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인가요.
첫째사진의 테이블위에있는 티팟세트는 웨지우드 같고
두번째도 웨지우드같구
세번째는 로얄 코펜하겐
네번째는 헤렌드...같은데요.. ^^
우앙.
사진만 보구 금방 아시네요 ! ^ ^
매니아이신가봐요...
전 첨 여기 와서 너무 정신없었다는..전 그릇이름이 그렇게 많은지 첨 알았어요.
ㅎㅎㅎ
두번째가 웨지우드란건가요???
저거 넘 이뻐요.
쯔비벨과는 다른 좀 더 우아한 느낌.
으악~~~~ 제가 갖고 싶었던 바로... 바로.... 그 그릇들.....
언제나 내손에 오려나....
저도 이 화면 나올때 눈이 둥그래졌답니다.
두번째 파란문양은 로열코펜하겐이군요
영국에서 백화점가격이 한국백화점 가격보다 더 비싸더군요
저도 웨딩드라마 꼬옥 봐요
드라마에 나오는 가구며 패브릭이며 그릇이며...
넘 이쁜게 많아요
그리구 위사진에 쯔비벨과 비슷한 문양의 그릇은 로얄 코펜하겐의 블루 플루티드예요
웨지우드에도 비슷한 느낌의 블루플럼 있어요
쯔비벨보다는 고급스럽지요
로얄코펜하겐블루플루티드플레이스 넘 이뽀요.
근데 생각해보니 딸 있음 딸시집갈때 사고싶은 그릇들 많이 사도 되겠네요.
82쿡덕에 그릇이 뭐가 이쁜지는 빠삭하고 돈만 많이 모아두면 되겠어요.
근데 시집갈때 그릇 사줄려면 딸부터 낳아야하는게 순서긴 하네요...-_-
그릇상식들이 대단하세요,,
호호호~~~ 예쁜 그릇들이네요..
어째요..어째..저기 그릇중에 제가 이번에 산 그릇이 있어요~~
저 흥분했어요..
매스컴을 타다니 ㅎㅎ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앞쪽 모두 동일한 그릇으로 레녹스 쥬얼즈사파이어로 보입니다.
각 사진마다 귀퉁이에 조금씩 나오네요.
제가 워낙 갖고 싶어서 눈독들이고 침흘리는 그릇이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