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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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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 조회수 : 992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8-06-29 09:37:36
7월 말경 새아파트로 입주합니다.
새집증후군이 무섭다는데 어떻게 하고 들어가야 할까요?
검색은 해보았지만,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사랑
    '08.6.29 8:48 PM

    제가 알기로는 새집에가셔서 보일러를 쎄게틀고나서 문을 열어놓고 이렇게하기를 몇번하시고 숯을 많이사서구석구석 놔두시구요 많이 도움이될거예요숯은 숯찜질방에 가서 사세요 새집에 가셔서 좋은일만있으세요

  • 2. 마님
    '08.6.30 11:34 AM

    감사해요~숯 찜질방에서 사면 싸게 사나요?

  • 3. 딩동댕
    '08.6.30 5:49 PM

    잎이 넓은 화분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 4. 나도
    '08.7.1 10:20 AM

    제 딸이 새 아파트로 이사간후에 알러지가 생겼지요.
    그땐 새 집 증후군이라는 말도 없었을 땐데요
    암튼 그후 다시 이사하면서 거금 들여 무광 촉매제인가 하는 처리를 했지요.
    그전에 베이크 아웃이라는 걸 하고요.
    이사 전에 보일러를 최대로 올려 놓고 약 10시간 정도 (이때는 모든 문을 닫아야 합니다)
    다시 모든 문을 열어 놓고 10시간 이상 있기를 3회 정도 반복하는 건데요
    전 걱정이 많아서 한 대여섯번 했던 것 같고요
    무광 촉매 어쩌고 하는 처리 무려 3백만원 들여 했고요
    숯 사다가 구석구석 놓아 두었고요
    집안은 온실처럼 나무와 화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딸이 너무 고생하는게 안타까와서...

  • 5. nayona
    '08.7.1 2:42 PM

    양파 잘라 구석구석 놔두고 난방 팍팍 틀어주라 들었는데요...

  • 6. 몽이맘
    '08.8.13 3:11 PM

    집자체보다는 가구같은데서 더 안좋은 유해성분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저희집은 이사하고 시공하려다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에코후레쉬 사다가 셀프시공했어요.
    기술없이도 간단히 문질러만 주면 되니까 사용이 간편해서 좋았답니다.
    스프레이 먼저 사용하고 숯이랑 새집증후군 제거제 같이 놓아두었더니 새집 냄새 샤샤샥~~@! 없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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