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샀다고 느끼는것도 아닌 그렇다고 실패한것도 아닌
말그대로의 느낌으로... 매일 매일 함께하는 세노마(세분 또는 세놈^^) 이야기입니다.
사실 키톡에 글올리면서 이노마들이야기도 한번 올려야지 하면서
찍어둔 사진 모아 모아 이야기올려봅니다.
정말 잘 샀다고 느끼는것도 아닌 그렇다고 실패한것도 아닌
말그대로의 느낌으로... 매일 매일 함께하는 세노마(세분 또는 세놈^^) 이야기입니다.
사실 키톡에 글올리면서 이노마들이야기도 한번 올려야지 하면서
찍어둔 사진 모아 모아 이야기올려봅니다.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편할 뿐 아니라 절약도 되는구나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노니님글 반갑게 클릭 하면서 수업료 게을렀던 뇨자 고백하고 갑니다
하하
이곳에 들르면 이것저것 많이 배우게 되는것 같으니 출석만 하셔도 되지않을까요?
저도 이곳에서 많이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버도 오랜만에 올리브님 반갑습니다.^^
전열기라 너무 애용하면 전기세 압박이있지않을까요? 어떠세요?
님 후기 읽으니 저기... 또 지름신이 보입니다... ㅠㅠ
항상 켜두는것이아니니...
세가지 정도의 기구를 쓸때에 전기료압박은 그리 몰랐는데
요즈음 아이들이 컴퓨터를 모두 사용하니 이것들이 오히려 전기료 압박 주체로 떠오르고있네요.^^
지름신은 생각 생각 또 생각 해보시고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하하 사실은 제 마음속에 요즈음 항상 다짐하고 있는 말이옵니다.)
항상 재미있게 올려주시는 글 잘~읽었습니다~~~
압력밥솥 이래서 좋다 기대만발!!!(그렇다고 빨리 올리시라는 압력은 아니지요 ㅋㅋㅋㅎㅎㅎ~~~)
노니님 즐주하시고, 찬란한 4월 맞이하시길 바래요~~~
찬란한이란 단어가 제게 희망을 마구 불러오네요.^^
감사 즐겁게일거주셔서 감사해요.
압력밥솥 혹시나 개인취향인듯 싶은데...
오늘 일단 가볍게 올렸어요.^^
갑자기 저 세노마중에서 한노마를 들여야 하지 않나 싶은^^;; 지름신이 막 듭니다...ㅋㅋ
압력밥솥 이야기도 완죤 기대할께요~~!!!!
저 압력솥 2개나 있어도 잘 못써먹거든요..;;;
압력솥
정말 무궁무진하게 응용하면서 저는 쓰고 있는데...
오늘은 아주 간단히 올렸어요.
앞으로 기회대는 대로 키톡에 올려볼께요.^^
그리고...^^ 세노마중 어느노마에 지름신이 왔을까나요? 궁금 궁금합니다.^^
저 포트, 설겆이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원래 이름이 라면포트라 라면도 끓일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전열기구라 물에 담그기 조심스러워 그냥 물'만'
끓이는 용도로 쓰거든요.
다양하게 쓰고 계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요.
포트는요, 아랫쪽만 안닦고 윗쪽에 세재묻힌 수세미로 닥고 물로 헹구고 그래요.
옆면 둘레 부분도 수세미질도하고 샤워해주면서 닦구요.
아랫부분만 물이안가도록 하는데 혹시나 물이 가도
가운데 중심 연결부위만 마르면 바로 쓰면되니 별걱정 없이 잘 사용합니다.
그리고 물때가 끼면 식초넣고 한번 끓여주면 새것같이 깨끗이 됩니다.
다만 옆면은 식초넣고 끓일수 없으니 바깥면을 아주 반짝이게 쓰진 못하지만요.^^
전열기구라도 연결부위만 조심하면 그리 문제는 안되더군요.
쓰시다보면 요령이 생기니 좀 더 적극적 사용을 해보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세노마 이름 좀 알려주세요
저도 지름신이....
한노마 두노마 세노마
또는 이노마 저노마 요노마 이렇게 마음내키는대로 입니다.^^
하하 지름신 요거 요거 정말 신중 또신중 하시는것 이미 다 알고들 계시죠~^^
앗! 다행이다..저만 식재료 씻을때 지루해했던게 아니였군요...이런 동질감 아주 중요하거던요..ㅎㅎ...
