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밖을보니 무진장 허무하고 쓸쓸 하군요
커피한잔에 많은 생각이 나는군요
살림돋보기 최근 많이 읽은 글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베란다넘어 푸른동산
양귀비 |
조회수 : 2,013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5-11 16:26:1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회원 장터를 사용 하려.. 9 2005-06-01
- [줌인줌아웃] 십자수 도 보여 드릴께.. 11 2005-03-28
- [키친토크] 김치찌게 5 2005-04-08
- [살림물음표] 김올라 1 2005-05-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르미안
'05.5.11 5:07 PM허걱
저 류(?)의 강쥐들은 늘 다 저러고 서 있나봐여2. 양귀비
'05.5.11 5:11 PM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는거랍니다 산책로거든요
3. 샬라라
'05.5.11 5:12 PM강아지 넘 귀여워용~~~
4. 몽쥬
'05.5.11 5:39 PM강쥐가 혹 말티즈..^^
울집 강쥐랑 뒷테가 똑같아 눈길이먼저가네요.
흐미 저 반질반질한 마루바닥..뽀샤시한 창문...
울집 절대 공개 불가입니다요..헤헤5. 무늬만20대
'05.5.11 9:22 PM부러워요~
음악 틀어놓고 커피한잔 마시면 음~~~~~6. 양귀비
'05.5.11 10:06 PM네 말티즈고요 말을 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