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유정이 내 아이 죽였다" 현 남편, 제주지검에 고소장 제출
댓글에 붙어있길래,
역시나 그랬군요.
철저히 조사해 밝혀내야죠
당시에도 현남편은 다른 방에서 자고 있었다고 진술했는데
어떻게 다리에 눌려 질식사했다는 결론이 난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경찰이 현남편 진술은 무시했다고 하던데..
귀찮은 경찰이 그렇게 결론낸 거죠
137,352 네요.
이것도 백만 가서 고유정 형 받을 때 영향력을 주었으면...
그냥 넘어가나요?
이번에 낱낱히 밝혀내고 형량좀 높였으면 좋겠어요.
고유정 아버지와 남동생 근황이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51&b=bullpen&id=201906130032270486&selec...
살인범이 극한 분노 공격 성향을 누구에게 답습했을건데 친정 부모 누굴까 궁금했는데
아비였군요 깡패짓 과거 있었다면 다는 아니지만 성격이 보통 아닐 듯
학생이라 처가살이하는 맡사위에게까지 폭행을 휘둘렀다면 뻔하네요 어떻게 사업해왔을지
이상한 성격 원인이 아비쪽이였나봐요
동생은 시청공무원이고 소문 다 나서 창피해 안나온다고 댓글에 있던데 두번째 보는 공무원 내용 글
남동생 둘 아니고 여동생 한명 남동생한명
남동생은 다른데 근무한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