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갱년기 증상 넘 힘들고 오래갑니다. 도움 말씀 주세요.
특히 하반신 쪽이 더 심해요.
동네에서 지은 한약은 먹다말고 (소화가 안되서) 홍삼먹고 내과에서 알부민 맞고 할만큼 해도 개선은
되지 않고 정말 기운없이 이대로 죽는것 아닌가 싶네요.
폐경증상으로 보기에는 너무 장기간이네요. 저처럼 갱년기 보내시는 분 있으세요?
힘나게 하는 약, 건강식품 뭐 없을까요?
다리 쑤시는데 좋은 약 없나요? (글루코사민 말고...)
도움을 절실히 바랍니다.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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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코댁
'08.6.26 11:38 AM-ㅁ- 산부인과에서 처방해 주는 호르몬 제제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유방암 가족력 같은 것 없으면 할 수 있다던데요.
2. 지현맘
'08.6.26 11:44 AM유방때문에 6개월마다 정기검진 해야되서 홀몬제는 제외시켰어요.
고맙습니다.3. 루루
'08.6.26 12:07 PM저도 갱년기에 접어 들어 밤에 잘때 땀도 많이 나고 깊은 잠을 잘수가 없어요
다리도 엄청 쑤시고 시려요 (밤에 발에 토시를 하고 잔답니다)
그래서 좀 알아보니 무조건 많이 걷는 운동을 하고( 약 1시간전후로)
또 걷고 와서는 족욕을 하고 잠을 청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리는 증상이 많이 줄었답니다
갱년기 잘넘길려면 운동을 꾸준히하고 음식을 신경써서 골고루먹고
마음을 다스려야할것같아요
식구들 도움도 좀 받고...
그리고 영양제(오메가 또,여러가지 칼슘제등..)4. 니키
'08.6.26 12:17 PM건강기능식품으로는 감마리놀렌산이 좋아요
감마리놀렌산은 여성호르몬과 유사해서 호르몬제 주사로 직접 맞는것에 대한 부작용을 걱정안하셔두 되지요.
콩에 있는 단백질도 이소플라본이라고 해서 이것도 여성호르몬과 유사해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해 생기는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습니다.
콩을 음식으로 드실땐 꾸준히 오래 드셔야 효과가 있을 테구요
콩에서 추출한 단백질만 제품으로 나와 있는것도 있으니, 이게 효과가 더 빠를겁니다.
제가 아는 분도 이렇게 드시고 갱년기 증상 힘들지 않게 넘어갔어요5. nayona
'08.6.26 12:41 PM태반 주사가 갱년기 증상을 호전 시킨다 들었는데....
저도 여울마루님께 여쭤보고도 싶네요.
미리 맞아 두면 도움이 될련지 ...장기적으로 주사 맞아도 괜찮은건지....
저도 하도 여기저기 몸 아프고 별 증세가 많아 걱정되네요.
벌써 다한증 같은 증세와 홍조,발 시림,팔 저림 등으로 우울하구만.....^^
일단 갱년기 증상을 위한 약을 먹어두라고는 들었습니다만...6. 지현맘
'08.6.26 12:49 PM니키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감마 리놀렌산으로 시중에 나온 제품은 무언가요?7. 소망
'08.6.26 1:13 PM달맞이꽃(감마 리놀렌산)은 뉴질랜드 산이 매우 좋습니다.
