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렐짱을 만나다...

[환스]

아직 첫눈이 내리지 않은 도쿄는 오늘도 겨울답지 않은 날씨였답니다

그래서 멀리 타마센타가지 다녀왔어요

타마지역은 도쿄의 베드타운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전철을 오~~~래 타고 가야하죠

오랫만에 도쿄중심을 벗어났더니 공기가 참 맑았습니다

사람들 발걸음도 역시 여유롭구요

제가 타마까지 간 이유가 바로 요 '카렐짱' 때문이였어요

오우~ 머그가 너무 이쁜거 있죠?

친구가 다음달에 요꼬하마로 이사하는데...

선물하면 너무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친구야,,, 여기에 커피 마시고 노래 더 잘해야해,,,

http://blog.naver.com/hwansfamily

[돌멩이국]

오우~~
깜찍하여라..
딱 내 스타일이에욤..
울딸 그릇으로 주고파요..
그림에 나오는 언니야랑 야그 나누면서 만나게 맘마먹으라고..

[still]

아웅 넘 예뻐요. 카렐은 언제봐도.. ^^ 근데 은근히 넘 비싸서..글고 여러개를 갖춰놔야 예뻐보여서
갖고있는건 몇가지 없는데.. 그릇도 예쁘고 사진도 예뻐요

[candy]

테이블크로스도 참 예쁘네요....^^

[야간운전]

앗. 환스님이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렐짱! ^^
참. 제 꿀벌 리틀볼 쪽지 보셨나용

[뭉게구름]

이쁘네요..

[일산맘]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백조]

울 딸내미 스탈이네요 넘 이뻐요

[김선영]

저두 카렐 너무 좋아하는데~~ ^^ 저두 일본 살고 싶어요.. 카렐티타이머 비싸게 구입했는데 이사오면서 잃어버렸다죠 ㅜㅜ 카렐 넘넘 보면 볼수록 귀엽구 이뻐요 ^^ 예쁘게 쓰세요~

[두부]

저두 구입하고 싶네요