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르느라 얼마나 힘드신지
절절히 느껴지네요.
그렇듯 밤잠도 설치며 키우건만
참 야속하게도 엄마 역할을 하시 보는 경우에
넘 속상하죠.
위로와 함께 공감해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죠.
아기에겐 엄마란 모든 것이에요.
좀 힘들어도 아기 기르기에
전념하세요
아기가 곧 보답하겠죠.
힘든 엄마가 기념일을 기대하는 건 무죄이죠.
축하드려요.
살다 보먼 모든 것에 무뎌져야 하죠.
그래야 상처 덜 받고 강해져요.
자신이 원하는 것에 신경써
장기적 발전에 시간 투자하는 것도
무뎌지는 방법 중 하나죠.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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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기사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