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보 주부라서...
쌀을 씻을라 치면.. 조금씩 버려지걸랑여...
아버님이 힘들게 농사지으신건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지만...
타파 쌀씻는 용기를 본순간...혹 하더라구여..
디쟈인두 괜챦구...
쌀두 잘 씻기구...
기타 야채씻을때두 좋구...
괜챦더라구여
물론 비싼값이지만...ㅋㅋ
쓸데없는거 샀다구..신랑한테..쪼매 한소리 들었어여..
저 삐져서 담날 아침밥 안차려 줬구여..
글이 이상한데루 가구 있네여..^^
암튼...괜챦더라구여....
저 알바는 아니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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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웨어의 쌀씻는 용기 샀는데..^^
샤리뚱 |
조회수 : 3,472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5-09-11 2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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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풀향기
'05.9.11 8:23 PM저도 두 개 샀습니다.처음껏도 오랫동안 사용 했습니다.이번엔 뚜껑도 있던걸요.
2. 알랍소마치
'05.9.11 8:27 PM샤리뚱님의 저 알바는 아니예여.. 말씀 너무 귀여워요.
알바 아니신거 82쿡 식구들은 다아~알죠. *^^*3. 나나선생
'05.9.11 10:58 PM저도 그거 써요~ 쌀씻을 때 정말 편하기는 해요.
그거 쓰다가 다른 볼에 넣고 씻으려면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잡곡의 경우 낟알이 작으면 물 빠지는 빗살에 끼어서 좀 곤란하긴 해요^^;;;4. mariah
'05.9.11 11:41 PM그 틈새에 조같은거 끼면 정말 귀찮아요. ㅎㅎ
5. jain
'05.9.12 8:57 AM색깔과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이쁘니까 용서가 되네요 ㅋㅋ6. 유유자적
'05.9.12 10:19 AM저도 오랫동안 쓰고 있는데 뚜껑한쪽 구석이 가스불에 약간 닿아서 쪼글쪼글 쪼그라들었어요
쪼그라든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계속 사용하는데 혹시 뚜껑만 따로 파나요7. 골고루
'05.9.12 4:25 PM유유자적님/ 뚜껑만 따로 파는걸로 아는데요. 사신데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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