뼈 약하면 이소플라본, 안면홍조엔 감마리놀렌산 드세요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Url 복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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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최대 고객은 갱년기 여성이다. 갱년기 증상이 하나 둘 나타나면 대부분의 경우, 의사보다 건강기능식품을 먼저 찾게 된다. 그 바람에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지난 3년간 매년 약 15%씩 성장해 현재 약 5000억 규모가 됐다. 시판 상품은 100여 종, 수 천 가지나 된다. 그러나 저마다 '갱년기 증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지만 같은 성분이라도 품질과 효과가 모두 다르다. 모처럼 큰 맘 먹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다면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 갱년기가 시작돼 안면홍조 증상이 나타난 중년여성이 모델인 고갱 작 '밤의 카페'. / 조선일보 DB
■어떤 제품이 많이 팔리나
갱년기 여성용 건강기능식품들의 주된 원료는 '파이토 에스트로겐'류이다. 화학구조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해서 체내에서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라는 뜻. 달맞이 꽃에서 추출한 '감마리놀렌산', 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 여러 약재에서 에스트로겐 관련 물질만 뽑아 합성한 'FGF271' 등이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감마리놀렌산은 에스트로겐 효과를 낼 뿐 아니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주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도 만들어낸다. 또 피부노화를 막고 혈행을 개선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로버트 박사는 갱년기 여성 100명에게 감마리놀렌산이 든 달맞이꽃 기름을 복용시켰더니 8주째에 85%의 환자가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행 수치 등이 의미 있게 개선됐으며, 40%는 가슴 통증이 완전하게 사라졌다고 보고한 바 있다. 특히 감마리놀렌산은 에스트로겐과 관련된 유방암이나 자궁암 등의 위험이 없다고 밝혀져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이소플라본은 감마리놀렌산보다 늦게 개발·유통돼 시장점유율은 더 낮다. 이 성분은 특히 갱년기 여성의 골밀도 저하를 막아주는 효과가 크다. 미 일리노이대 포터 박사팀이 폐경기 여성 66명에게 6개월간 매일 90㎎의 이소플라본을 섭취하게 했더니 요추(腰椎)의 골밀도와 골 무기질 양이 약 5.2% 높아졌다고 보고했다. 미 산부인과학회지에도 이소플라본 섭취량이 많은 여성이 상대적으로 골밀도가 높다고 보고돼 있다. 백하수오 등 여러 약재에서 추출하는 FGF271은 삼성제일병원 임상시험 결과 특히 질 건조증을 완화시켜 성교통이 심한 폐경기 여성에게 효과가 큰 것으로 드러났다.
세 가지 성분 모두 폐경기 증상을 전반적으로 완화시키지만 특히 감마리놀렌산은 혈액순환장애와 안면홍조가 심한 경우에, 이소플라본은 뼈가 약한 경우에, FGF271은 질 건조가 문제가 되는 경우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첫째, 최종 추출물의 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일부 제품은 최종 추출물의 함량이 아니라 원료의 함량을 두루뭉술하게 표기하고 있어 소비자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다. 따라서 '달맞이꽂오일 ○○㎎함유' '대두추출물 ○○㎎함유'라고 적힌 건강기능식품보다 '감마리놀렌산 ○○㎎' '이소플라본 ○○㎎' 식으로 최종 추출물의 함량이 나와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둘째, 하루 복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효능을 볼 수 있는 하루 최소 섭취량이 감마리놀렌산은 약 240㎎, 이소플라본은 약 30㎎, FGF271은 약 328㎎이다. 또 효과를 기대하려면 최소 2개월에서 6개월까지 매일 복용해야 한다. 따라서 성분 함량이 이 이상인지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수입된 이소플라본 제품은 콩 섭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외국 사람에 맞게 함량이 너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하루 섭취량이 너무 많아도 부작용이 날 수 있다.
셋째,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식약청은 국산은 물론이고 수입 제품까지 효과와 부작용 등에 관한 검사를 실시해 기준에 맞는 제품만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표시할 수 있게 허가한다.
넷째, 원산지를 확인해야 한다. 우리나라 수입된 갱년기 여성용 건강기능식품은 약 90%가 중국산이다. 같은 원료라도 뉴질랜드, 캐나다 등에서 수입한 것과 중국이나 기타 청정지역이 아닌 곳에서 수입된 것들은 차이가 난다. 임상시험 결과 똑같은 감마리놀렌산이라도 효과는 천차만별이며, 이 때문에 특정 청정지역 원료는 중국산에 비해 약 10배나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 따라서 무조건 낮은 가격만 찾지 말고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해 봐야 한다.
다섯째,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려면 해외에서 개설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수입 제품은 최소 2~4단계 유통과정에서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동일 제품인 경우엔 직접 구입하는 편이 싸다. 실제로 캐나다 시장점유율 1위인 내츄럴팩터스사 달맞이꽃 오일 제제의 경우 해외 인터넷몰에서는 2만5000원 선이지만 우리나라에선 5만원 선에 거래된다. 그러나 해외에서 직배송 받은 제품은 우리나라 식약청의 검사를 받지 않은 물건이어서 제품의 안전성을 보장 받기 어려우며, 배송 기간도 오래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다.
도움말=김탁 고대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최인덕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8. 우리님
'08.6.26 1:17 PM갱년기의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태반주사나, 오메가-3,감마리놀렌산을 통해서 갱년기 노화를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보군요.
갱년기는 주로 폐경이 오는것을 말해주는것입니다.
따라서 폐경이 왜 오는지를 이해해야만 할것입니다.
아래 글을 참고하시고
더 자세한것은 몸의 원리(기혈순환원리)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폐경이 특정나이에 오는것이 아님니다.
그사람의 몸상태 즉 건강상태가 좋지 못하면 젊은 나이에도 오는것이며
나이는 많아도 건강하다면 60~70대까지도 생리를 하고 임신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폐경은 무엇일까요?
