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선물받은 차종류가 많은데 제가 좀 게으른편이라 주로 티백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 우연히 인퓨져가 눈에 띄어서 질려되었지요
도착한 상품을 보니 우선 디자인도 심플하고 스텐제품이구여 편리하더라구여
차를 우려내고나서는 밑부분에 캡을 빼서 씻을수있어 편했어요
차를 우려내면서 저을수도 있구 아무튼 만족해요
하지만 사용하면서 가루녹차 같은 고은 차종류는 우려내는부분(구멍)보다
고우면 새더라구여.
하여튼 저는 디자인이 독특하고 편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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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르다고 해서 처음 구입한 티인퓨져
비밥바룰라 |
조회수 : 7,936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8-09-10 12: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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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아달아
'08.9.10 3:44 PM어디서 구입하는지요??
2. 민석엄마
'08.9.10 7:10 PMhttp://www.1200m.com/shop/goodsDetail.html?f_goodsno=200808120087
제가 자주들리던 사이트에 팔던 물건이라...
근데, 저는 이건 별로 비추일것 같아요. 입구가 너무 좁아 차가 제데로 우려나지 않을것 같지 않나요? 저도 인퓨져 몇개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보다는 이마트에서 파는 2천5백원짜리 멸치망이나 그냥 포트에 우려서 스트레이너로 걸러내는게 더 잘우려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3. toto
'08.9.11 12:49 PM인퓨져 없이
찻 잎 우려 먹어도 괘않 던데요.
인퓨져 씻는 것도 귀찮아서리....4. 얼그레이
'08.9.11 3:28 PM티 인퓨져치고는 별로같아요. 찻잎이 원래 뜨거운 물안에서 충분히 떠야 맛이 우러나는데 아랫면적이 너무 좁아서 잘 우러나지 않을꺼 같아요. 일반 인퓨져도 맛이 좀더 떨어지는거 같아 그냥 스트레이너로 거르는데 이건 티백보다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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