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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퀼트 이불
워낙 누벼야 할 데가 많아서 ...
며칠전 꺼내며 " 이건 잘 쓰다 나중에 네 딸한테 물려줘야해 '' 했더니 알았다더군요
자기가 엄청 아끼는 거라며
별건 아니지만 볼때마다 엄마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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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이
'05.11.3 8:46 PM참 예뻐요. 엄마의 정성이 담뿍느껴지네요. 저도 요즘 퀸사이즈 이불 퀼팅하고 있어요.전 언제나 끝날지 까마득 하네요. 엄마의 한땀 한땀을 소중히 여기는 아가도 예쁘네요.
2. 황채은
'05.11.3 9:27 PM정녕 이게 다 손으로 한거란말씀 뜨악
대단하시네요
정말 님을 보니 전 엄마자격도 없는것같애요ㅠㅠ3. 골고루
'05.11.3 9:32 PM아이가 늘 엄마랑 함께한다는 생각을 할 것 같네요.
대단한 정성이예요.
부러워요.4. soogug
'05.11.3 9:44 PM예쁘다~~~~~~~~~!!!!!!!!
멋지구요~~~~~~~~~~
저걸 다 패치워크 했으니 누비는건 이제.....
아이가 저 이불 볼때마다 엄마의 고운 기억만 남겠죠??
이 이불 다 하시면 웨딩이불로 도전하시나요?
부러워!!!!!!! 짝짝짝~~~~~~~5. 웃음보따리
'05.11.3 9:51 PM우와~ 진짜 대단하세요^^ 멋져요
6. 이현숙
'05.11.3 9:53 PM저도 임신전에 하던 이불이 그대로 인데 언제하지요? 싸이즈가 퀸인데,,누빌려고 시침질만해두고 아기 낳은바람에 접어두었는데, 볼때마다 심난해요..퀼트 저도 빨리 다시 시작하고파요...
7. 덕근맘
'05.11.3 10:35 PM정말 솜씨좋은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여기 들어온지 얼마안되는데 볼때마다 여러분들의 솜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주부님들!! 왕입니다요.8. 칼라
'05.11.3 11:47 PM솜씨~짱입니다요.
엄머정성가득~9. plumtea
'05.11.4 4:32 AM첫애 낳고부턴 퀼트 용품들 굴러다녀요^^
다행히 첫애때 임신 사실 확인하고 바로 천 끊어다 이불 시작해 더운 여름 살짝 피해주고 어느 가을날 완성해서 세탁해서 널어놓고 양수가 터졌답니다.^^ 그날 완성 못 했음 여태 미완성일 거에요. 할 시간이 없잖아요10. 홍어
'05.11.4 7:25 AM아까와서리 덮을 수 있을까 모르겄어요.
아! 안 덮어도 따뜻한걸까요?! 사랑만으로다..11. 지윤마미..
'05.11.4 7:47 AM저도 만들고 싶어요...
퀼트할 땐 밤이 새도 모르죠?ㅎㅎ12. 캐시
'05.11.4 8:01 AM댓글이 달리니 기분이 ...ㅎㅎㅎ
싱글사이즈 이불인데 카메라에 전체가 안들어 오네요
올겨울엔 완성해야지요 우리딸도 돕겠다고 옆에서 난리에요-7살인데 세상에서 엄마가 젤 좋데요
딸 덕분에 살지요- 남편은 우리 모녀땜에 살고요13. 캐시
'05.11.4 8:03 AM이제야 완성하려 하다니 너무 게으르지요
14. 마시오에
'05.11.4 11:01 AM와~ 너무 멋져요.
이불도 너무 예쁘네요. 솜씨가 대단하신걸요.15. 자두공주
'05.11.4 12:16 PM헉..댓글보면 넘 이쁠거같은데 제게는 배꼽만 보이네요..왜이러지..
16. 들녘의바람
'05.11.5 12:40 AM음메!!!
용하십니다. 전 어찌이리도 귀차니즘모드에 빠져 사는지.
여러분은 대한 민국의 아줌마중에 대표로 임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