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으나 굳이 공공분양(요즘 대규모 분양은 공공분양 아니면 없습니다)을
특별 분양 대상자들에게 분배해 주고 일반인들은 가점이 있어도 당첨되기 힘들게 만들어 놓았네요.
몇년전 집 팔고 타이밍 놓친 지인에게 여기라도 청약해 보라 하려 했더니
특별 분양 대상자 그들만의 잔치고 나머지는 완전 들러리네요.
이러면 아무리 분양가를 내린들 당첨인들의 잔치지 일반인들의 패닉 바잉을 막는 효과는 일도 없는 것 아닌가요?
혹시 해당 되시는 분들 계시면 꼭 넣어 보세요.
주택형 분양세대수 특별공급 일반분양
합계 394 324 70
0.64 84 70 14
0.74 154 126 28
0.83 156 128 28
이중 특별분양은
다자녀 39
노부모봉양 19
신혼부부 118
생애최초 98
기관추천 50
기관 추천이 뭔가 봤더니
국가유공자 15
장애인 7
다문화가족 7
의사상자 7
북한탈주민 7
중소기업 근로자 7
분모의 수를 생각해 볼때 기관 추천은 거의 특혜수준이네요. 물론 여기도 신혼부부처럼 소득이 적으면서 5억이 넘는 집을 살수 있는 정체불명의 소득이 있는 사람들만 해당 되겠지만 그 분모를 생각해 보면 진짜 일반인들과 차별이 너무 극심하네요.
국가유공자, 예전엔 별 생각 없이 봣는데 지금 확 늘어난 인원과 민주화 유공자 특혜를 본 후로는 많이 색안경끼고 보게 되네요.
북한 탈주민들도 전 인구의 몇퍼센트나 된다고 분양의 5%정도의 물량을 떼어 주는지 의아하네요.
특별분양중 굳이 "국가유공자외"만 "소득기준"도 없는 것도 많이 우스워 보이고요. 정권 관계자나 민주당/기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이 전형(?)으로 얼마나 분양받았나 나중에 통계좀 뽑아 봤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