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것들

[캐리맘]

첫아이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간간히 만든겁니다.. 그때 아니가 6개월이라서리....
잠자는 시간이 많더라구요.. 결국 입원 생활 1달에 만은건.. 이 쿠션 2개네요..

[파란하늘]

쿠션도 화사하니 넘 이쁜데요?

[헌민맘]

어머나 베리굿이예요.

[황영희]

하여튼 퀼트 하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워요.. 손으로 꼬무작 꼬무작 하시면서 어찌 그리 안 질리시고 참을성 있게 잘 하시는지. 예뻐요~

[똘똘이맘]

화사하고 고급스러워보이네요

[ubanio]

우~아 난 언제 해보나.

[지미]

정말 좋으시겠어요..이뻐요..이뻐

[컷코]

이런거 차분히 앉아서 하시는분들 대단하세요..

[라라]

솜씨가 좋으시네요. 넘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