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적성검사중
쌀씻기
아쉽게도 압력밥솥 전신사진이 준비가 안되었네요.
제안 한가지
추천품목옆에는 사용기한..아니 사용경험일수를 명시하는 법을 상정하도록 하면....^^;;
고백합니다
제안 한가지
추천품목옆에는 사용기한..아니 사용경험일수를 명시하는 법을 상정하도록 하면....^^;;
오밤중에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굿나잇입니다^^*
감자으깨기는 저도 사용 안한지 오래 되었는데 다양한 사용법 알려주어 고맙습니다.
저도 찾고찾아 감자으깨는것을 사놓고는/싼거사느라고른것
보관만.........
치즈채칼인가 저도 보관만하다가 아름다운가게에기증했어요
공감백배입니다. 제가가지고있는것도 보이네요 ㅠㅠ
제빵기는 전 잘사용해서 목숨줄 끊어져서 살려고 하는데 저에게 드림하시죠? 잘돌아간다면...
앗, 저 의자 정말 허리를 곧추 세워주나요?
하루종일 앉아있는지라....
나중에 꼭 사용후기 올려주세요.
와우~~ 유쾌한 글입니당!
아...
저도 글 적으면서 노니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추천품목옆에는 사용기한..아니 사용경험일수를 명시하는 법을 상정하도록 하면....2222
생선비늘 긁는 도구에 관심이 심하게 갑니다.
그리고 사용경험일수 명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최소 주 1~2회 1년 이상 사용한 제품만 명시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제가 저 의자 쓰기 전에는 등이 둥그랬는데 어깨가 굽어서
대학때 친구들에게 받은 쪽지판 같은걸 보면 - 어깨 펴고 다니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 - 뭐 이런것도 있었는데
저걸 사서 사무실에 놓고 쓰거든요?... 며칠 쓰다가 길을 걷는데
제가 허리를 펴고 어깨를 쭈욱 펴고 걷고있더라고요.
판매자는 주로 허리가 괜찮다고 광고를 하시는데 제가 쓰기로는
저는 원래 허리가 안아파서 그건 모르겠고
오랫동안 일을 해도 어깨가 무겁지 않고 안아프더군요ㅎㅎㅎ
좋은 제품인데 좀 생뚱맞게 생겼고 (ㅋㅋ) 대기업 제품이 아니라
동료들이 저걸 쓰는 저를 뜨악하게 쳐다봤어요 ㅎㅎㅎ
노니님 생활이 개그시네요
즐감했구요. 진즉 이런 글 봤더라면 돈 굳는건데 ..저도 거의 다 산거네요.
특히 마늘박피기 어휴..조셉도마 칼자국은 있는데로 나고 잘 꺽이지도 않고 ..
미련없이 바로 버렸고요.
계란젓는 거는 포크 사용하시면 튀지도 않고 설거지도 없고 금새 풀리더라구요.
서울대 의자는 몇 달째 주시중인데 (허리자세가 안좋으니까 어깨가 저려서요)
사용기간이 짧으신데 나중에 후기한번 더 올려주심 어떨까요.
추신; 전기 포트 알려주신대로 (작년후기) 저 잘 애용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차피 주방에서 작업하는 주부들 일이 수월하면 그 일을 즐길 수도 있어요.^^
저도 저 서울대 의자 주의깊고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노니님의 사용일수가 넘 ..^^
후기 기다릴께요
전 허리가 안좋아서 은근히 기대하는 아줌입니다
감자으깨기로 호떡누르면 와플삘 날 것 같네요^^
저 의자 혹시 내려오다가 다리 꼬여서 넘어지거나 하진 않나요? 저 그것때문에 겁나서 못샀거든요
저도 마늘박피기 저 뿐만 아니라 시댁에도 사다 드렸으나 우리 시어머니 마늘은 상처 안나게 고저
손으로 까야 한다고 .....골동품 된지 어언 5년됐네요.
생선 굽는 후라이팬도 별 필요성 못느껴요.
그냥 후라이펜에 지글 지글 내츄럴하게 굽는것이 맛이 제일 좋고요.
사는게 참 우울하다가 님 글보면서 배꼽 잡고 웃었어요.땡큐에요.
