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살아있는 야옹이들은 아니구요...
제가 신지카토 담으로 좋아하는 샤론의 고양이 물컵이예요^^
예전에 나온 것이라? 구하긴 힘들었지만...
여름에 제 손아귀에 들어온 녀석들입니다...
푸르다가 만 색깔도 이쁘고
녀석들 표정도 뻥한 게 무지 귀여워요...물론 제 눈엔 ㅎㅎ
주말에 오사카-교토 갈 건데
많이들 이고지고 오고 싶은데
한솥밥 먹고 있는 남정네가
쇼핑은 안돼! 이러네요...
며칠 난투극 끝에
3:2 로 자기가 사고 싶은 거 사기로(물론 제가 3) 일단 잠정 합의는 봤네요^^
이쁜 놈들 안고 오게 되면 다시 한 번 올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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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물도 안 줘도 손 들고 잘 앉아있는 우리집 고양이들^^
매드포디쉬 |
조회수 : 3,955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0-12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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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맹순이
'05.10.12 3:48 PM야옹이들이 공중그네 타는 폼 입니다
공중에서 으쌰..으쌰..2. aristocat
'05.10.12 7:02 PM아~ 너무 이뻐요. 저두 요즘 신지, 샤론 요런것들 너무 재미붙여서 아주 출혈이 큽니다.. ㅠㅠ
3. 매드포디쉬
'05.10.12 8:39 PM맹순이님...
넘 재밌어요^^
전 "나비야~"부르면 "네, 주인님"하는 것 같은데 ㅎㅎ
aristocat님...
올 여름 싸이트 뒤지니라 폐인이었죠..ㅎㅎ4. gloo
'05.10.13 10:47 AM저도 두 녀석 더 있어요. 전시되어 있는 거 데리고 왔어요.
어울리는 주전자를 못 찾아서 안타깝지만.. ^^
(코멘트에는 사진이 안 올라가나봐요. ㅠ.ㅠ 마침 사진이 있어서...)5. 콩콩
'05.10.13 8:03 PM마치 옆집 가듯 오사카 가요~ 하시니, 심히 부럽습니다요...
오사카, 교토는 제대로 걸렸네요. 매드포디쉬님한테...
얼마나 지르고 오실지 궁금해...오금이 저릴 지경이네요.^^;
몸성히성히성히 잘 다녀 오셔요!6. 콩콩
'05.10.13 8:04 PM3:2로 잠정합의라...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지요.ㅋ
7. 매드포디쉬
'05.10.13 9:53 PM콩콩님...^^
이젠 당연스레 반갑네요 ㅎㅎ
여력되면 콩콩님 것두 하나 업어올께요^^
잠정합의...제가 승리할 수 있게 건투를 빌어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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