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던 원피스와 짜투리 천으로 가방을 만들어봤어요.
페턴이 없고 미싱으로 박으니까 금방 만들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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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이지 퀼트로 만든 가방이에요.
miki |
조회수 : 4,003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5-11-05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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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골고루
'05.11.5 12:03 PM멋진 주방에 솜씨까지.....
너무 많은 걸 가지셨네요.
좀 나눠주세요. 솜씨라도...2. 쁜줌마
'05.11.5 12:14 PM와우--화려하면서도 멋진 가방..넘 부러워요..
3. 봄
'05.11.5 1:07 PM크레이지 퀼트요?
저렇게 구불구불한거를 어덯게 미싱으로 밖죠?
레이스는 다 밖은 후 위에 한건가요?
궁금궁금..따라하고 싶어서...^^4. miki
'05.11.5 8:12 PM패턴 없이 마구잡이로 이어나가서 붙은 이름같아요.
구불구불한건 아마 리본이구요. 레이스두 그냥 같이 박아버렸죠.
패턴이 없으니 정말 빨리 만들 수 있어요.5. miki
'05.11.5 8:14 PM저는 성격이 꼼꼼 하지 못해서 십자수 하다가 그만둔것두 재 이용했지요
6. 콩콩
'05.11.5 8:33 PM와...환상입니다...
7. 푸우마누라
'05.11.5 10:27 PM너무 갖고 싶어요...
꿈만 커서 이불을 꼭 만들어 보고 싶은데... 처음부터는 어려울거 같아서 지금까지 꿈만 꾸고 있어요...8. 라라
'05.11.8 3:19 PM흐 미싱으로 하시는구나...전 아직 손바느질 중....쉬엄쉬엄하다보면 너무 오래걸려요...^^;
9. miki
'05.11.9 9:37 AM미싱 한번 해보세요. 저두 처음엔 무서워했는데
생각보다 속도조절만 잘하면 금방 익숙해져요. 근데 저두 손바느질 좋아해요.
그나름대로 따듯함이 있잖아요.10. 뷰티플소니아
'05.11.9 2:35 PM그림에 재봉 솜씨에 여러번 놀라고,,,부럽고...
잘 구경 하다가요~11. 라니
'05.11.10 10:40 PM아름다워요... 힘내세요.
저 줄섭니다.
남는 것 있으면 분양해주세요. 휴~~~
쓰고도 민망스러워지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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