정말 원글님 만나서 얘기 나누면 정신적으로 우울한 사람들 병(?)다 고쳐 질것 같아요.
잡스 의자 지속적인 후기 부탁드립니다~ 사무실용으로 어떨까요^^
저 잡스의자 써봤습니다
허리 때문에 샀는데 이번에는 무뤂이 문제입니다
무뤂이 아파서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고기가림판,제빵기 적성검사~~
식구들 다 자는 밤중에 혼자 빵 터져서 입다물고 콧바람으로 홍홍홍 웃었습니다~^^
사용경험일수명시 제안 아주 좋슴다~!
글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잘봤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5219 | 고백,적성검사, 조심스러운 추천.... 16 | 노니 | 2012.04.03 | 13,313 | 2 |
15218 | 3월의 이사 이야기 34 | 삼부자맘 | 2012.04.03 | 11,532 | 0 |
15217 | 저도 살짝 공개합니다^^ 9 | 니나 | 2012.04.03 | 10,379 | 0 |
15216 | 덕분에 청소도 하고 ^^;; 27 | 우화 | 2012.04.03 | 14,327 | 3 |
15215 | 제가 애용하는 주방 기구들 6 | 녀자 | 2012.04.03 | 10,382 | 0 |
15214 | 저의 살림살이에요.. 12 | 후니맘 | 2012.04.02 | 11,985 | 0 |
15213 | 나의 쌀통 이용기 17 | 딸기가좋아 | 2012.04.02 | 10,624 | 0 |
15212 | 쬐끄만 후라이팬 하나로~~~ 18 | 물처럼 | 2012.04.02 | 12,535 | 0 |
15211 | 소소한 살림살이 구경하세요.^^ 16 | skyy | 2012.04.02 | 10,752 | 2 |
15210 | 있음으로 해서 여유로워지는 살림,,없어두 아무~지장 없는 살림,.. 13 | 나오미 | 2012.04.02 | 11,820 | 0 |
15209 | 내가 죽으면 이건 네가 가져 가라.. 오븐쿠커 16 | 산수유 | 2012.04.02 | 12,312 | 1 |
15208 | 흔하지만, 제겐 꼭 필요한 살림들입니다. 19 | 앙탈쟁이 | 2012.04.02 | 12,275 | 1 |
15207 | 하나라도 얻어가셨으면... ^^ 80 | LittleStar | 2012.04.02 | 22,159 | 2 |
15206 | 라면의 다정한 벗!! 2 | 조금느리게 | 2012.04.02 | 8,818 | 1 |
15205 | 베이킹이 고픈날 주방도구들이 출동합니다. 1 | 뾰루퉁맘 | 2012.04.01 | 7,005 | 1 |
15204 | 울 주방의 마스코트 깨순이랍니다. 2 | 뾰루퉁맘 | 2012.04.01 | 7,434 | 0 |
15203 | 기름없이 공기로 튀긴다는 튀김기 사용기.. 6 | 비스코티 | 2012.04.01 | 11,272 | 0 |
15202 | 빨래건조대 13 | 고은경 | 2012.04.01 | 9,317 | 0 |
15201 | 정말 잘 샀다고 느끼는것도 아닌 그렇다고 실패한것도 아닌 16 | 노니 | 2012.04.01 | 12,643 | 3 |
15200 | 좁은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것 3가지에요 6 | 진우엄마 | 2012.04.01 | 13,771 | 1 |
15199 | 매일 같이 보는 나의 살림도구 49 | 바다미 | 2012.03.31 | 15,275 | 2 |
15198 | 메이드인코리아 칼갈이 5 | pkyungsang | 2012.03.31 | 6,535 | 0 |
15197 | 빨래건조대 해결봤어요. 26 | jasmine | 2012.03.31 | 14,474 | 3 |
15196 | 이뻐라하는 물건들. 12 | 나무상자 | 2012.03.30 | 12,597 | 1 |
15195 | 결혼 4년차의 '눈가리고 아웅' 살림방법 49 | 미모로 애국 | 2012.03.30 | 14,319 | 3 |
15194 | 제가 애용하는 살림살이도... ^---^ 21 | 김나현 | 2012.03.30 | 12,253 | 2 |
15193 | 제가 애용하는 살림살이. 78 | 오늘 | 2012.03.30 | 20,83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