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식호흡으로 세포를 활성화해 비만을 예방한다.
요가 자세는 온몸의 세포를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하면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요가에서는 복식호흡(단전호흡)을 한다.
입으로 폐와 배에 쌓인 공기를 내뱉고 코로 신선한 산소를 많이 들이마셔
온몸으로 보내는 복식호흡을 하면,
몸의 세포가 활성화되고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져 노폐물이 잘 쌓이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깊은 호흡을 반복하면 정신적인 안정을 느낄 수 있으며 꾸준히 계속하면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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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근과 복횡근 등의 복부 근육을 자극해 배를 탄력 있게 만드는 자세.
장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변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 자세에서는 넘어뜨린 무릎을 붙인 채 바닥에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 좌우 각 1회, 하기 어려운 쪽은 1회 더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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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운 자세 요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이다.
몸 속에 있는 60조 개에 달하는 세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뱉는 것’ 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입으로 배가 쑥 들어갈 때가지 숨을 내뱉고, 코로 신선한 공기(산소)를 들이마시는 것이다.
숨을 내뱉을 때는 몸 안의 노폐물을 입으로 내뱉는 상상을 하면 더욱 좋다.
이때 단전(배꼽 밑 3cm 정도)을 강하게 의식한다.
그리고 숨을 들이쉴 때는 신선한 산소와 함께 생명 에너지가 몸 안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며,
단전을 의식하면서 깊이 숨을 들이마신다.
자세를 유지할 때는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뱉는 것’을 1호흡으로 해서 10번 호흡한다.
자세한 내용은 http://cafe.naver.com/whitney2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