웟집 오늘부터 한달동안 인테리어해요ㅠ 저 어디 가야하죠?
드릴소리 ㅜㅜ
이사날짜 공사날짜가 내 맘대로는 안되지만
이런 시국에는 어디 가야하나요?
우리 고3은 할수없이 독서실 보냈어요 위험하지 않을지 ㅜㅜ
1. //
'20.11.30 11:10 AM (112.169.xxx.99)친정 윗집 공사 오늘부터 공사해서 어머니는 우리집으로 피신오셨어요. 바로 윗집도 아닌데 머리 아프시다고 이 추운데 버스타고 오셨더라구요. 원글님도 소음 제일 심한 날은 친정이라도 가세요.
2. 고3
'20.11.30 11:10 AM (58.123.xxx.74)수능때까지 공사 미뤄달라고 하세요
3. 빙그레
'20.11.30 11:10 AM (1.237.xxx.50)에구.
오늘 내일만 소음이 많고 그다음엔 그래도 괜찮아요.
이말로만 위로해 드리네요.4. ..
'20.11.30 11:11 AM (211.243.xxx.47)소음이 심한날만 피해있으시면돼요.
소음심한날도 종일은 아니고 한두시간씩이니 상황에 따라 피하세요.5. 공사동의 철회
'20.11.30 11:12 AM (223.38.xxx.175)수능이후에 해달라고 하고
동의서 사인했어도
오늘 중단 요청할수 있어요.
철거가 젤 시끄러운데요
수능지나서 하라고 하세요.
독서실에 위험해 어찌 보내나요?6. 올리브
'20.11.30 11:13 AM (59.3.xxx.174)에고 ㅠㅠ
철거하는 첫날 둘째날이 엄청 시끄럽죠 보통 ㅠㅠ
날 춥고 수험생도 있는데 엄청 짜증 나시겠어요.
집에 고2 아이가 있어서 그 심정 너무 이해가 가네요.
저희 아이도 코로나땜에 봄 여름내내 아이들 학교 안가고 단지 내 놀이터에서 떠든다고
어지간히 짜증 냈었거든요 본인은 공부 해야 되는데 ㅠㅠ
놀이터 소음이랑은 또 다른 차원이니 이건 ㅠㅠ
며칠 미뤄질 수 있는 거면 좀 미뤄달라고 부탁해 보심 어떨까요 정말...7. 관리실
'20.11.30 11:14 AM (223.38.xxx.175)관리실에
시끄럽다고 중단 요청하면
바로 중단해 줍니다.
윗집은 돈이 좀 더 들겠지만
지금 그게 생각하실 때는 아닌거 같고
동의서 내도 민원들어옴
즉각 중단합니다.8. ...
'20.11.30 11:24 AM (203.142.xxx.11)누구든 이사를 하면 대부분 공사는 해야하니
어쩨겠어요
드릴사용 하는 철거날 이삼일은 전 내가 나갑니다
백화점 혼자 돌아 다니거나 하면 서 시간 보내는데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어디 카페라도 가시라 할수도 없고 좀 난감 하긴 하네요9. 하하하네
'20.11.30 11:25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공사를 중단해준다구요...?
경비 아저씨가 직접 가서 항의해도, 죄송하다고 하며...1시간 즈음 쉬고, 공사하던데요 ㅡㅡ
저는 11월초..중3아이 시험기간에 위.윗층 공사 했어요.
우리 아래층 할머니 우리집으로 항의하러 오셨다가,
저랑 수다 떨다 가시구 ㅡㅡ.
15년 된 아파트라..이사오면 인테리어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요. ㅜㅜ10. 아파트마다
'20.11.30 11:48 AM (121.133.xxx.125)다른가봐요.
5시 까지 드릴 작업이었는데
2시반쯤 견디다 못해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10분만에 중단하고 철수하던데요.
다음날 외출 하루종일 하고
그 다음날 작업했고요.11. ㅇㅇ
'20.11.30 12:03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철수를 어떻게 해요?
그런거때문에 동의받으러 돌아다니는건데요
그리고 인테리어업자들도 일정이 다 있는데
그게 쉽겠어요? 공사에 맞춰 이삿날도
정해져있을텐데요12. ...
'20.11.30 12:15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애들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한 일주일쯤 미뤄 달라해서
공사담당자랑 통화하고 미뤘습니다
한달정도 공사기간이라서 여유가 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연락 해보세요.
빠듯하면 힘들지만 혹시 모르잖아요.13. ,,
'20.11.30 12:29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안하무인 윗층이 이사가고
보름전부터 공사하는데
욕실이나 샷시는 드릴써도 공식이니 이해하지만
벽에 콘센트나 전기스위치부분부터
벽을 골을 몇미터씩 쭈욱 드릴로 파요
이게 스무개도 넘는데 8시부터 종일
합해서 3일반나절을 드릴두대로 개ㅈㄹ
동의받으러 왔을때 소음심한날 미리 기재를 해달라고 두번을 부탁했는데도 무시하고
드릴작업하는 날들은 제가 집에서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꼼짝없이 공사소리 들으면서 일해야 했어요
7시반에 살살시작해서 8시부터 드릴작업 저녁
6시까지
참다참다 너무 스트레스라 전화해서 욕을 했어요
작업을 분할해서 하든지 동의만 받으면 그만이냐구
어떤 또라이가 이사오는지 벽마다 콘센트 꽂는곳을
이동시킨다고 드릴로 어른 손가락 넓이로 몇미터씩
골을 파서 매립한다니 그소음은 말로 다못해요
가보니 기존의 벽지만 붙어있지 모조리 다 빼내고
이십년넘은 아파트를 그렇게 파대니
집에 있으면 바닥까지 진동을 하고
내 살다가 별희한한 인간도 다 봅니다14. ㅜㅜ
'20.11.30 12:49 PM (112.165.xxx.120)리모델링은 거의 이사일정 맞춰서 하잖아요.....
내 아이도 아니고 남의아이 시험까지 누가 맞춰서 해줄까요
그 아파트에 고3이 사는지,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데...
낮시간에 공사하는거 막을 방법 없어요 관리실에 얘기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보통 시작할때 하루이틀이 시끄러운데ㅠㅠ 참 날짜가 아쉽게 됐네요
오래된 아파트는... 나부터도 리모델링하고 들어갔는데 이해해야되지않을까요
원글님 독서실에 보낸거 잘하셨어요! 별일 없을거고 수능 대박 나실거예요~~~!!!15. ...
'20.11.30 2:28 PM (223.62.xxx.227)차라리 오늘내일 중으로 시끄러운 거 끝내달라고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수능 전날은 소음에 신경 좀 써달라고 하시구요
공사 중단은 시간과 돈이 엮인 일인데 말처럼 쉽지는 않을 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