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있으면, 청소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청소할 틈(?)을 줘야 말이지요 ^^;;
작은거눈 기저귀는 돌돌말아 버리기전에,
tv장,화장대, 전화기근처, 방바닥등등,, 닦으면,, 나름대로 유용하게(?) 쓰여요,,,
p.s.동생이 디카 보다가,, 왠 기저귀를 찍어놨나고,,--;;
먼지많은게 뭐 자랑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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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표 극세사 걸레 --;;
오이마사지 |
조회수 : 3,42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5-05-11 0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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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서맘
'05.5.11 9:47 AM저도 가끔 저렇게 하는데... 나름대로 쓸모있죠?
2. 루씨엄마
'05.5.11 9:46 AM어머... 하루에도 몇개씩 나오는 저것을.... 저런 용도로 다시 한번 죽이는 일은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 실습 드갑니다~
3. 사랑해아가야
'05.5.11 9:58 AM - 삭제된댓글그렇군요.... 저는 그냥 젖지않은 부분을 잘라두었다가 더러운곳 닦을때 썼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도 있네요
4. 아라레
'05.5.11 10:15 AMㅋㅋㅋ 저도 많이 안젖은 기저귀는 안쪽을 사용해서
테레비 화면이랑 현관바닥 닦고 버립니다.5. candy
'05.5.11 10:17 AMㅋㅋㅋ
6. 키세스
'05.5.11 10:29 AM사은품으로 모은 은나노기저귀, 장터에 확 팔아버리고 극세사 겸용되는 종이기저귀 써야겠습니다. ㅋㅋㅋ;;
7. judi
'05.5.11 11:09 AMㅋㅋㅋ
저도 이렇게 해요^^8. 크림
'05.5.11 11:12 AM동지를 만나 반갑네요 ...
9. 행복한토끼
'05.5.11 12:48 PM너무 고마운 정보입니다.
하기스로
오늘 밤 우리집 방바닥 구제해 보렵니다~10. 헤베
'05.5.11 1:01 PM앗, 좋은 정보! 넘 감사해요^^
전 생각도 못했네요~11. 능단
'05.5.11 1:16 PM그동안 그냥 버린게 아깝네요 ㅋㅋㅋㅋ
12. 진주
'05.5.11 2:14 PM하하 넘 재밌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애를 다키워 기저귀가 없네요. 좀 일찍 알려주시쥐~^^
13. 초록
'05.5.11 2:30 PM하하....저두 저래요....ㅋㅋ
14. 해랑벼리
'05.5.12 12:43 AM저두 진주님처럼 애를 다키워서 기저귀가 없네요..ㅋㅋ
15. 봉사순명
'05.5.14 7:58 AM저는 오늘 폭탄 맞은 우리 집 청소해야 하는데 82에 들어오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왜 이렇게 사는지? 얘들도 커서 기저귀도 없는데 이제 그만 하고 청소작전 돌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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