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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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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푹~ 빠져서 ...

| 조회수 : 8,21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11-22 19:15:46
그릇에 미쳤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인거 같아요...ㅎㅎㅎ
어디다 넣어둘곳이 없어서 박스에 쌓아만 놨답니다
한번씩 꺼내서 보면 괜히 혼자 행복해져요
이쁜접시들 구경하세요~  ^^*
































































코스코 (woosan1964)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 미국교포에요 82 통해서 좋은 인연 많이 많이 만들고 싶어요 친구해주세요~ ^^*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고루
    '06.11.22 7:31 PM

    와! 저 예쁜걸 박스에다 넣어두다니 너무 해요.
    장식장 큰 걸로 하나 장만해서 예쁘게 넣어두세요.
    자주 꺼내보게...보면서 흐뭇~~
    매드포디쉬님이 떠오르네요.ㅎㅎㅎ.
    예쁜 그릇 또 보여주세요. 눈이라도 즐겁게요.

  • 2. 버럭이네
    '06.11.22 7:36 PM

    예쁘고 귀한 그릇일수록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많이 사용하세요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예쁜그릇에 담았을때 더 빛이 나잖아요
    가장 귀하고 예쁜그릇은 손님용이 아니라 정말은 가족용인것 같아요
    박스에 넣어두시지만 말고 이번주말엔 근사한 요리몇가지 올려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

  • 3. 맑은하늘
    '06.11.22 7:39 PM

    빨간머리앤이 연상되는 그릇.
    앙~~ 갖고싶어라!!!

  • 4. 윤아맘
    '06.11.22 7:59 PM

    그릇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고 장식해야할 접시들 너무 예뻐요

  • 5. 하예조
    '06.11.22 8:20 PM

    저는 코펜하겐 크리스마스 접시 몇장 모아서 벽에 걸어 놓았는데
    박스에 넣어두니 아깝네요

  • 6. 짠지
    '06.11.22 8:37 PM

    우와...상표별로...
    진짜 많으신가봐용~~
    그래도 다 재산이죠머..ㅋㅋ(사실 여자들의 핑계..그릇은 되팔아도 돈도 못받는데..
    그냥 재산이려니 생각하세요~~)
    저도 그릇 디게 좋아하거든요

  • 7. 수맘
    '06.11.22 8:47 PM

    와,,,,정말 환상이네요^^
    저 중간에 검정바탕의 접시들은 무엇인지요? 느무 예쁩니다
    어디 브랜드인지 가르쳐주세요~~~~

  • 8. 연어
    '06.11.22 8:58 PM

    종류별로 다양하게 모으셨네요...부러워요.
    저도..저 중간 검정바탕 접시 무엇인지 궁금해요..너무 예쁘네요..

  • 9. 꽃강아지
    '06.11.22 9:06 PM

    넘 예뻐요..
    저는 위에서 두번째 그릇이 넘 예뻐보여요.. 어디 제품인가요?

  • 10. capixaba
    '06.11.22 9:07 PM

    정말 훌륭한 구경이에요.
    살림살이에 별 관심없는 저 같은 사람조차도 이쁘다는 말이 다 나오네요.
    특히 중간에 중세풍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접시들 멋져요.

  • 11. min8994
    '06.11.22 9:15 PM

    저도 그릇 좋아하는데......,다기 잔과 머그 잔도 모으고 있는데.
    근사하네요. 부엌에 예쁜 선반 짜서 예쁘게 진열하세요.

  • 12. 행복한 우리집
    '06.11.22 9:55 PM

    저건 그릇이 아닌게야. 작품인게야.

  • 13. 우드니드
    '06.11.22 10:32 PM

    저도 요즘 그릇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는데 너무 부럽네요..

  • 14. 토토로
    '06.11.22 10:34 PM

    최곱니다! 최고!!!!

  • 15. 빵빵
    '06.11.22 11:02 PM

    그릇이 아니라 예술이네요

  • 16. 들들맘
    '06.11.22 11:23 PM

    님.. 부자시네요~~~~~~~~ ^^ 정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겠어요.. 저 같은 문외한도 보기에 어머나.. 감탄이 나오네요~

  • 17. 앨리스
    '06.11.22 11:39 PM

    우와~ 무슨 갤러리에 온 것 같아요.
    몇번째 접시가 내 맘에 들까 위에서 부터 순번 세면서 봤는데
    결국 순번 세는거 포기했어요.
    다 맘에 들어서 ^^

    콜렉션이라는 말은 이런때 사용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18. 가은맘
    '06.11.22 11:59 PM

    넘 부러워요... 근데 왜 박스에 넣어두세요???
    잘활용하심 좋을텐데...

  • 19. 두디맘
    '06.11.23 9:44 AM

    푹우욱! 빠지신거 인정!...너무 이뻐서 부럽네요

  • 20. 녹차향기
    '06.11.23 10:12 AM

    이건 예술작품이네요..
    우와..이쁘ㅏ..

  • 21. 후레쉬민트
    '06.11.23 10:46 AM

    사진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직접 가지고 계시면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코스코님 지난번 그 벨들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접시는 훨씬 ~더 이쁘겟지요???^^

  • 22. 삔~
    '06.11.23 11:02 AM

    우어어어어...정말 예쁘네요...
    부럽습니다...사진을 퍼서 갖고 있고 싶은데....될까요?

  • 23. 네모네
    '06.11.23 11:36 AM

    저도 앤틱 접시에 관심이 많은데, 영국에서 사오셨나봐요.. 구경 잘 했습니다.

  • 24. 이진아
    '06.11.23 3:25 PM

    앤틱 접시 너무 이뿌군요.. 아~ 가지고 싶어라....

  • 25. 무무
    '06.11.23 4:53 PM

    버럭이님 댓글을 보니 아주 예전에 보았던 초원의 집이란 미국 드라마가 기억납니다. 거기서도 저런 대사가 있었거든요.
    정말 많이도 모으셨네요.

  • 26. 귀동엄마
    '06.11.24 1:46 PM

    무무님 저도 초원의집 그대사 잊지않고 있답니다
    깊이 마음에 와 다았었습니다

    반가워요

  • 27. ridvina
    '06.11.28 8:38 AM - 삭제된댓글

    위에 하예조님 처럼 벽걸이로 사용해도 좋은 접시가 있네요.
    박스채 놓아두시지 마시고...이쁘게 장식해 보세요. 맘이 많이 므흣~ 하시겠어요?

  • 28. yeonhee park
    '06.11.30 12:19 AM

    와.. 대단하세요... 전 언제쯤..^^
    근데 접시 고르는 노하우라도~~

  • 29. 김희영
    '06.11.30 2:48 PM

    꺄아악...너무 이뻐요~
    어디 보니까 그릇행거도 있던데...
    한쪽 벽을 저 그릇으로 장식해도 너무 이쁠거 가타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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