큰양푼에 물을받아서 작은 바가지로 물을 떠서쓰면 훨씬 시간이 절약되는느낌...요 비법 전수 받습니다^^..
압력솥 글도 기대합니다...^^
동질감 , 저도 기쁩니다.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많은 위안을 안겨줍니다.^^ 저도 감사...
압력솥 글은 일단 가볍게 올렸습니다.^^
흑...저도 지름신 영접... 유용한 살림구경 잘 했습니다.
지름신 신중히!
요런 것은 이미 아실테니 긴말하면 잔소리 이구요~^^
혹시나 *연 엄니신가요?^^ 궁금함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5219 | 고백,적성검사, 조심스러운 추천.... 16 | 노니 | 2012.04.03 | 13,313 | 2 |
15218 | 3월의 이사 이야기 34 | 삼부자맘 | 2012.04.03 | 11,532 | 0 |
15217 | 저도 살짝 공개합니다^^ 9 | 니나 | 2012.04.03 | 10,379 | 0 |
15216 | 덕분에 청소도 하고 ^^;; 27 | 우화 | 2012.04.03 | 14,327 | 3 |
15215 | 제가 애용하는 주방 기구들 6 | 녀자 | 2012.04.03 | 10,382 | 0 |
15214 | 저의 살림살이에요.. 12 | 후니맘 | 2012.04.02 | 11,985 | 0 |
15213 | 나의 쌀통 이용기 17 | 딸기가좋아 | 2012.04.02 | 10,624 | 0 |
15212 | 쬐끄만 후라이팬 하나로~~~ 18 | 물처럼 | 2012.04.02 | 12,535 | 0 |
15211 | 소소한 살림살이 구경하세요.^^ 16 | skyy | 2012.04.02 | 10,752 | 2 |
15210 | 있음으로 해서 여유로워지는 살림,,없어두 아무~지장 없는 살림,.. 13 | 나오미 | 2012.04.02 | 11,820 | 0 |
15209 | 내가 죽으면 이건 네가 가져 가라.. 오븐쿠커 16 | 산수유 | 2012.04.02 | 12,312 | 1 |
15208 | 흔하지만, 제겐 꼭 필요한 살림들입니다. 19 | 앙탈쟁이 | 2012.04.02 | 12,275 | 1 |
15207 | 하나라도 얻어가셨으면... ^^ 80 | LittleStar | 2012.04.02 | 22,159 | 2 |
15206 | 라면의 다정한 벗!! 2 | 조금느리게 | 2012.04.02 | 8,818 | 1 |
15205 | 베이킹이 고픈날 주방도구들이 출동합니다. 1 | 뾰루퉁맘 | 2012.04.01 | 7,005 | 1 |
15204 | 울 주방의 마스코트 깨순이랍니다. 2 | 뾰루퉁맘 | 2012.04.01 | 7,434 | 0 |
15203 | 기름없이 공기로 튀긴다는 튀김기 사용기.. 6 | 비스코티 | 2012.04.01 | 11,272 | 0 |
15202 | 빨래건조대 13 | 고은경 | 2012.04.01 | 9,317 | 0 |
15201 | 정말 잘 샀다고 느끼는것도 아닌 그렇다고 실패한것도 아닌 16 | 노니 | 2012.04.01 | 12,643 | 3 |
15200 | 좁은집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것 3가지에요 6 | 진우엄마 | 2012.04.01 | 13,771 | 1 |
15199 | 매일 같이 보는 나의 살림도구 49 | 바다미 | 2012.03.31 | 15,275 | 2 |
15198 | 메이드인코리아 칼갈이 5 | pkyungsang | 2012.03.31 | 6,535 | 0 |
15197 | 빨래건조대 해결봤어요. 26 | jasmine | 2012.03.31 | 14,474 | 3 |
15196 | 이뻐라하는 물건들. 12 | 나무상자 | 2012.03.30 | 12,597 | 1 |
15195 | 결혼 4년차의 '눈가리고 아웅' 살림방법 49 | 미모로 애국 | 2012.03.30 | 14,319 | 3 |
15194 | 제가 애용하는 살림살이도... ^---^ 21 | 김나현 | 2012.03.30 | 12,253 | 2 |
15193 | 제가 애용하는 살림살이. 78 | 오늘 | 2012.03.30 | 20,83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