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개인 만족도 2%..아니, 20% 부족한 울집 주방..ㅠ.ㅠ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윗사진과 같은 초록~ 연두~ 그린~스러운(?)풍의 주방을 꿈꿨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타일 파는곳을 찾아가보니... 저 사진에 있는 타일이 유리타일이더라구욤..
(결국..비싸다는 얘기..ㅋㅋㅋ)
그리하야~~ 예산에 맞추고자 나름대로 비슷~한 풍의 타일을 고르고 골라봤지만..
아~~ 맘에 안들어..맘에 안들어...ㅠ.ㅠ
그나마..젤루 비슷한 연두 냄새가 좀 나는 옐로우+연두로 결정 하였으나..
완성되고 보니...... '이건아니자나~ 이건아니자나~ ♬' ㅋㅋ
그래두 뭐... 걍~ 나름 만족하고 그까이꺼 대~애충 살고 있숨다..
어떠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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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uni
'06.6.22 11:07 AM모에요. 너무 이쁘자나요.
괜히 자랑하려고 그러죠?? =3=3=32. 살뺍시다
'06.6.22 11:07 AM이뻐요..이야...^^
3. 간장종지
'06.6.22 11:18 AM와우...이쁜데요.
4. thanbab
'06.6.22 11:23 AM시원해보이면서 이쁘네요...*^^*
축하드립니다..5. sm1000
'06.6.22 11:24 AM집에 부엌타일 바꾸기....혼자하기는 힘들겠죠?
인건비가 무서워서....6. 정환맘
'06.6.22 11:30 AM너무 이쁘네요 깨끗하구 쓰다보면 위보다 더 나을수도있겠어요 밝아서요
위엔 눈에 탁들어오긴하는데 어둡잖아요^^
저두 하얀주방이 넘갖구싶네요 울집은 온통 체리라 ㅠㅠ 우중충...7. 소금별
'06.6.22 11:35 AM칫... 이쁘구만요...
자랑질이신가요????
허접 내부엌... 보시면.. 아마도.. 만족 200% 되실텐데.... 보여드릴까요??? ㅋㅋㅋ
이뻐요... 아주 많이요8. 실비네
'06.6.22 11:47 AM사계절 다 아주 잘 어울리실꺼 같아여...이쁘기만한데여 모....^^
9. 쭈~
'06.6.22 11:57 AM이쁘기만 하구만요~~
10. 챠우챠우
'06.6.22 12:08 PM약간 컨트리풍의 분위기도 살짝 나면서...이뻐요.
11. 쫑알이맘
'06.6.22 12:12 PM우앙.....부럽삼....
12. 깐돌이
'06.6.22 12:23 PM - 삭제된댓글너무 이쁜데요.
부러워요.13. 자은
'06.6.22 12:54 PM어머나~ 이쁘기만 한걸요!
14. 피카츄친구
'06.6.22 1:09 PM넘 깔끔허니.......이뻐요
수납장이 많아.. 더 부러워요15. 성민
'06.6.22 1:18 PM너무 좋아요
부럽다16. 정미림
'06.6.22 1:21 PM - 삭제된댓글저희집 부엌 타일이랑 똑같네요. *^^*
저도 첨엔 넘 색이 포인트 없이 약한거 같아 맘에 쫌 걸렸는데,
살다보면 은은하니 괜찮더라구요.
너무 진한색이면 첨엔 좋은데 나중에 질려서...17. 샬랄라
'06.6.22 2:03 PM자랑하시는거져?? ㅋㅋ
너무 예쁘네요.. 정말 부럽습니다..18. 홍승희
'06.6.22 2:15 PM우리집은 이상하게 몰딩이랑 문은 모두 체리인데 싱크는 월넛이예요. 상상이 가시나요?
밝은 주방 너무 예뻐요^^19. ice
'06.6.22 2:26 PM앙~~ 의외로 ..다들 반응이 좋으시니 감사합니다.. 걍 밋밋하니 별루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많은 칭찬에 귀가 또 펄렁거려.. 많이 이쁜가부다...ㅋㅋ 하고 만족도 up !~
여러분들 떙큐베리감사임돠~ ..ㅎㅎㅎ20. 땅콩
'06.6.22 2:32 PMㄱ자 넓은 부엌 넘 부럽네요.
색상도 밝고 예뻐요.21. 양인경
'06.6.22 3:19 PM넓고 이쁘네요....
아웅~~ 좋으시겠다....22. 이빠진 동그라미
'06.6.22 5:33 PM위에 사진 저도 이사가면 저리해보려고 사진을 저장해두었었는데^*^
암튼 아래 사진도 이쁘고 깔끔하네요.
저도 가을에 이사계획이 있는데 견적을 뽑으려니 머리 엄청 빠지네요.23. 이효안
'06.6.22 9:20 PM저도 요새 가을 이사계획으로 인테리어 업체를 알아보고 다니는데 너무 괴로와요...
윗사진도 아랫 사진도 너무 예쁘네요.24. 삼수에미
'06.6.22 10:56 PM저는.. 제 부엌도 없는걸요..
시댁에 얹혀살아서 시엄니부엌 ㅡ.ㅡ25. 칼라
'06.6.22 11:02 PM이뻐요 요즘유행하는 타일이네요,전 흰색으로 했드만 실증나려한답니다.노오란 뽀인트가 멋져요.
26. 레인보우
'06.6.22 11:16 PM모예요!!.너무..이쁘잖아요~~~~!!!...
작업 직접하신건가요?....
울집은 욕식타일이 물에 젖어있으면...미끄러워서....
타일을 함 바꿔볼까 생각중인에..(물론 셀프로~~)
주방타일 직접하셨으면....팁좀 알려주세용~~~^^;;....27. ice
'06.6.23 12:08 AM레인보우님~!! 어머나..저걸 어케 직접 하나요? ㅋㅋ 전 엄두도 못냅니다용...^^;;
28. 헐렁이
'06.6.23 9:29 AM너무이쁘자나~ 너무이쁘자나~
부러버요. 저도 요즘 눈독들이고 있는 색이거든요.^^29. 아이랑
'06.6.23 10:05 AM전 이번에 핑크색 유리타일사서 직접 붙였어요. 줄눈 닦아내는게 힘들긴 했지만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니구요..주방 정면 한면만 했는데 재료비는 한 10만원 들었답니다. 30CM 정사각형 사이즈 한장이 대략 7500원 정도해요. 사람 불러 하면 30-40만원 이상 들것 같아요
30. 둘이서
'06.6.23 10:38 AM아~~나두 저런 주방 갖고 싶네요^^ 넘 부러워요..이쁘기만 한데요^^
31. 쿨벅스
'06.6.26 5:02 PM와우 ...저렇게 넓은 주방있으면. 맨날 요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