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손때묻은 거실벽면을 노려만 본지 백만년 입니다.
요즘 많이들 하는 패널시트지로 바뀌봤는데 생각보다
분위기 괜찮습니다. 질리지도 않고 자연스러워요.
고민만 하고 계신 귀차니스트 여러분 한번 해보세요. 작업도
수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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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시트지로 거실벽을...
제주도날씨 |
조회수 : 6,38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6-22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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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와바다
'06.6.22 10:23 AM정말 근사한데요.
2. 비누맘
'06.6.22 10:27 AM와~너무 멋져요~~놀러 가고 싶어요~~^^
3. 레지나
'06.6.22 10:40 AM저 패널 시트지로 아파트 문 안쪽 (집안에서 보이는 쪽)해놓으니까 너무 멋지드라구요.
벽에 해도 이쁘군요..
무지하게 깔끔 부지런한 주부이신가봐요 화분들도 멋져요....4. 실비네
'06.6.22 11:52 AM페널 시트지....매우 관심가는 아이켄입니다...
레지나님 말씀하신 현관쪽...한번 꾸며보고 싶다는 생각이.....^^:;;5. 쭈~
'06.6.22 11:59 AM패널 시트지요~~ 실크벽지 위에도 붙나요? 지금 저희 방이 찢어진데가 몇군데 있어서...허리 밑으로만 붙이고 싶은데 붙을까요?
6. 양인경
'06.6.22 1:03 PM이쁘네요... 은은한것이~~
7. 제주도날씨
'06.6.22 2:46 PM쭈~님 저희도 실크벽지인데 붙더라구요. 저는 장폭사서 했는데 손은 덜가도 혼자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그점만 참고하시면 될것 같네요.
8. 스푼애호가
'06.6.22 5:28 PM발코니에 화분들이 옹기 종기 이뻐요.
9. thanbab
'06.6.22 10:45 PM원목나무가 시원해보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또하나 얻어갑니다...*^^*10. 솔벗
'06.6.23 9:01 AM패브릭을 할까 했는데 엄두가 안나 망설이던 참에 알짜배기 정보에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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