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집니다 ㅋㅋ


뒷부분이 잘안보이는데요 하얀구슬로 리본지어져 달려있는거예요
보라색이랑 두갠데 을마나 귀여운지 ㅎㅎ
근데 벌써 절케 쪼이는게 올가을을 못넘길듯ㅡㅡ;;
둘째나 신켜야지 흠냐...
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위쪽사진공개합니다^^
통통다리주인공 정환입니다~!!

그날 신켜놓구 노는거찍은건데요 바닥에 아기양말처럼 고무 미끄럼방지 다 되어있어요 에지간한 양말보다 촘촘이요
진짜 쓰러집니다..버선은 둘째치고 저 토실한 종아리...
82이모들 여럿 쓰러지게 할듯..>.<
아오~~ 귀여워라. 덧버선도 귀엽지만 저 통통하고 뽀얀 다리를 앙~ ㅋㅋㅋ
저 한번만 만지게 해주세요~ 넘 이뻐요~~~~~~~~~~
꺄악~ 넘 이뽀요...저두 신고 시포여 ㅠ.ㅠ
글구 아가 다리... 깨물어 주고 싶어요^^;;
정말 앙증맞아요....
조카다리랑 거의 흡사!!!
덧버선보다 애기 종아리가 더 귀엽네요.
앙.
저기...저기....살 접히는거...우앙~ 이뻐라^^
너무 귀여워요..
얼굴도 보여주셔요~
너무 너무 귀여워요. ^^ 발 바닥 안 미끄러울까요? 저런걸 본적이 없어나서요. 울 딸래미 걸음마도 아직 못하는데.. ㅋㅋ
덧 버선 보다 오동통한 다리가 더 앞권이네요.^^*
카메라 각도인지 앵글인지도 잘 잡으신것 같아요.. 너무 귀엽네요. 나중에 얼굴도 보여주세용~
ㅋㅋㅋ...저두 덧버신 위로 보이는 통통한 다리에 시선이 꽂칩니다..^^
저렇게 통통한 다리 너무너무 이뻐요~~~~아웅~~
그런데 덧버신 자세히보니...손이 많이간 덧버신같아요~~
레이스도 달려있고...앞과뒤의 절묘한 절개선까지..ㅎㅎ
아기의 전체모습도 공개해주셈~~~포동포동한 아기의 모습도 보고파여~~~^^
제 아이였다면 저한테 벌~써 깨물렸습니다. 아유~ 고 다리 정말 귀엽네요. 덧버선도요.
진짜 다리 넘넘 귀여워용
ㅎㅎ넘귀엽죠 아기들이신으면 어떤아가라도 귀여울거같아요 첨에 신켜놓구
신랑이랑 배꼽잡구웃었답니다^^
덧버선보다 아이의 통통한 다리에 더 꽂히네요.
넘 넘 귀엽네요
ㅎㅎㅎ 저도 다리보고 쓰러집니다........
넘 귀엽네요^^
하핫~!
남자애기한테 덧버선???
그래도 귀엽네여....
이제사 봤는데.... 첫번 째 사진에서 기냥 쓰러집니다. 그리고 땀으로 붙여진 머리카락- 바쁘게 바쁘게 돌아댕기는 모습이 그려집니당~
ㅎㅎㅎ
튼실한 다리의 주인공이 꽃미남이였군요~
넘 귀워요^^
ㅋㅋ 귀엽다.....토실토실...........
아후~~~~ 넘 귀엽구, 이뽀요... 꽉,깨물어주고 시퍼지네요.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8150 | 드뎌 뒷베란다 수납장 짰어요. ... 4 | 솔맘 | 2006.07.13 | 10,495 | 4 |
8149 | 아래 가방 코사지 부분입니다. 1 | 새콤달콤 | 2006.07.13 | 2,739 | 6 |
8148 | 저두 가방 만들었습니다 5 | 새콤달콤 | 2006.07.12 | 2,973 | 5 |
8147 | 옥션 쿠폰타임이에요 신청들하세요 | 여니워니 | 2006.07.12 | 1,788 | 56 |
8146 | 덧버선 구경하세요~!!(다리 주인공 올렸습니다^^) 23 | 정환맘 | 2006.07.12 | 4,948 | 21 |
8145 | 짝퉁 바나나걸이..ㅎㅎ 24 | 바바빠빠 | 2006.07.12 | 7,338 | 28 |
8144 | 산산조각 코렐미피 & 약먹이는 수저 24 | 동경 | 2006.07.12 | 6,875 | 42 |
8143 | 저도 가방 만들어 보았습니당~ 4 | 달려라 삼천리 | 2006.07.12 | 2,804 | 5 |
8142 | 저도 냉장고 정리할 때~ 22 | 그린 | 2006.07.12 | 7,826 | 42 |
8141 | 오랜지님의 글에 이어..비트 실내건조용 사용후기 3 | 소풍날 | 2006.07.12 | 4,460 | 18 |
8140 | 귀걸이대(귀걸이 보관대?) 구입했어요.. 12 | 랄랄라 | 2006.07.12 | 4,746 | 62 |
8139 | 바나나걸이요~~^^* 11 | 엘리제 | 2006.07.12 | 5,966 | 55 |
8138 | 몇년만에 완성한 손뜨게 옷... 16 | 두큰이 | 2006.07.12 | 4,598 | 4 |
8137 | 제습기 대신에..다 아시겠지만..;; 15 | 키키 | 2006.07.12 | 8,378 | 40 |
8136 | 채화칠기 쟁반과 옻칠 다완과 오래된 발우 6 | 무영탑 | 2006.07.12 | 3,589 | 43 |
8135 | 제습기 사용 후기 25 | 들꽃 | 2006.07.12 | 6,940 | 15 |
8134 | 정리 쫙~~ 17 | 트윈 | 2006.07.11 | 8,650 | 5 |
8133 | 오랫만에 가방만들어봤어요^^ 6 | 둘이서 | 2006.07.11 | 4,380 | 7 |
8132 | 오랜 나의 숙제...쇼파커버링 이제야 완성했습니다..^^ 28 | 레인보우 | 2006.07.11 | 6,654 | 9 |
8131 | 항아리 뚜껑.^^ 8 | may | 2006.07.11 | 7,105 | 36 |
8130 | 또하나 로만쉐이드입니다 4 | 판애플 | 2006.07.10 | 5,498 | 6 |
8129 | 커트러리 &수저집 만들었어요^^ 13 | 판애플 | 2006.07.10 | 5,889 | 5 |
8128 | 내 안에 너를 담고.... 27 | 로미쥴리 | 2006.07.10 | 8,731 | 34 |
8127 | 싱크대 계약을 마치고.. 14 | loveis | 2006.07.10 | 9,248 | 13 |
8126 | 깜빡하기쉬운 소지품 보관 접시 9 | angie | 2006.07.10 | 7,410 | 5 |
8125 | 다리 주우러 갔다가 12 | 삐리리 | 2006.07.10 | 6,560 | 6 |
8124 | 휘슬러냄비 16 | 행복맘 | 2006.07.09 | 8,544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