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르륵~~

[마르코]

드르르르륵~~~
시원하게 데님으로 앞치마와 쿠션을 만들어 보았어요.

뻘뻘 흘리는 땀방울로 끈적하게 샤워를 한다는 거~~~~~

[김은미]

우와~~~ 정말 잘하시네요... 저렇게 손솜씨 좋은 분 보면 왠지 부러워져요
근데 큐션보다는 데님앞치마를 입은 마르코님의 다리에 스리슬쩍 눈길이 쏠리는 건 왜일까요?
각선미도 너무 이뻐요... 진짜 부러워요...

[마르코]

원판, 복사판 불변의 법칙이 깨어지고 있는 현실, 각도를 잘 잡으면 이렇게 나올 수도 있다는 거..
열심히 각도 연습중이에요..ㅋ

[영양돌이]

진짜 다리 넘 이뿌세요^^

[여울]

부럽습니다.

[캥거루]

아주 시원해 보여요~
쿠션은 나름 간단하게 인테리어를 변화시키는데 좋은 아이켐 같아요.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가..불쑥!

[샤리뚱]

쿠션은 안보이고..다리가 보이는 이유는 몰까요??
난 여자인데..ㅋㅋ

[주복실]

저 쿠션을 꼭 안아보고 싶어요...ㅎㅎ

[쨈보걸]

작품도 예쁘지만 다리가 너무 예쁘다는거......
부럽습니다..

[백곰]

앞치마와 쿠션이 셋트인듯하네요.. ^^

[toosweet]

저주받은 다리를 가진 저는 너무 님 다리가 부러워요..
제가 원하는 바로 발목가늘고 다리 가느다란!!!

아, 정말 쿠션보다 님 다리만 보입니다. 흑흑..

[소금꽃]

앗!
정말 다리가 더 돋보입니다...

그리고..저도 여잡니다...ㅋㅋ

[하마트면 간디]

진짜 다리 이뿌시네요. ㅎㅎㅎ

[파란달]

앗. 그러고 보니 정말 날씬하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