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넣어둘곳이 없어서 박스에 쌓아만 놨답니다
한번씩 꺼내서 보면 괜히 혼자 행복해져요
이쁜접시들 구경하세요~ ^^*






























































와! 저 예쁜걸 박스에다 넣어두다니 너무 해요.
장식장 큰 걸로 하나 장만해서 예쁘게 넣어두세요.
자주 꺼내보게...보면서 흐뭇~~
매드포디쉬님이 떠오르네요.ㅎㅎㅎ.
예쁜 그릇 또 보여주세요. 눈이라도 즐겁게요.
예쁘고 귀한 그릇일수록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많이 사용하세요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예쁜그릇에 담았을때 더 빛이 나잖아요
가장 귀하고 예쁜그릇은 손님용이 아니라 정말은 가족용인것 같아요
박스에 넣어두시지만 말고 이번주말엔 근사한 요리몇가지 올려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세요 ^^
빨간머리앤이 연상되는 그릇.
앙~~ 갖고싶어라!!!
그릇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고 장식해야할 접시들 너무 예뻐요
저는 코펜하겐 크리스마스 접시 몇장 모아서 벽에 걸어 놓았는데
박스에 넣어두니 아깝네요
우와...상표별로...
진짜 많으신가봐용~~
그래도 다 재산이죠머..ㅋㅋ(사실 여자들의 핑계..그릇은 되팔아도 돈도 못받는데..
그냥 재산이려니 생각하세요~~)
저도 그릇 디게 좋아하거든요
와,,,,정말 환상이네요^^
저 중간에 검정바탕의 접시들은 무엇인지요? 느무 예쁩니다
어디 브랜드인지 가르쳐주세요~~~~
종류별로 다양하게 모으셨네요...부러워요.
저도..저 중간 검정바탕 접시 무엇인지 궁금해요..너무 예쁘네요..
넘 예뻐요..
저는 위에서 두번째 그릇이 넘 예뻐보여요.. 어디 제품인가요?
정말 훌륭한 구경이에요.
살림살이에 별 관심없는 저 같은 사람조차도 이쁘다는 말이 다 나오네요.
특히 중간에 중세풍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 접시들 멋져요.
저도 그릇 좋아하는데......,다기 잔과 머그 잔도 모으고 있는데.
근사하네요. 부엌에 예쁜 선반 짜서 예쁘게 진열하세요.
저건 그릇이 아닌게야. 작품인게야.
저도 요즘 그릇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는데 너무 부럽네요..
최곱니다! 최고!!!!
그릇이 아니라 예술이네요
님.. 부자시네요~~~~~~~~ ^^ 정말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겠어요.. 저 같은 문외한도 보기에 어머나.. 감탄이 나오네요~
우와~ 무슨 갤러리에 온 것 같아요.
몇번째 접시가 내 맘에 들까 위에서 부터 순번 세면서 봤는데
결국 순번 세는거 포기했어요.
다 맘에 들어서 ^^
콜렉션이라는 말은 이런때 사용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넘 부러워요... 근데 왜 박스에 넣어두세요???
잘활용하심 좋을텐데...
푹우욱! 빠지신거 인정!...너무 이뻐서 부럽네요
이건 예술작품이네요..
우와..이쁘ㅏ..
사진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직접 가지고 계시면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코스코님 지난번 그 벨들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접시는 훨씬 ~더 이쁘겟지요???^^
우어어어어...정말 예쁘네요...
부럽습니다...사진을 퍼서 갖고 있고 싶은데....될까요?
저도 앤틱 접시에 관심이 많은데, 영국에서 사오셨나봐요.. 구경 잘 했습니다.
앤틱 접시 너무 이뿌군요.. 아~ 가지고 싶어라....
버럭이님 댓글을 보니 아주 예전에 보았던 초원의 집이란 미국 드라마가 기억납니다. 거기서도 저런 대사가 있었거든요.
정말 많이도 모으셨네요.
무무님 저도 초원의집 그대사 잊지않고 있답니다
깊이 마음에 와 다았었습니다
반가워요
위에 하예조님 처럼 벽걸이로 사용해도 좋은 접시가 있네요.
