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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저도 생리대 이야기 하나 할께요.

| 조회수 : 7,907 | 추천수 : 324
작성일 : 2006-06-10 22:38:57
ㅋㅋㅋ 이런 이야기 하자니 왠지 쑥스럽지만 생각난김에 하겠습니다.

전 유난히 생리통이 심해요.
허리 배 아픈것은 기본이고 식은땀도 나고 입맛도 뚝~~어떨때는 헛구역질까지...

결혼전에도 생리통은 나의 왠수였는데 결혼 후 둘째를 난산으로 낳고(자궁파열) 더 심해졌었어요.
마약 중독자 마약이 없으면 못 살듯 진통제로 연명해가는 인생이였죵~

그러던중 예지미인이라는 생리대를 알게 되었어요.
평소 쑥찜을 해주면 조금 아픈것이 나아지는것 같아서 혹시 하는 맘으로 사서 사용했는데...
지금은 생리통이 무엇인지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6달 되었어요. 처음에는 좋아진것을 인식을 못하고 지나갔는데 지금은 느끼고 있습니다.
내몸이 좋아졌구나하구요.

저처럼 생리통이 심하신 분에게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저 이 생리대 회사랑 아무 연관없는거 아시죵?)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뿌요
    '06.6.10 11:26 PM

    예지미인 샘플을 주길래 써봤더니 너무 화~~~한 느낌이 나서 그냥 버렸어요.
    화끈거리는건 아니고 화 (제대로 표현이 됐나 모르겠습니다)한 느낌이 저만 그랬나요?

  • 2. 미카엘라
    '06.6.10 11:29 PM

    음..개인차가 있겠지만,(브리지트님에게는 잘 맞나보네요...^^a)
    전 그다지 좋은 느낌 못받았어요.

    그리고 지난번에 바퀴벌레 나왔다던게 예지미인 아니었나요? ;;;

  • 3. 작은아씨
    '06.6.10 11:29 PM

    바퀴벌레 나왔다고 해서
    아무리 중국에서 만든다고 해도 몸에 직접 닿는 물품인데 위생관리가 너무 소홀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서 절대 쓰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렇게 효과가 있다니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 4. 아델라이다 No2
    '06.6.10 11:37 PM

    저는 예지미인만 써요.
    우리딸이 중3인데 아이들도 예지미인만 쓰자고 한데요.
    생리때 나던 그 비릿하고 눅눅하던 것들이 없어요.

  • 5. 미카엘라
    '06.6.10 11:41 PM

    그래요?
    음...리플 더 달리면 살펴보고 다른분들도 다 좋다 하시면 다시 써볼까요? ^^a
    (귀가 얇은 미카엘라..ㅋㅋ)

  • 6. 킹콩
    '06.6.10 11:55 PM

    쑥팩 뜨듯하니 좋던데요..
    예지미인 생리대는 다른건 모르겠고 냄새가 한약냄새라 냄새안나니 좋더라구요.
    쑥팩 좋았어요. 참 기발한것 같기도 하고요.여자는 아래는 따듯하게 해야 한다고 해서..
    생리통은 원래 잘 없어서 모르겠는데, 가끔씩 하면 참 좋더라구요.

  • 7. 영순이
    '06.6.11 12:26 AM

    저도 이번에 사건이 예지미인이라고 알고있어서 좀 꺼려지더라구요

    쑥팩은 그럭저럭 나쁘진않았던것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그냥 일회용 핫팩 천원에 두개쯤하는거 사다가

    배앞쪽이랑 꼬리뼈쪽에 붙여놔요

    저도 진통제 없이는 살수없고 전 먹으면 다 토하기까지해서 그날 아무것도 안먹거든요...

    오로지 진통제(그것도 꼭 게**을 먹어야 효과가..)와 물만먹어요

    근데 핫팩붙이면 그나마 좀 낫더라구요

  • 8. 윤괭
    '06.6.11 2:42 AM

    딴지 걸려는건 아닙니다만 이거 휴지통에서 썩을때 얼마나 역한 냄새가 나는지
    겪어 보신분 있는지요?
    저희 회사는 여자분이 많아서 휴지통에 생리대 버리는분도 당연히 많습니다.
    언제부턴가 화장실에서 말로 표현할수없는 역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날씨가 점점더 더워지면서 어느날엔가 드디어 범인을 알았습니다.
    예지미인이였어요.
    이 안에있는 한방성분이랑 생리혈이랑 만나서 무더위에 쓰레기통에서 방치되면
    정말 말로 표현못할 냄새가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청소하시는분이 매번 쓰레기통을 비울수있는것도 아니고
    여직원들 사이에서 우리 왠만하면 회사에서는 예지미인쓰지말자고 얘기하기에 이르렀답니다.

