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혜경님 보세요.
지름이 29.5cm가 되네요.
제법 깊이도 있어 푸짐하게 한 접시 담아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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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ry? 그릇 <카라>
청솔 |
조회수 : 5,272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5-10-08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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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5.10.8 5:49 PM밥하려 나가려고 하다가..
앗..큰 접시군요..구경잘했습니다...
저도 답례로 이따가 같은 시리즈의 다른 그릇들 제가 가지고 있는 거 보여드릴게요...2. 김혜경
'05.10.8 7:28 PM제가 가진 것 중 청솔님 가지신 것과 중복되는 것 말고..이런것이 있어요....
3. 청솔
'05.10.8 9:06 PM감사합니다.
좋은 감상했어요.
예전에 빈의 한 호텔에서 아침 부페를 먹는 데 쌓아 놓은 그 많은 그릇들이 다 이 시리즈로 된 것들이라 한참을 눈이 휘둥그레져서 먹는 것도 잊고 어머나, 어머나하고 혼자 부르짖었던 기억이 나네요.4. Twinmoon
'05.10.9 12:17 AM헛. 너무 이쁘네요. 이 그릇들은 무슨 시리즈인가요? 사진보고 필 받아서 어디서 파는지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그냥 흰색은 있어도 이렇게 무늬가 들어간것은 전~~혀 안보이는데. 외국에서만 구입가능한건지.. 어디서 살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
5. candy
'05.10.9 8:18 AM어머....이뻐라~
6. 제텐
'05.10.9 7:34 PM우왕 !울집에 다 델고 오고 싶어요.
7. 장여사
'05.10.9 10:08 PM어머 이그릇 최고 맘에 들어요-_ㅜ 무슨 시리즈지요? 한국에선 구할수없을까요? 알려주세요 잉잉
8. miru
'05.10.10 8:55 AM혜경샘 접시 심하게 이쁩니다..^^
9. 피티
'05.10.17 8:14 AM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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