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이 사퇴한 배경은 부인 정경심교수의 뇌경색 뇌종양 진단때문인것 같네요
정경심교수는 사고로 머리두개골이 깨져 수술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 했습니다.
한쪽눈도 젊었을때 그 사고로 실명됐고
그런데 검찰은 아픈사람을 5번이나 소환하고...
결론은 정경심이 아픈걸 알고 정경심을 죽여야만
조국이 사퇴할것이라는걸 알고 있었다는 거네요?
조국의 어린시절까지 사찰하고 샅샅이 조사한 검찰이
정경심이 아픈 환자라는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을터.
결국 검찰의 인질과 괴롭힘에 뇌경색 뇌종양 진단을 받았네요
정말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악날한 조직입니다.
뇌종양환자를 거의 고문수준으로 소환해 조사를 했네요
노무현대통령때도 강금원회장 뇌종양 수술받아야한다고 보석허가를 해달라고 했는데
보석허가를 안해줘 결국 수술못해 사망하게 만든 검찰입니다.
결국 정경심도 똑같이 그렇게 죽이고 싶었겠네요
조국이 사퇴하지 않으면 5번이 아니라 10번이라도 소환해서 괴롭힐 악날한 조직입니다.
조국가족 티끌하나 부풀려 1분1초가 아까울정도로 기사를 쏟아내던 언론기레기들이
정경심교수의 검찰괴롭힘에 뇌경색 뇌종양진단엔 왜 이리 조용한가요
언론과 검찰, 그리고 토착왜구당의 합작품 문재인정부흔들기, 조국죽이기, 그 가족괴롭히고 부인 정경심교수죽이기 잊지 않겠다. 끝까지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토착왜구당해산을 부르짓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