  • 9. 블루치즈
    '06.6.11 4:03 AM

    전 한방이라는거에 샘플받아서 써보고 좋다했는데..광고 안해서 잘 안안려져 있는 미소라는 한방생리대가 있는데 그게 커버감촉도 그렇고, 냄새도 약하고 좀 더 낫더라구요..화장실 갈때마다 은은하게 좋은 향이 나는게 좋아서..미소 쓴답니다.

  • 10. 브리지트
    '06.6.11 9:54 AM

    아 위에 리플 다신분의 글보고 너무 놀라 검색에 들어가보고 더 놀랐어요.
    어쩔줄 모르겠네요. 저만 쓰는게 아니라 이제 막 초경을 치룬 우리딸도 제가 강추해서 이거 쓰는데 어떻게야 하나.... 저한테 맞는게 확실한데 바퀴벌레는 받아드리기가 ...
    나만 써야 겠어요... 혹시 제글이 혼동을 드렸으면 죄송합니다.

  • 11. 해바라기
    '06.6.11 10:12 AM - 삭제된댓글

    전 너무 민감한지 예지미인하고 밖에 나갔다가
    저한테 냄새나서 다른사람들이 알것 같더라구요..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흡수는 위스퍼가 좋은데 살에 닿는 느낌이 너무 안좋고
    화이트는 살에 닿는 느낌은 좋은데 흡수가 덜 되는 느낌..

  • 12. watchers
    '06.6.11 10:20 AM

    전 위스퍼만 쓰면 직방으로 가려움증이 옵니다.

  • 13. 둥이둥이
    '06.6.11 10:32 AM

    생리때 냄새가 나는 것은...일종의 화학처리를 한...일화용생리대와 생리혈이 만나 냄새가 난다고 알고 있어요. 오래 하고 있음..본인도 찝찝하고..버려놓으면...냄새가 더 올라오는 것 당연하겠죠~
    게다가..썩는데도 몇백년이 걸린다나요...전..제가 쓴 생리대가 지구상 어딘가에서..아직도 썩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솔직히 끔찍하단 생각이...
    그냥 제 생각이구요...해결방법은...천생리대 사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냄새문제도 해결하구...생리통증도 없어지구요....

  • 14. yuni
    '06.6.11 11:53 AM

    사람 생김이 다르르듯 생리대 효과는 사람마다 천차 만별이겠죠.
    저도 예지미인에서 별로 크게 좋은 느낌을 못 받았어요.
    그 한방 냄새도 거슬리고 (사람들이 딱 알아채더군요 생리중인걸.)
    딸아이의 생리통도 별로 나아지는거 같지 않고요.
    그래도 브리지트님께는 맞다니 다행이네요.
    자기한테 잘 맞는 생리대 찾는것도 행운 같아요.
    저는 위*퍼 스면 아주 골 아파요.
    짓무르고.. 그래도 위스퍼가 제일 잘 맞는 분도 계시지요?
    저는 좋은느낌이 잘 맞고 딸아이는 수입 유기농 생리대만 잘 맞네요 (그거 무지 비싸요 흑흑..)

  • 15. 우주나라
    '06.6.11 11:54 AM

    이런글 보면 저도 천 생리대를 한번 써 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과연 그걸 제가 빨고 하면서 잘 처리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워낙 생리통이 심했던 사람이라 아기 낳고 나서도 강도는 줄긴 줄었지만 아직 생리통이 남아 있거든요...
    저는 좋은 느낌 계속 썻었는데, 이번에 바디피트인가로 한번 바꿔 봤는데..
    소재가 아기 기저귀 소재랑 같다고 해서 혹해서 한번 써 봤거든요..(저는 비닐 소재는 뭉치면서 너무 아파서 못쓰고 좋은 느낌이 뭉쳐도 아프질 않아서 쓰거든요..)
    근데 이것도 뭉치는감이 좋 있어서....

    천생리대도 한번 생각 해 봐야 겠어요..

