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어제 라스보니 두사람 이런 설전이 있었나보더군요
낸시랭씨 라디오발언을 놓고 진중권씨가 글을 올림 ㅋㅋ
진중권씨가 먼저 시작하셨던데..
음..그러고보면 진중권씨가 사실은 낸시랭에게 약간의 관심이 있는거 아닐까요?
이후로도 계속 관심의 범주로 SNS 올렸던거보니 웃음이..큭크..
진중권씨 낸시랭에게 관심있나봐요
차원이 다른 측면에서 관심과 호감이 있을지도 진씨 그러고보면 참..ㅋㅋ
시랭씨를 좋아하진 않는다고 하면서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다고 또 SNS 올린건 뭔지.
낸시랭 백만안티에게 크리에이티브한 욕 좀 하라고 말하는거 넘 웃겼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