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인데 아직 덜 추운것 같죠?
아기가 자길래...
작년에 만들어 놓았던거 걸어봤어요..
큰 나무트리는 솜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자꾸 떨어져요..
사진발도 안 나왔고..
퀼트천으로 했습니다.
내일은 포인세티아 사야겠어요..
12월보다 지금이 더 싼거 아시죠?
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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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클마스..
지윤마미.. |
조회수 : 2,861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5-11-03 18: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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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캐시
'05.11.3 7:57 PM예쁘네요 저도 신혼때 만든 퀼트 아이 이불이 있는데 사이즈가 커서사진찍기가 힘드네요
한번 올려 볼까요 -일부라도2. soogug
'05.11.3 9:46 PM오늘 분위기는 퀼트 분위기네요
쳐박아 두었던 크리스마스 천을 꺼내야 할듯 해요
올해 크리스마스때 걸수 있으려나?ㅠ ㅠ
욕심만 앞서는 아줌입니다..ㅎㅎㅎ
너무 예뻐요 프린트 천인가요?
독특해요....3. 이현숙
'05.11.3 9:58 PM천을 솜을 넣고 바이어스 두른다음 구슬장식만 하신건가요? 간단해보이는데..이뻐요..
4. 겐또의 여왕
'05.11.3 11:54 PM예쁘네요..
에고~저도 하다가 만 크리스마스 천 있는뎅...요즘 워낙 바빠서 도저히 할 틈이 안나요..노느라^^
저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이 절로 생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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