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의 향으로 행복한 시간 만들기!
쟈스민 : 기분전환으로 좋다
라벤다 : 허브의 여왕, 향은 강하나 맛은 강하지 않다.
로즈마리 : 라벤다처럼 허브를 대표하는 허브의 이름, 향이 강하나 맛은 강하지 않아 블렌딩하여 마신다.
페파민트 : 상쾌한 향의 민트. 기분전환으로 좋다.
캐모마일 : 상큼한 사과향의 캐모마일. 차분하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을때 좋다.
오렌지패션플라워 : 단독으로 마시기 보다 로즈마리, 휀넬 등과 블랜딩하여 마시면 좋다.
휀넬 : 여성에게 좋다는 휀넬, 그러나 임신중에는 음용을 피하고 수유를 하는 여성에게 좋다.
로즈플라워 : 장미의 향. 긴장을 풀고 싶을 때 좋다.
로즈힙 : 비티민 C가 풍부하다는 로즈힙, 장미의 열매로 만들었다.
하이비스커스 : 붉은 차의 새콤한 맛이 기운을 돋군다.
타임 : 상쾌한 타임. 페파민트와 블렌딩하면 그 상쾌함이 배가된다.
레몬밤 : 레몬의 향으로 마시는 허브차, 긴장을 풀고 싶을때도 좋다.
블루멜로우 : 푸른 꽃잎의 색이 점차 바래지지만, 찻물은 맑은 남빛에서 점차 연노랑으로 변한다.
집에서 키우는 허브로 허브차 즐기기 !
1. 화분에서 키우는 허브는 가지치기를 하여 먼지만 흐르는 물에 살짝 헹궈 티포트에 넣고 끓은 물을 부어 2~3분 있다가 찻잔에 따라 마신다.
2. 티포트에 넣기전 허브를 살짝 비틀거나 비벼서 넣으면 그 향이 더 좋아진다.
http://www.relax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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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허브로 허브차 마시기!
이지연 |
조회수 : 1,889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5-25 09: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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