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524084220746
아이는 왜 낳았고 이런 남편과는 왜 계속 사는 걸까요?
남편이 먹여살려 주니까?
아이를 낳아 키울 지적 정신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적지 않아요.
애가 애를 키우는 꼴이니, 이런 불행은 예비되어 있는 것이죠.
물론 당사자에겐 무슨 변명이라도 있겠지만
어쨌든 아이가 자라는 도중에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송을 걸었겠죠.. 모든 사람이 다 단호하게 사는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