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님께 배워 만들어본 조끼....
솔향 |
조회수 : 3,27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11-05 11:47:13
6337
옷은 첨 만들어 보네요...
제가 워낙 솜씨가 없어 가방과 인형은
만들었는데 옷은 엄두가 나지않아 부러워만
하구있다 솜씨좋은 수국님께배워 드디어 완
성 했습니다...ㅋㅋㅋ
잘했죠...!!!!!(예뻐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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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5.11.5 11:54 AM
너무 이쁨니다. 처음 솜씨가 이 정도면 이 길로 나가셔도 성공할듯~
정말 잘 만드셨네욤.
-
'05.11.5 12:00 PM
와~~~~~
정말 대단하세요.
처음 솜씨 같지 않은 걸요....
-
'05.11.5 12:13 PM
어머머~~ 갑자기 할 말을 잃고...
너무 예쁘다!!!
이렇게 좋은 솜씨를 어쩌자고 못 한다고 빼고 계셨을까요?
짝짝짝~~~~~~~~~~~`
마구 마구 박수 보내드립니다...
-
'05.11.5 12:13 PM
이정도 만들려면 어느기간정도 배워야 하는지...
저도 배우고 싶어서....부러워요
-
'05.11.5 1:00 PM
모두 넘넘 ㄳ합니다...
부끄럽네요...
정말 못난솜씨를 수국님 덕분에 빛을 보나 봅니다..
(ㅋㅋㅋ 사실은 바늘질 솜씨랑 패튼이랑 모두 원숭이모양 흉내만
낸것이에요...)
아마 초보두 싶게 할수있을것 같아요..
함 해보면 감두 오구요...
ㄳㄳㄳㄳ....^.~
-
'05.11.5 1:20 PM
박수~ 보냅니다.
너무 참한 솜씨네요. 올겨울 동장군이 무섭지 않겠습니다.^^
-
'05.11.5 3:27 PM
개인지도 받으신건가요?
수국님과 친분관계가 있으신가봐요...
계속 좋은작품 만들어 보여주세요...넘 예뻐여..
-
'05.11.5 5:00 PM
우와 정말 무서운 분 많아요.^^ 한땀 한땀 바느질 하는 정성이 좀 있으면 수국님처럼 득도하실 거 같다는...ㅎㅎ
-
'05.11.5 5:32 PM
멋진 스승님과 제자님께서 82cook 에서 서성거리는 솜씨 없는 저같은 사람들 이솜씨에 cook, 저 솜씨에 cook, 하도 많이 치여 여태껏 뭐했나 변변한 자랑거리 하나없는 나는.......
내 손으로 내 머리 cook, cook.......
정말 이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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