  • 16. Dora
    '06.6.11 11:59 AM

    저두 원인모를 생리통으로 십몇년 고생했었죠.. 한약에 양약에 안써본것 없이 써봤구, 출산하면 대부분 좋아진다길래 기대했는데, 둘 나도 변화가 없더라구요..
    전 면 생리대 쓰면서 효과봤습니다. 면생리대로 바꾼지 1년정도 되는데 생리통을 전혀 못느낀다면 거짓말이고^^;, 생리때도 살만해졌죠.. 저두 생리때면 꼼짝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있어야 했을정도로 심했거든요.. 구토.. 등등.
    쓰고나서 빠는것이 귀찮기는 하지만, 귀찮음을 감수할정도로 효과 보고 있네요. 게다가 둥이둥이님 말씀처럼 냄새도 거의 안나더라구요.
    위*퍼 썼을때 피부 가려움증같은것도 전혀 없고 전 면생리대 강추입니다~~

  • 17. 나하하
    '06.6.11 12:21 PM

    전 예지미인 한방 냄새가 너무 강해서 사용하기 좀 그랬어요. 냄새가 몸에 배는거 같아요. 거기가 생리냄새랑 섞여서.... 주위 사람들이 나 생리하는지 다 알것만 같더라구요. ㅎㅎ

  • 18. i.s.
    '06.6.11 12:38 PM

    비싸서 양많은하루이틀만 예지미인써요,, 한방냄새를 조아해서리,,
    근데 바퀴벌레사건보고 재여놓은 것들 걱정되네요
    면생리대 정말 쓰고싶은데 매일빨고 널고 생리중 할수있으려나 걱정되요

  • 19. 영주
    '06.6.11 2:51 PM

    위스퍼 화이트는 정말 하고 있으며 가렵고 비릿한 냄새나고,예지미인은 한약냄새가 너무 독하고 천 생리대는 자주 안갈면 흡수력이 떨어지므로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하더군요.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 20. 망구
    '06.6.11 4:03 PM

    전 좋은느낌.... 예지미인 요즘 사용했었는데.... 다시 좋은느낌 써야 겠네요... 그런 사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근데 왜 바퀴가 거기 뭐하러 들어갔을까?????

  • 21. aeiou
    '06.6.11 4:19 PM

    면생리대로 바꾼 지 반 년 정도 됩니다.
    감촉이 특별히 더 좋거나 생리통 혹은 질염이 호전되었다거나 하는 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면행주 구해서 자르고 오버로크 맡긴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었구요.
    물에 담궜다 빨고 삶는 것, 확실히 귀찮습니다. 가지고 다니기도 번거롭지요.
    환경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쓰레기 배출량 감소의 효과가 당장 몸에 확 와닿도록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불편 감수해가며 쓸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마주치는 사람들 생리 여부까지 알 정도로 심한 개코거든요. ㅡ.ㅡ;
    다른 건 다 접어두고, 냄새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면생리대 꼭 써보세요...

  • 22. 초록잎
    '06.6.11 9:21 PM

    제가 아는분의 얘기인데 다른 상표의 생리대에서 바퀴벌레 나왔었습니다.
    인터넷에 오르지 않았지만 제가 직접 봤거든요.
    소비자 상담센타에 전화하는것까지봤는데 그이후얘긴 모릅니다.

    제생각엔 다른 생리대에도 가끔씩 출현하는거 아닌가요?

    이참에 면 생리대 만들어 써야하나 고민되네요....ㅠ.ㅠ

  • 23. 예진호맘
    '06.6.11 9:31 PM

    저는 마트에서 샘플 주길래 사용해봤는데 때마침 생 양이
    많은날 사용했더니.. 혼났습니다 흡수가 빨리 안되요

  • 24. Happy
    '06.6.11 11:36 PM

    전 한방 향을 좋아해서 예지미인 한번 쓴후론 예지미인만 써요.
    생리혈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좋던데^^;;

    근데 촉감이 좀 뻣뻣한것은 별루예요.
    위스퍼보다 가려운 것도 덜하고, 예지미인 제게는 잘 맞았는데.
    담엔 미소로 한번 써봐야겠네요.ㅣ

  • 25. plumtea
    '06.6.12 2:38 AM

    저도 예지미인 생리통에 좋던데요^^(브리지트님 덜 뻘쭘하시라구...^^;)
    단지 접착력이 좀 떨어지는 거랑 그 생리대 교체하려고 들어가면 4살 딸아이가 앞에 앉아서 엄마 냄새 나...그러는 거만 빼면 좋아요,
    그런데 정말 바퀴벌레가 나왔데요?.....