몽정기2에 보면 초경을 시작했다고 생리대를 던지면서 진정한 여성이 되었다고 축하해주는 장면이 보인다.
생리때만 되면 생리대를 가지고 다녀야 하며 생리대값이 지출되고
거기다가 통증을 동반하니.불안하고 신경질적이며 귀찮기만 했었는데........
이제 폐경을 통해 끝날때가 되면 반겨야 하거늘
손발저림, 식욕부진, 두통, 건망증, 시력저하, 안면홍조, 불면증,
질위축으로 인한 성교시통증, 골다공증, 빈뇨에 온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힘이 빠져 사소한 것에도 신경질적이며 건망증, 우울감으로 인해 세상만사가 귀찮기만 하다
이것을 갱년기증상이라고 말한다.
여성에게 폐경이 온다는 것은 무슨말인가?
폐경이 시작되었다는 것은 12경락상의 폐 경락이 대부분 막혀 있다는 말이며 임맥, 독맥을 비롯한 나머지 11개의 경락까지도 대부분 막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폐경이란 경락이 폐쇄되었다는 것이다.
경락이 폐쇄되었다는 것은 장부의 기혈순환을 시켜주는 도로망인 혈관이 막혀 있다는 말이며 이것은 장부의 기능이 현저하게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기능으로는 더 이상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수가 없는 몸 상태이기 때문에 생리를 완전 폐쇄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폐경인 것이다.
서양의학을 공부한 사람들과 이를 받아들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폐경이 호르몬의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호르몬 투여를 통해서 폐경에 따른 갱년기 증상을 호전시키려고 하고 있다.
왜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는가라고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을까?
그야 물론 노화때문이라고 말을 할 것이다.
그렇다면 노화는 왜 일어나는가 라고 질문하면 그에 대한 대답은 할 수 있을까?
노화의 원인이 혈액순환장애 때문이다
폐경의 원인이라는 호르몬의 변화 또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의 혈액순환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 내용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믿기 어려운 내용이며 믿으려고도 하지 않겠지만 이미 폐경인 사람들의 몸에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다시 생리가 시작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특히 엉덩이를 관리해보면 너무도 많은 어혈반응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어혈이 쌓이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며 폐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신기한것은 그 어혈을 풀어주면 다시 생리가 시작되고 부부생활 또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었다.
여성이 태어나면서 가진 난자의 갯수는 정해져 있고 그 난자를 모두 배출하고 나면 더 이상 생리를 하지 않게 된다고 공부했던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그러니 말로는 설명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체험해 본 사람들만이 믿게 되는 것이다.
시골에 가면 폐가도 많고 폐교도 많이 있다.
이것은 시골에 사람들이 없다는 것이며 특히 일 할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폐경이란 몸안에 혈관이 많이 막혀 있어 순환되는 혈액이 모자란다는 것이며 그 혈액 또한 번식에 동원될만한 젊은 혈액이 모자라기 때문에 자궁의 기능을 폐쇄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저축이나 적금 을 해약하는것과 일치한다.
여유돈이 있으면 집도 깨끗하게 가꾸고 저축이나 적금을 들고 부동산에 투자하겠지만 생활하기에도 벅차면 집을 가꾸기는 커녕 모두 해약하거나 팔아서 생활비에 충당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생활이 쪼달리면 여러가지 돈 들어갈 일이 더 많이 생기는 것처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 할 수 있는 혈액량이 부족하면 여러가지 병증들이 나타는 것이며 이것을 갱년기 증상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원리라고 말하는 것이다.
원리란 몸이나 가정이나 국가나, 자연을 비롯한 모든것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갱년기 증상이 50대를 전후로 나타나는것은 그사람의 몸에 혈액의 50%가 탁해진 상태이며 50%의 모세혈관이 막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살아 남아 있는 세포수가 50%뿐이라는 말이며 에너지를 만드는 세포도 50%뿐이기 때문이지요. 그에너지로는 더 이상 생식을 할수 없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렇게 50대를 전후로 폐경이 오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노화되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며 건강이 좋지 못한사람은 젊은 나이에 폐경이 오기도 하고 건강하다면 60세까지도 생리가 지속되는것입니다.
50%기능이라면 소화기능도 50% 흡수기능도 50%뿐입니다.
그런 몸에 건강보조식품, 약물을 투여하면 얼마나 효과를 볼수 있을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9. 지현맘
'08.6.26 2:04 PM우리님, 정말 맞습니다. 제가 폐경증상이 시작되던 무렵부터 비뇨기계의 위축이 시작되어
방광염으로 엄청 고생중입니다. 님이 올린글에 관심이 많은데 그러면 어떻해야 개선이 될지
도움말씀도...
