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나 교수가 자신을 소개할 때
1. ㅇㅇ
'19.6.14 1:30 AM (211.246.xxx.216) - 삭제된댓글내가 나를 : 교수 ㅇㅇㅇ 입니다.
내가 타인을 : ㅇㅇㅇ 교수님 이십니다.
맞나?2. ??
'19.6.14 2:02 AM (210.2.xxx.35)자기 소개할 때 굳이 직업을 말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이름만 얘기하고...
굳이 상대가 무슨 일 하세요/ 하고 물어볼 때나
아, 교사입니다. 교수입니다. 의사에요. 이렇게 얘기하죠.3. ..
'19.6.14 2:10 AM (175.192.xxx.76)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그 일과 관련하여 자신을 소개할 때 말이에요.
예를 들어 청중들 앞에서 교수나 선생이 자신을 소개할 때 같은 거요.4. 음
'19.6.14 2:21 AM (223.38.xxx.158)수학 가르치는 김 아무갭니다.
5. ,,
'19.6.14 2:28 AM (210.2.xxx.35)그렇게 고민하실 일이 아닌 거 같은데.
저도 강연이나 발표 많이 하는데요.
보통 사회자가 먼저 소개를 하니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 받은 **의 아무개입니다" 라고 말하거나
사회자가 없으면 그냥 "** 의 아무개입니다" 얘기해요.6. ㅇㅇ
'19.6.14 3:49 AM (117.111.xxx.83)아주대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김경일입니다.
보통 이렇게 간결하게 하던데요.7. 경우에 따라 다르죠
'19.6.14 4:05 AM (122.32.xxx.116)보통 대학교수들은 ..대학교에서 .. 가르치는 .. 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교사들은 중학교/고등학교에서 .. 과목 가르치는 .. 입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나요?
초등교사들은 그냥 초등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 .. 입니다. 뭐 이런식으로.8. ...
'19.6.14 4:15 AM (175.113.xxx.252)보통 122님처럼 말하지 않나요..??중고등학교 교사이면 어느학교에서 뭐 과목 가르칩니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하지 않나요.전 그런식으로 이야기 들어본것 같은데요.. 대학도 마찬가지이구요.. 자기가 먼저 저 대학교교수입니다.. 하는 사람 잘 못본것 같아요..
9. 교수
'19.6.14 4:38 AM (128.180.xxx.237)'~대학교 ~과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입니다' 정도로 소개해요.
10. 네
'19.6.14 7:36 AM (211.58.xxx.101)원글님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가면 '표준언어예절'이라고 있습니다.11. 보통
'19.6.14 10:04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위에 `교수`님 댓글처럼 소개합니다.
ㅇㅇ중학교에서 영어 가르치는 ㅇㅇㅇ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