  • 26. 쭈~
    '06.6.12 10:23 AM

    저도 예지미인 좋던데...근데 접착력이 좀 떨어지는거 같긴했어요...
    그래두 냄새가 없어져서 넘 좋구요~ 흡수력도 좋던걸요~
    그래서 전 3달전부터 계속 예지미인만 쓴답니다...

  • 27. 먼데이~
    '06.6.12 11:24 AM

    면생리대쓰세요~
    저 무지하게 귀차니스트인데요.. 친구의 권유와 선물(선물로주면서까지 권유..^^;;)로 쓰기시작 6개월..
    그 역한냄새 그게..생리혈의 냄새가 아닌, 생리대의 화학성분과의 만남으로 인한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의 생리혈은 냄새 거의 없습니다. 면 생리대를 쓰면서 알게 됐죠..또 잘 짓무르는 제 피부.. 짓무르는것두 훨 덜합니다.
    그리고 빨아쓰는거 별루 귀찮지 않습니다. 저 직장맘인데요.. 저녁에 샤워할때 조물조물하여 비누 발라 작은 통에 담가두면 담날 깨끗하게 빨아집니다. 한번 써보세요~ 가짜 면 말고. 진짜 면의 감촉. 피부가 먼저 좋아합니다.^^

  • 28. 뷰티플소니아
    '06.6.12 2:58 PM

    저도 예지미인 쓰다가 바퀴벌레 나왔다고해서 오늘 순면감촉 사왔는데요..
    후기가 좋은것같아서 다시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면 생리대는 밖에 있을때 계속가지고 다녀야 할 것같아서...

  • 29. 칠리칠리
    '06.6.12 3:40 PM

    헙! 저는 예지미인 샘플두개 중에 하나 썼더니 다른건 못 쓰겠던데요..
    그부분에 박하를 바른것처럼 화~해요..
    전 바디피트하고 매직스 순면감촉이 젤 좋아요..

  • 30. 트리니티
    '06.6.13 1:06 PM

    전 마트에서 예지미인 처음 출시 되었을 때,
    굉장히 싸게 판촉 하고 있어서 왕창 세보따리인가 집어왔더랬죠.
    생리통은 비슷 했구요..
    전 냄새가 너무 역해서 못쓰겠어요.
    처음에 새거는 그냥 찜질방의 한약재방에 들어간 느낌 정도의 냄새라 그리 거부감 없었구요..
    테이프는 좀 뻣뻣하고 약한 감이 있어요.
    나중에 갈아줄때 생리혈이랑 짬뽕된 그 냄새가... 냄새가... 냄새가... ㅜㅜ
    우욱.. 정말 완전 쏠려서 토나오는 냄새더이다..(죄송...ㅜㅜ)
    여태까지 맡아본 냄새중에 최악 이었습니다.
    그래서 새거 2통은 쓴다고 하는 친구 줬어요.
    저도 기회 닿으면 면생리대 한번 써 보고 싶네요.

  • 31. 강아지똥
    '06.6.13 4:52 PM

    저두 언니가 샘플줘서 사용해보구서 지금껏 사용하는데요~
    개개인차가 있겟지만 저같은 경우엔 다른 회사제품껏 보단 훨씬 쓰레기통에서 냄새가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전 쑥냄새를 개인적으로 좋아라는지라...^^;;

    일반 면과 실크용으로 두가지가 있어요~면은 좀 답답하고 그런느낌인데...실크로 된건 좀더 부드럽더라구요^^ 전 바퀴벌레 사건 알고서도 사용하고 있거든요~
    아이들 기저귀나 물티슈도 뭐 형광물질에...이런저런 이물질 나오는 판에...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데..그냥 사용하고 있네요~저두 면생리대에 도전해보고 싶은데...워낙 이틀째엔 양이 엄청난지라...
    그리고 빨고 삶는것도 감당이 안될듯하고....^^;;;
    제경우엔 정말 좋은거 같아요^^

  • 32. 권미순
    '06.6.16 6:21 PM

    예지미인 별로던데요 - -,. 중국에서 만들어 온다는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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