박스채 놓아두시지 마시고...이쁘게 장식해 보세요. 맘이 많이 므흣~ 하시겠어요?
와.. 대단하세요... 전 언제쯤..^^
근데 접시 고르는 노하우라도~~
꺄아악...너무 이뻐요~
어디 보니까 그릇행거도 있던데...
한쪽 벽을 저 그릇으로 장식해도 너무 이쁠거 가타요....아~~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9071 | 미리 꾸며본 크리스마스 트리 15 | 채돌맘 | 2006.11.20 | 6,160 | 7 |
| 9070 | 레몬트리 이벤트 청소기 (일렉트로룩스 에르고라피도) 받았어요 16 | 요맘 | 2006.11.20 | 6,228 | 53 |
| 9069 | 침구 커버 만들었어요~ 22 | 스테이지 | 2006.11.20 | 6,770 | 12 |
| 9068 | 청바지로 만든 가방 8 | 미리 | 2006.11.20 | 4,521 | 40 |
| 9067 | 레몬트리 청소기 정기구독이벤트 잔여수량 떴어요~<마감됨&g.. 3 | 토토루 | 2006.11.20 | 3,817 | 7 |
| 9066 | 컨벡스오븐 구입기 9 | 나 그네 | 2006.11.20 | 6,356 | 6 |
| 9065 | 다기셋트랑 꽃차 10 | 정환맘 | 2006.11.20 | 5,843 | 31 |
| 9064 | 에스프레소머신으로 카푸치노만들기 20 | 마리아 | 2006.11.19 | 6,954 | 31 |
| 9063 | 작지만 아담한 저희집 거실입니다..*^^* 15 | 러블리핑크 | 2006.11.19 | 10,443 | 15 |
| 9062 | 키톡 대신 살톡! 6 | namu | 2006.11.19 | 7,121 | 5 |
| 9061 | 솜 고마워~ 2 | 별똥별 | 2006.11.18 | 6,089 | 16 |
| 9060 | 토욜아침의 티타임 5 | 별똥별 | 2006.11.18 | 6,658 | 7 |
| 9059 | 맘에 쏘~옥, 일인용 청자다기 5 | queen1304 | 2006.11.18 | 4,385 | 4 |
| 9058 | 아크릴수세미 오나먼트 6 | 이스케이프 | 2006.11.18 | 6,396 | 34 |
| 9057 | 카페쇼 간단 후기 11 | 여몽 | 2006.11.18 | 4,668 | 40 |
| 9056 | 롯데백화점 본점에 다녀왔어요 구입기~ 3 | divina | 2006.11.18 | 9,569 | 14 |
| 9055 | 신랑이 생일선물한그릇들 .......... 12 | 권희열 | 2006.11.18 | 9,396 | 7 |
| 9054 | 습기제거제 3 | 진호맘 | 2006.11.18 | 4,505 | 4 |
| 9053 | 일본에 사시면서 르쿠루제 좋아하시는분들 보세요. 11 | miki | 2006.11.17 | 7,475 | 33 |
| 9052 | 화장실곰팡이 9 | 오오석 | 2006.11.17 | 6,556 | 65 |
| 9051 | KBS 2TV <윤종신의 소문난 저녁> 제작진입니다.. 19 | 정윤경 | 2006.11.17 | 12,198 | 54 |
| 9050 | 라비쥬 님을 위한 대우 진품 김치냉장고통 ^^ 49 | 맘이아름다운여인 | 2006.11.17 | 4,562 | 57 |
| 9049 | 11월17일 ~11월19일 롯데마트 수험생 어머니 행사 이벤트 1 | 섀도우 | 2006.11.17 | 2,418 | 30 |
| 9048 | 살림의여왕을 보다.... 14 | 푸른바당 | 2006.11.17 | 11,068 | 36 |
| 9047 | 대우진품 김치냉장고 샀어요^^ 49 | 맘이아름다운여인 | 2006.11.17 | 4,336 | 38 |
| 9046 | 리모델링 사진(화장실) 9 | 밀듀 | 2006.11.17 | 8,027 | 22 |
| 9045 | 저도 리모델링 사진 (거실&주방) 12 | 밀듀 | 2006.11.17 | 9,513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