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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들었네요.-아이집

| 조회수 : 7,051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7-03-20 12:01:56
다른분들이 만드신 아이집을 한번 따라 만들어봤습니다.
집에 뒹굴어 다니는 시트지 조각으로 붙이고,
안에는 하양이 시리즈에 부록으로 나온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나중에 이마트에서 파는 야광별같은 스티커로 장식하면 좀 더 그럴듯해보이겠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07.3.20 12:41 PM

    저도 예전에 딤채박스로 만들었었는데
    자꾸 저보고 들어오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귀찮았었는데
    그때 아줌마들 커피마시는거 흉내내는데 어찌나 귀여웠던지. ㅋㅋ
    아이 넘 귀엽네요.

  • 2. 부들
    '07.3.20 12:49 PM

    아이가 행복해 보이네요^^
    물고기 가족이랑 달팽이도 있고..

  • 3. 오믈렛
    '07.3.20 2:25 PM

    넘 훌륭한데요... 저두 담에 울딸 만들어줘야지.. 룰루랄라 그러고 보니 딸한테 해줄께 넘 많아요

  • 4. 이화진
    '07.3.20 3:02 PM

    멋지네요..아이가 행복하겠어요

  • 5. 제닝
    '07.3.20 3:09 PM

    야광별은 외부에 붙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야광은 빛을 받아야 자기가 야광구실을 하는 것 같아서요. 내부에 붙이면 아무래도 약하고
    오히려 밖에 붙이면 나중에 불을 끄면... 환상일 것 같아요.
    (근데 ...밖에 붙이신다는 말씀이었나 ☞☜)

  • 6. 파란하늘
    '07.3.20 7:06 PM

    넘 잘만드셧어영... 아이가 넘 좋아하네여...

  • 7. 보들이
    '07.3.20 7:47 PM

    울집애는 그냥 박스(이삿짐센타에서 버리고 간거) 안에서 놀았는데... ㅠㅠ
    너무 부럽네요

  • 8. juomam
    '07.3.21 4:08 AM

    와 좋네여 울 아들도 만들어 주면 엄마 최고 할라나 ...
    음~ 한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 9. 준준맘
    '07.3.21 12:19 PM

    전 예전에 디오스 박스로 만들었더니 헉 어찌나 크던지.. 전 장판깔고 도배까지 했었어요.ㅋㅋ
    근데 결국 자리차지를 너무 해서 몇년 갖고 있다가 분리수거했지요. 근데 애들이 진짜 좋아했어요.

  • 10. 혁쓰맘
    '07.3.22 12:33 AM

    저런 박스 가서 달라고 하면 잘 주나요? 안된다고 안줄까봐 달라고 못하고 있는뎅 ㅠㅠ 꼭 만들어주고
    싶은데 정말 아이들은 어디 들어가서 노는걸 너무 좋아라해요 그죠~

  • 11. 김선미
    '07.4.10 12:18 PM

    너무 예뻐요.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 12. 어진맘
    '07.5.20 2:55 PM

    무슨 박스로 만드신 거예여? 튼튼해 보여여..우리아이도 이런거 만들면 좋아할텐데..제가 귀찮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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