그외 여러다른분 조언 모두 고맙습니다.10. 우리님
'08.6.27 8:13 AM어떻게 해야 갱년기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척추를 교정하고 근육을 부드럽게 해주고 막혀있는 모세혈관을 열어 기혈순환이 원활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갱년기 증상이 사라질것입니다.
그런데 척추를 교정하려면 그 방법을 배워야 하고 근육을 부드럽게 하려면 근육이 굳어 있다는것이 무엇인지 구분할수 있어야 하고 모세혈관이 막혀 있다는 사실도 인식해야 하고
기혈순환장애가 왜 발생하는지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원리를 알지 못하고 그냥 이렇게 해보세요. 하면 따라할것 같지만 모두 포기할것입니다.
그래서 방법은 말해주지 않는것입니다. 달맞이유보다는 차라리 부항뜨세요.그것이 훨씬 효과적일것입니다. 그러나 부항도 몸의 원리부터 알고난후에 떠야 합니다.
부항하면 사혈부항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혈부항이 아닌 일반 건부항을 뜨세요.
어혈이 나쁜피라고 몸밖으로 빼내는것이 아니라 순환하게 해주면 몸이 알아서 정화시키는것입니다.11. 커닝맨
'08.6.27 10:12 AM여기 건강방엔 오늘 처음 들어와보는데요.........
참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군요
딱 두가지만 알려드리지요
그 두가지가 인연이 되고 안되고는 순전히 '자신'이 하기 나름일테죠^^;
첫째 : 흑삼액이나 흑삼 원액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또는 홍삼 원액도 좋습니다)
둘째 : www.bonase.co,kr 이곳에 가셔서 건강토론방과 '무심코의 세상만사' 방에 가서
무심코 라는 사람이 쓴 글을 모두 살펴보기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고(특히 허리) 건강하게 살고싶은 분들에게도 위 보나세 사이트를 추천드리니
한번 찾아가서 살펴보세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은................작은 실천부터 시작됩니다!!12. nayona
'08.6.27 10:33 AM전 발,다리가 넘 시려 홍삼 많이 먹다 지금은 조금만 움직여도 땀 너무너무 나는 체질이 되었어요.발은 겨울에 여전히 지나치게 시리고요...ㅜㅜ
13. 푸르게
'08.6.27 5:44 PM아이피도 다 노출 되는 건가요?
14. 우리님
'08.6.27 9:34 PMnayona님 구입하신 원리의술책에 보시면 다리를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몸을 부분적으로 보는 사고를 바꾸지 않는다면 해결하기는 어려울것입니다.
전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리쪽으로 순환을 시켜준다면 그 다리는 따뜻해질것입니다.15. 쏘가리
'08.6.30 8:40 AM소망님
레벨되시면 장터에 올려주세요
장터에서 구입해 먹었는데 닠네임이 생각 안나요
현지에서 우리나라로 배송해주신분인데16. 꼬꼬하나
'08.6.30 7:17 PM태반주사 람마다 체질이 틀려서 안 맞을수도 있구요~ 심리적으로 일단 안정을 되찾으셔야 합니다.. 호르몬의 불균형이 나를 우울하고 짜증나게 만들수 있거든요~
제가 알고 있는 식품이 있긴한데 선택은 님이 하시는 것이구요~ 궁금하시면 저한테 쪽지를 보내시면 자세한걸 가르쳐 드릴게요
균형 생식환이라고 있는데 그 동안 살면서 우리 몸에 쌓인 나쁜 물질은 배출해주면서 체질개선을 통해 몸의 균형을 맞춥니다..그래서 면역력 또한 증가되서 간단한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키워주고 힘도 생겨 생활하시는데 즐거움이 더 할 겁니다~^^
전 오늘 37주 접어드는 산모이구요 첫 아들 또한 이 생식환을 먹고 있습니다....산모인 저도 섭취 하는데 제품에 대한 불안은 접으셔도 될거라고 확신하고 말씀 드린겁니다17. 나도
'08.7.1 10:26 AM저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거지요
돈도 자전거 구입만 하면 되도요
동호회 따라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몸도 마음도 튼튼해져요
대개 폐경과 함께 우울증도 오는거 같은데
우울증엔 햇볕이 약이라는 소릴 들어서....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젊을때 느끼지 못 했던 여유로움을 즐깁니다.
언제나 맘이 먼저인지라 내 맘이 즐거우면 몸도 즐거워지겠지요.
건강한 몸과 맘으로 우리 모두 제 2의 인생을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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