정관념 정말 피곤하네요.
    님 정말 피곤한 인간이에요
    이런 피곤한 글 다시는 쓰지 말아요

  • 31. 엥?
    '20.12.28 3:55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수홍 어머나가 가는 단골 의상실 나왔잖아요 거기서만 비싸게 입으시던데

  • 32. ..
    '20.12.28 4:06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종국어머니는 돈이 넘처도 절대 의상 같은데 헛투로 쓰지 않을것 같아 보여요
    깨끗히 빨아서 구멍만 나지 않음 잘 입으시것 같음 그나저나 자식복이 제일임 부럽다 종국어머니
    큰아들은 의사 그 형을 동생 종국이 의대 뒷바라지 해서 의사 만들고 종국도 돈 허투로 안쓰고 어머니에게 지극정성 해외 공연때 꼭 모시고 다니고

  • 33. ...
    '20.12.28 9:10 AM (58.234.xxx.223)

    수홍어머니 패션 논란있을거 하나 없는데 에고~ 피곤하다.

  • 34.
    '20.12.28 10:25 AM (180.224.xxx.210)

    노이즈마케팅인가요?

    대체 어떻길래 하면서 동영상 클립 하나 찾아봤어요.
    하얀 셔츠에 분홍 니트조끼 입은 걸로 이런 글 올리신 건가요?
    그게 맞다면 대단히 황당한 글이군요.

  • 35.
    '20.12.28 11:08 AM (223.194.xxx.71)

    전 이쁘시던데요~~ 젊게 입으신건 맞는데 잘 어울리세요~~ 항상 센스있게 입으신다 생각했어요

  • 36. 아 정말
    '20.12.28 11:09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집밖에 나갈때마다
    엄청 고민 되겠어요
    남들이 원글보고 옷 품평대회 할까봐서요
    정말
    벗고 나온것도 아니고
    나름 이쁘게들 입고 나오는데
    그걸 왜그렇게 흠잡지 못해 안달이세요?
    우리도 개취라는것좀 인정하고 삽시다

  • 37. ㅇㅇ
    '20.12.28 11:17 AM (203.170.xxx.208)

    할머니들 옷 입은게 눈에 들어와요??
    같은 나이대면 들어오나...
    그냥 그 정도 나이 드신 분들
    본인 입고 싶은대로 입게 놔두면 안되나요?

  • 38. .....
    '20.12.28 11:26 AM (1.237.xxx.189)

    김수홍어머니가 제일 새련 나은데요?
    님은 감종국 어머니 스타일이 좋아요???

  • 39. ㅇㅇ
    '20.12.28 12:04 PM (121.146.xxx.130)

    신기한게 노인분들이 오히려 공주풍 옷 어울리는 경우 많아요
    아기자기한 옷들도요 늙으면 추레해 보이지 않고 귀여운느낌이 들더라구요
    옛날 영국영화 보면 할머니들 옷입는 스타일 있는데 설명이 안되네요

  • 40. ...
    '20.12.28 12:14 PM (112.220.xxx.102)

    검색해서 보고왔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ㅡㅡ

  • 41. 이분은
    '20.12.28 1:52 PM (218.48.xxx.98)

    참,,,머리색이 실버컬러라 옷이 예쁘게 잘받더라구여..
    엄마들중 거기서 제일 잘입으시는거 같던데요..

  • 42.
    '20.12.28 1:54 PM (115.23.xxx.156)

    이쁜데요~

  • 43. 수홍 어머님이
    '20.12.28 4:59 PM (123.254.xxx.13) - 삭제된댓글

    옷이나 헤어, 잘 어울리고 기품있어 보이는데요.
    다른 어머니들도 차분하고 인상 좋으신 분들만 남았네요. 딱 네분이 적당한 듯...

  • 44. 눈도참
    '20.12.28 5:03 PM (211.218.xxx.241)

    수홍엄마가 제일고급지게
    입고나오더만
    옷보는 눈도 다 다르니

  • 45. 一一
    '20.12.28 5:06 PM (61.255.xxx.96)

    종국엄마는 자세가 구부정해서 제일 늙어보여요

  • 46. llll
    '20.12.28 5:08 PM (211.215.xxx.46)

    이제 어머님들 고만 나오셨으면
    너무 식상해요

  • 47. 허얼
    '20.12.28 6:34 PM (14.52.xxx.56)

    제 눈엔 수홍어머니 옷이 늘 제일 세련되고 고급스러워보여요. 헤어스타일이나 외모도 우아하시고.

  • 48. ㅇㅇ
    '20.12.28 7:38 PM (223.39.xxx.68)

    수홍엄마다 젤 낫던데 뭥미??
    김종국 엄마 못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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