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도서산간 지역 아니예요..
특정 택배사가 요일 정해서 들어온다는데...전 그건 몰랐구요..
화요일 보낸 식품이(냉장 요하는 식품) 도착을 안해서 조회하다 사무실에 전화해보니..
냉장이든 냉동이든 필요한 조치를 취했을 거라고 오늘 전해준다는데...
저 멘붕오네요..
이런 경우가 있는건가요?
우선 도서산간 지역 아니예요..
특정 택배사가 요일 정해서 들어온다는데...전 그건 몰랐구요..
화요일 보낸 식품이(냉장 요하는 식품) 도착을 안해서 조회하다 사무실에 전화해보니..
냉장이든 냉동이든 필요한 조치를 취했을 거라고 오늘 전해준다는데...
저 멘붕오네요..
이런 경우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