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 생일 파티에 도우미 하러 갔다 왔어요
늦게 본 딸이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
아들은 생일 선물이 학용품이나 장난감인데...
딸은 선물부터 다르더군요
예쁜 양말, 귀여운 다이어리, 핸드메이드 헤어핀...등등
보고 있으니 나도 딸 키우고 싶다.
친구 딸 생일 파티에 도우미 하러 갔다 왔어요
늦게 본 딸이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
아들은 생일 선물이 학용품이나 장난감인데...
딸은 선물부터 다르더군요
예쁜 양말, 귀여운 다이어리, 핸드메이드 헤어핀...등등
보고 있으니 나도 딸 키우고 싶다.
ㅎㅎ 그렇군요..엄마들의 로망인거 같아요..딸..
아흐..근데 전 울 딸래미가 자꾸 저런것들 또 또 사달라고 해서 골치아파요..ㅠㅠ
어릴때 제가 엄마한테 그랬었는데...울 엄마 마음 이해하겠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